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36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870 출처
이 글은 6개월 전 (2025/7/15) 게시물이에요

신지의 결혼은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나 [최정아의 연예It수다] | 인스티즈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발표했다. 그런데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이 공개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는 야단법석이다. ‘신지의 남편감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다. 신지가 그만큼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씁쓸한 뒷맛이 남는다. 도대체 좋은 결혼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 


신지는 본인 유튜브 채널에 코요태 멤버들에게 결혼 상대인 문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때 문원은 이혼 경력과 함께 전처가 딸을 양육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사람들은 영상에서 미심쩍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라며 문원을 검증대 위에 세웠다. 문원이 김종민과 빽가에게는 형님이라고 하면서도 7살 연상인 연인 신지를 

이 친구라고 부르거나, 신지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는 (앞뒤 설명 빠진) 이야기,  멤버들을 만나는 중요한 자리에 트레이닝복을 입으려 한 점, 

김종민에게 나잇살을 운운한 점 등 눈치 없는 언행으로 질타가 쏟아졌다.


댓글을 통해 사생활 논란도 터졌다. 전처와의 결혼 당시 양다리 의혹, 학교폭력과 군 복무 시절 괴롭힘 가해 의혹, 불법 부동산 영업 등이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문원은 전 부인과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양다리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를 해명하기 위해 협의이혼서를 신지 소속사에 제출했으며, 학창 시절 동창들과 군 복무 당시 지인들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실무근임을 알리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부동산 영업을 했다는 의혹에는 공인중개사협회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으며 중개보조원으로 정식 등록돼 일을 했었다고 해명했다.


문제는 그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검열이다. 신지가 예비신랑에 대해 여러 차례 “(스토커로) 힘든 시기 도와준 사람, 내가 원하는 건 다 해주는 사람”이라며 입장을 밝혔음에도 악플러들은 귀를 닫았다. ‘이혼이 보인다’, ‘왜 무명에 가까운 가수와 결혼을?’, ‘신지가 돈도 훨씬 많이 벌어놓았을 텐데’ 같은 댓글은 누군가의 사적인 선택 앞에 할 수 있는 말일까.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유튜버들도 달려들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대체로 이혼을 대비하라는 조언이다. 부부재산약정을 체결하라는 내용까지 담겼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좋은 결혼’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준이 얼마나 낡아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무명에 가까운 남성보다 더 능력 있는 여성이 결혼 상대라는 이유만으로 결혼의 저의를 의심받는 시대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자녀가 있고, 눈치에 말주변까지 없는 문원이지만 바쁜 신지의 내조를 기꺼이 해내고 있는 그다. 신지가 선택한 삶이다. 선택의 결과는 오롯이 신지와 배우자가 감당하면 된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15385)

대표 사진
밤부
대중은 무지하고, 깨어있는 사람이 귀한 요즘이에요
6개월 전
대표 사진
우유우수
과하긴해요 진짜 알아서 살겟디
6개월 전
대표 사진
오늘내잉(╹◡╹)  오늘내일(╹◡╹)
👏
6개월 전
대표 사진
옥수수빨대
음.. 할말하않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허니버터칩 세대 사이에서 논란중인 두쫀쿠 체감..JPG1
23:42 l 조회 1012
인도와 네팔을 다니며 약 400여명을 죽인 호랑이1
23:37 l 조회 1700
시대를 앞서나간 머모님 (feat.화성인 바이러스)
23:36 l 조회 934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주목해야할 선수들
23:32 l 조회 210
두쫀쿠 식감에 충격먹은 김영철
23:28 l 조회 1101
군침 싹도는 유튜브 채널 하나 생김.jpg2
23:21 l 조회 2731 l 추천 1
'만우절 장난'에 낚인 한국 언론, '캄차카 폭설' AI 영상 삭제 [오마이팩트]
23:21 l 조회 1031
인터넷 여론과 달리 영국인 대다수는 롤링처럼 생각 중임
23:16 l 조회 3191
살벌한 동물병원 몰카
23:13 l 조회 1034
방송국이 나한테 이래도 되냐는 가수.JPG
23:10 l 조회 1534
당근 고양이 파양글1
23:09 l 조회 1736
우리 교수님 이모티콘 잘 몰라서;;;.jpg
23:07 l 조회 2430
삼성 구내식당 영문표기 대참사1
23:07 l 조회 2402
복근 은근슬쩍 노출
23:07 l 조회 945
인팁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이상한 시그널 궁금한 달글 (intp)3
23:07 l 조회 1688
오늘자 금 시세.jpg
23:07 l 조회 2210
화제의 밀리 바비 브라운 남편 스크린타임2
23:07 l 조회 5982
차만 타면 왜 이렇게 졸립지?
23:06 l 조회 408
꿀잼 영화 '마틸다'
23:06 l 조회 55
프리즌브레이크 배우들 근황1
23:06 l 조회 38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