10일 여주보 일대 논에 유색벼 논그림이 장관을 이루며 ‘2025 관광원년’ 선포와 함께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를 알리는 차별화된 콘텐츠로서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2025.7.10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주시가 푸른 벼와 유색벼로 그려낸 대형 논그림을 통해 ‘2025 관광원년’과 ‘쌀밥 미식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새로운 농촌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10일 여주보 일대 논에는 거대한 논그림이 펼쳐져 여주쌀의 우수성과 여주의 관광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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