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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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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라인드 터트린 한탄글.JPG (숨막힘주의)
159
4개월 전
l
조회
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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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2
1
1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4개월 전
참새짹짹이
난 그냥 계속 10만원씩 드리고 끝인데.. 그거 드려도 왜케 많이 넣었냐며 그러셔
엄마가 아빠한테 서운하다고 한거 같은데 쓰니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거 같음
4개월 전
순둥살앙♥
♡
달에 10만원이야? 아니면 기념일에?
4개월 전
참새짹짹이
기념일에.. 애 키우면서 살기도 힘든데 고맙다고 말씀해주셔
4개월 전
순둥살앙♥
♡
알려줘서고마워.. 나이가 드니 용돈안줘서 섭섭한 티를 내시니.. 얼마나 어떻게 줘야할지 고민이라..
4개월 전
또잉또잉또오잉
이제 그냥 받는게 당연한게 되어버렸나봐…
4개월 전
으억이
부모님 입장에선 음식 만들랴 고생 다 했는데 시댁 가져가고 사위는 감사하다는 표현도 안 한 거 같고 딸은 신경 써서 드렸지만 넉넉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서운하실 거 같아요.
4개월 전
소나기☔
222 딸이 너무한 것 같은데 오히려..
4개월 전
롸?
333 여태 나간 지출은 많이 시킨만큼 드린거 아니예요? 어차피 시터비에 아주 입주가정부까지 외가든 시가든 누가 봐주든 똑같이 지출되었을 돈이고.... 가족들 먹을 전도 아니고, 보통은 명절음식은 시댁가서 시가 사람들이랑 같이 준비하는데 외가에서 다 만들어서 가져간다는거 자체가 더 이상한데; 그 시장보라고 준 20조차 이미 시댁 가져간 재료비로 끝날것같은데ㄲㅋㅋㅋㅋㅋ
본인 부모도 시댁처럼 만들어주는것만 먹게해야지 오히려 먹기만하고 애 크는거 도움도 안준쪽에 화 안나나....?
4개월 전
알게뭐야대체
제 생각도 이렇습니다 심지어 평일 저녁도 차려주셨다는데.. 그리고 시댁에서 먹을 음식을 왜 친정에서 해가는건지..?
4개월 전
젤리8
444
4개월 전
Robsten
요즘 애기 낳으면 친정에서 봐주는게 대다수임. 결혼할 때 남자쪽에서 집 해오기도하고 시어머니가 애 봐주면 불편하기도 해서,, 그리고 200~150이면 몇년전임을 감안하면 큰 금액임,, 애들 어린이집 아침 8시에 보내고 오후 4시 쯤에 데리고와서 2~3시간 봐주는 걸로 저정도 돈이면 큼,, 그냥 알바나 아줌마 쓰는게 더 쌈,, 우리엄마도 애기시터 10년 전에 했었는데 아침 8시 ~ 오후 6시까지 우리집에서 있으면서 먹을 거 다먹고 ㅋㅋ 했는데 꼴랑 70줌,, 심지어 애기엄마랑 아빠 교사였는데 3월은 야근한다고 밤 8시~10시에 옴. 월급은 똑같고,, 실상은 저 금액주면 할 사람 널림.
4개월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55 아버지는 나름 유하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뭐가 문제지
4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그러게요 음식을 만들어서 왜 시댁에 가져가지?
4개월 전
SO HEE
6 참.. 있을 때 잘해드려야되는데
저도 그게 잘 안되네요
4개월 전
윤두-
77 시댁에 왜 음식을 해다 받혀야 하는지...
4개월 전
섭서비죠아
8 뭔가 시댁에 싸들고갈 음식을 엄마와 하고있다는게 더 이상해요.
딸이 엄마를 가정부 도우미로 만들고있는것 같아요. 돈은 재료비도 부족하게 주면서 추석에 시댁음식 갖다바치게 하는..
4개월 전
하코텐
9 아버님이 직설적이라서 그렇지 틀린 말 하신 건 아닌 거 같아요 재료비 30에 하루종일 고생하셨는데 사위은 입딱 닫고 있고 후다닥 가버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겠죠..
4개월 전
힉힉
10
4개월 전
E.Bebe
11 아니 같이 먹으려고 한 음식이면 모르겠는데 시댁에 바칠 음식 같이 한거면 섭섭할만 하죠
4개월 전
인피니트 왕사랑
12
4개월 전
353510_return
13
4개월 전
새벽두시바람이부나요.
14 저도 부모님이 속상하실듯
4개월 전
춘식스
15
4개월 전
화이트
16
4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킹스베리
이게 기사나 뉴스에 나오는 연예인들 부모님관련 말나오는 그거 같음. 잘해주면 처음엔 고맙지만 계속 받다보면 이젠 그게 당연한거지 그래서 오히려 왜 더 안주나 저번엔 줘놓고 오히려 더 내놓으라....남동생처럼 잘 못 챙겨주거나 늘 비슷하게 챙겨줬음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지만 잘 챙겨주면 조금만 줄어들어도 반응하며 서운함을 느끼고 이젠 그게 당연한거고 그게 내 권리인줄 아는거....
4개월 전
도도한냥
부모가 자녀한테 해주는건 당연하고 자녀가 해주는거 받는 부모님은 잘못된건가? 그건아닌거 같은데. 애키우는거 얼마나 힘든데.. 이사까지 와서 저래 해준거는 엄청난거고 200만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도우미쓰면 훨씬 많이 드는 돈인데... 오히려 나는 자녀가 야박한거 같음 시댁에 가져갈 음식을 왜.. 엄마랑 같이함? 나같으면 엄마 힘드니까 하지말자고 할듯.. 이런글 보면 받은건 생각안하고 주는것만 생각하는거 같음.
4개월 전
아예~예~ㅋㅋ
💸💸💸
나도 일케 생각했음 장보라고 20만원 준거면
장 다보고 나면 남는것도 없지 않나? ㅋㅋ
4개월 전
냠냠뇨
22 음식 몇개하려고 장보면 20은 커녕 50도 나와요..
4개월 전
루리루리루
나도 이렇게 생각함. 아이들이면 애가 하나도 아니고. 이사까지 와서 애들 다 키워주고 딸 사위네 저녁까지 해줬다하면 살림 다해줬는데? 가정부도 평일 내도록 저렇게 쓰려면 얼마드는데;; 이래서 애봐준 공은 없나봐...그리고 시댁 가져갈 음식을 왜 친정엄마가해줘.... 사위도 명절 과일조차 안사갔으면 가서 장모님이 해주신 음식 받아서 지네 집 간건데. 뭐 반찬가게에서 20만원어치 사가는거야? 제정신인가...? 시댁에는 지 친정엄마 시켜서 음식해가면서. 친정에 과일 하나 안사간게 자랑인가
4개월 전
냠냠뇨
저도여.. 아이 키울때 200 은 당연히 드려야하는거고 애 병원이나 장보는거 그것도 신용카드 당연히 드려야하는건데 그걸 왜 챙겨 줫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겟고.. 자식입장에서 쓰인글인데도 섭섭한데.. 부모님은 얼마나 섭섭하실지
4개월 전
새벽두시바람이부나요.
그니까요 아니 음식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아이보는게 진짜 힘든일인데 고마운줄 모르네
4개월 전
쪼랩곰돌이
안타깝다..
부모님들은 단지 서운하셨던 것 같은데..
많은 아버지들이 그러시듯
문자로 서툴게 눌러 쓰시느라
제대로 표현이 안되서 그렇지..
내 생각엔 선물이라고 표현 하셨지만
사위가 그냥 햄이나 생필품같은
흔한 선물세트 하나만 들고가서 인사드렸어도
기뻐하셨을 것 같은데...
4개월 전
머랭
전체적인 상황을 봐야할듯.. 중간에 보면 옆동 살아서 평일에 저녁까지 다 해주셨다고 하는데 딸 한 명만 저녁 먹고 가진 않을 거고 사위랑 손주들까지 먹고 갔을 거고.. 그렇게 따지만 월 30이 그저 용돈이라고만 볼 수는 없을 듯
4개월 전
머랭
애 보는 거 쉬운 것도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등하교고 돕고 애들 학교 끝나면 외갓집에 가있었을 수도 있고.. 그랬으면 친정쪽에서는 딸한테 많이 받고 있다! 이렇게 인식 못했을수도
4개월 전
머랭
그리고 시댁 가져갈 음식을 왜 친정에서 함..? 그럼 장보라고 드린 20만원은 친정에 드린 게 아니고 시댁에 들어간 거 아닌가?? 딸이 명절이라고 친정 와서 친정엄마랑 음식 해가는데 사위라고는 와서 멀뚱멀뚱 있으면 미울것도 같음
4개월 전
저는평화롭게살고싶어요
22.. 일단 이사까지 오셔서 애기봐주신거부터 잘못됨.. 거의 상주시터 월400은 드는 비용인데.. 뭔가 사이사이 섭섭한게 많이 쌓여있으신 상태이신거같음
4개월 전
정용주
33
4개월 전
그리운 일상
44 엄마가 아무것도 안해줘야 정신 차릴 듯
애보고 요리까지.... 그리고 시댁 음식을 왜 친정에서 하는건가요. 그리고 사위 태도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한건 없어요 엄마가 애 봐줘서 편하게 일 다녔잖아요 애 봐줄 사람없어서 동동 거려 봤어야 알지,
저는 회사에서 회식한다고 하면 긴장부터 합니다. 애를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서
4개월 전
신승호
신레고ෆ
와 장보는 비용까지 드렸는데 저렇게 당연하게 요구한다고? 정떨어지는데 200이 말이 쉽지 딸이 신용대출까지 받아가며 저렇게 했는데.. 진짜 부모님 너무하신다
4개월 전
아무로토오룽
22ㅠㅠ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드럈는데ㅠ
4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그 장보는 비용을 드리는 건 당연한 게 시댁에 음식을 가지고 가잖아욧..
그리고 동생네는 오지도 않고 실질적으로
자녀들 포함 본인 가족 4명(남편, 본인, 자녀들)+시댁드릴 음식+부모님 두 분..
실질적으로는 큰 딸 위해 준비한 음식이에요..ㅋㅋㅋ
그리고 주중 평일에 매일 부모님 집에서 가족들이 식사하고.. 나이 먹은 어머님이 아이 키우는 거 쉽지 않습니다. 200이라고 했지만 아이돌봄, 시터 하면 200은 터무니 없죠.. 그 일을 하시는 게 보통 어머니 또래인데..ㅎㅎ 저희 어머니도 아이돌봄 하시는데 쉽지 않다고 하셔요. 그만큼 아이 돌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ㅠ
대출 받은 200부모님이 건강이 안 좋아서 힘들다 하면 아이돌봄, 시터 고용하거나(그럼 비용 더 들겠죠) 둘 중 한 분이 퇴사하거나 프리로 전향하는 일을 다시 구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식사 준비+아이 돌봄 그 어느 것도 부모가 당연히 해줘야 할 게 아니에요~
4개월 전
꿀벌지니
애기본것뿐만 아니아 평일 저녁까지 다해준거에서 놀람.. 사위는 진짜 머하는데요? 우리 사촌언니가 딱 저 상황인데 이모가 맨날 평일 저녁까지 밥 다 차려주고 집으로 퇴근하는데 엄청 힘들어함..
밥까지 당연하게 다해주니까 고마운줄 모르네
4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8년간 애봐주고 매일 저녁상까지 차려주는데 200.... 도리어 딸이 너무한건 아닌가요.. 거기에 가족끼리 같이먹는것도 아니고 시댁 가져갈 음식을 왜 어머니가 하시는지도 모르겠으며, 추석에 시댁음식은 싸가면서 작은 선물하나 사들고오지도 않은건 저라도 서운할거같은데..
4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애만 봐주는 시터도 한국인 쓰려면 350 이상 줘야하는데 어른들 저녁상까지.....
4개월 전
이닉
222
4개월 전
정용주
33
4개월 전
어푸어푸어푸푸
44 명절때 저렇게 바리바리 싸갈정도면 20으로는 턱도 없어요ㅋㅋ
재료비도 안되는 돈으로 엄마 노동시켰으면서 뭔 생색은….
시가에는 그렇게 음식 해다바치면서 그 음식 해준 엄마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준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아주머니
4개월 전
아이다 (개구리)
55 ㅠ ㅜ 아니 우리 엄마 노동ㄱ시켜서 시댁 갖다준다구요? 그래놓고 20? 진짜 말도 안됨 요즘 조금만 장 봐도 20 그냥 나와요 ..
4개월 전
부리부리짱
77
4개월 전
누구나한번쯤은
88
4개월 전
하늘 위 바다 끝
99 너무한건 자식 쪽 같은데
4개월 전
E.Bebe
99
4개월 전
인피니트 왕사랑
10
4개월 전
따끈따끈한 꿀설기먹고싶다
11 그래놓고 뭔 숨막히네 어쩌네 저러고있어 진짜 꼴보기싫음
4개월 전
콩쥐팥쥐
11
4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helll
부모님이 해주는거 시터나 도우미쓰면 비용 얼마나 들지 생각좀해보길
부모가 애봐주고 밥차려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네
시터 비용만으로도 200 가뿐히 넘을듯
자신있으면 용돈 드리지말고 부모님 도움도 안받으면 될일임
시댁 가져갈 음식까지 자기 엄마 노동력 이용했으면서 뭐가 그리 억울한지
4개월 전
젤리8
222
4개월 전
부리부리짱
33
4개월 전
쿠로코
44
4개월 전
우댜댱
55..
4개월 전
화장품
6
4개월 전
인피니트 왕사랑
7
4개월 전
도랸
노플인걸 들키지마
88 이건 딸이 잘못한겁니다 자기 편했던건 생각못하고 이제와서는 되려 너무하다? 뻔뻔하네요
4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흑발의 북부대공
미소년을 좋아해
딸 입장인데도 부모가 불쌍해요….부모 등골 빨아서 사위만 편한듯
4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버릇을 잘못들임. 저렇게 막 퍼주면 첨에만 고맙다하지 나중엔 안주면 서운해하심 ㅋㅋㅋ추석때 말고도 평상시에 선물드리고 하면 화는 푸시겠지만...
4개월 전
파카네
저도 시댁가져 갈 음식 친정 장보고 만들고서 사위는 뭐 빈손이면 서운하겠어요
4개월 전
지미밍
평상시에 그냥 돈드렸으면 됐지라고 생각하고 행동이나 말투가 살갑지 않았다면 부모님 입장도 좀 이해가 되는데요 돈이 모든 문제의 핵심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4개월 전
@seo_cccc
근데 읽으면서 사위는 뭐하는데???? 소리가 절로 나옴
성인 2명 분량 평일 저녁 차려줘
애 키워줘
추석에 시댁간다고 밥해주ㅓ 재료 챙겨줘
....
ㄹㅇ 재료비만 생각하고 부모님이 들인 수고는 생각 안한듯 오히려 돈만 보는건 글쓴이 같음
2023녕 글이네에... 알아서 잘했겠져...
4개월 전
바흐흑바흐흑
서로 이해되고 부모자식관계는 그냥 다 컸으면 서로 제 길가고 가끔 만나는게 좋은 관계 유지 같음 서로 너무 생활이 엮여있어서 누가 더 희생했네 너무하네 따질 수 없을 정도임 그냥 서로 사과하고 건강한 거리 유지하시길
4개월 전
(♡)
방탄
딴건 다 그렇다치고 시댁에 갖고갈 음식을 친정에서 하는게 ㄹㅇ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4개월 전
누가바나
부모님도 서운할만했던거 같은데?작성자 주관으로 쓴 글에서도 뭐 그동안 달에 얼마씩 챙겼다고 하는데 애 둘이상을 봐주시고 저녁에 아마 청소까지 하셨겠지?절대 많은 금액을 드린건 아닌거같은데 돈 5천도 급전으로 필요했던거라 빌린거지 1년만에 다 갚은거고
4개월 전
LIONHEARTED
🦁
시댁가져갈 음식을 왜 어머니께 시키는거예요 참.. 그동안 애봐주고 저녁해주고 한 건 잊으셨나봐요
4개월 전
DAY6、
평데평마🍋
난 다 모르겠고 왜 시댁에 가져갈 음식을 친정엄마랑?
4개월 전
그때가오면
친정부모님도 따님도 시댁때문에 힘든 상황인거네요 평생 자기들 손주 옆에서 직접 봐주셨는데 명절음식은 시댁이 사돈댁에 해다드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손주 봐주는 사돈어른이 해준 음식을 일하는 며느리가 명절에 시댁 가져가서 차리고 치워야하는 시댁때문에
음식 해준 친정부모님도 서운하고 따님도 힘들고 속상한거잖아요 저 시댁은 오천 무이자 빌려준거 말고 해준게 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사위는 저기서 뭐 한건지 참... 맞벌이 하면서 자기 부모님한테 신세지고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시댁가서 일하는 따님이 결국 못참고 터진거 같아요
4개월 전
초대코드샀음
시댁은 명절음식을 안하나?왜 해가는거지?
자기 친엄마 힘들게 매해 명절마다 음식해서
시댁에 왜 갖다바치는거지?
애초에 돈 드린것도 그냥 딱 재료비만 준듯
애봐준것도 시터비 저녁 차려준것도 다 재료비로
쓰면 땡일듯 수고비로 더 드린건 없는것 같음
집까지 이사올 정도로 친엄마를 왜케 부려먹는건가ㅠㅠ
4개월 전
퍄퍄꽃
아니 무슨 애들 어릴 때 입주가정부,입주베이시터에다 성인들 밥까지 차랴주고 200......ㅋㅋㅋㅋㅋㅋ와... 평생 노비로 살다 가시네 ㅋㅋㅋㅋ 그러다가 초딩 때는 100..???? 말이 되나 ㅋㅋㅋㅋ 그리고 장보는거 20이면 걍 재료값인데 애들 크니까 이제 됐다이건다 아주 배은망덕하네.... 원래 애들 돌보는 사람 따로 집안일 하는 사람 따로 두 명인데 엄마한테 다 쳐맡기고는 괘씸흐네요;
4개월 전
젠데이아
본인이 너무 한거같은데요 감사의 성의를 너무 안보여주신거같은데…
4개월 전
나몬
제일 좋은건 적당한 거리..시부모와 친정식구들ㅠㅠ
부모 자식 둘 다 서로에게 과분하게 하고있는 건데 너무 가깝다 보니 섭섭한듯해요 독립이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되네요 사정을 모르지만 시댁먹을 음식을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건 ㅜㅜ 넘 고생이긴하네
4개월 전
냠냠뇨
이래서 손주 키워주고 밥해주고 하지말라는 말 잇나봐요.. 읽는데 제가 다 섭섭하네요 애 키우고 장보고 밥하고 댓가로 따졋을때 많지도 않은 돈 주면서 줄거 다 줫다고 생각하는듯요
4개월 전
마리넷
오 제가 보기에도 부모보단 남편을 잘못 뒀음ㅋㅋㅋㅋ
4개월 전
구랭
시댁 가져갈 음식을 친정에서 해가는데 사위는 빈손으로 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돈만 주면 다입니까 엄마라고 생각하는지 돈 주고 고용한 시터라고 생각하는지 양심있게 고민해보세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게 있어요
4개월 전
블루드리밍
친정이 노동력 갖다 바치는 모양새긴 하네 감사 인사라도 넉넉히 했으면 저리 비칠까 그런 고마움도 표현 안 하는 남편은 웬수로 안 보이나보지 ㅋㅋㅋ 본인 부모 부려먹는 것에 익숙한 자식이라 저게 또 거슬려서 돈으로 때우는 거면서 그마저도 ㅋㅋㅋ 자식 잘못 키우셨네
4개월 전
고죠사토루
사위가 챙겼어야함
4개월 전
마피아
SVT, PLAVE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에 익숙한 것 같은데 200 드렸다고 해도 시터보다 싸요..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나 시댁한테 부모님들이 해주신 거 해달라고 하세요
4개월 전
알수없음ㅁ
나이 들어서까지 부모님이 해줘야하나 아이 돌봐주는 비용 누구한테 맡기던 당연한건데 나이 드신 부모님 해주시는 걸 좀 더 감사하게 여기고 좀 챙겨드려요 진짜 글만 읽는 나도 이렇게 섭섭한데 당사자분들은..
4개월 전
큥냥이
아니 애 봐줘서 돈준건 당연한 돈을 지불한건데 어디서 저걸로 생색이야 시터 썼으면 저 돈가지고 본인이 저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을거 같나? 시댁에 가져갈 음식은 왜 친정엄마랑 해? 음식준비 비용 20만원도 장보기용이지 엄마 고생했다고 드리는 수고비가 아니지 않나? 그리고 남편은 진심 뭐하는?
4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우리엄마가 더 해서 아버지.카톡이 그렇게.서운하게.받아들여지지않는뎅...
4개월 전
쑤우우
애초에 손주봐주려고 이사까지 오셨는데요 ㅠ 너무 큰 사랑인데요 ㅠㅠ
4개월 전
아무로토오룽
어머니가 어느 포인트에서 서운하신지 알겠는데 신용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돈을 드렸다는거보면 글쓴이도 돈 드리는거에 예민해져서 저런 생각한듯...
4개월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난 부모님이 많이 해줬다 생각했는데 손주 직접 보신다고 어머님이 경기도 서울 왔다갔다 하시고 이사 와서는 저녁밥도 차려주는데 돈 드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시댁 가서 먹을 음식도 왜 같이 하는 지 모르겠고 재료비는 초과고 음식 만드는데 고생하셨는데 당연히 챙겨드려야지 서운하단 소리에 나 시댁이야 울며 불며 소리지르는 건 시댁은 어렵고 부모님은 편하다 이건가? 솔직히 부모님이 서운하실만 한 거 같은데 돈 뜯어갈 생각만 한다는 건 좀
4개월 전
밍밍하다
한식구도 아니고 시댁식구들 먹을거까지 친정에서 만드는데 20만원이 말이 되나요…? 그냥 명절에 혼자 기분 내려고 재료 사다 요리해봤었는데 싼거로만 샀어도 십만원은 그냥 깨지던데요ㅜ 애 계속 봐주셨고 식사까지 차려주시는데 당연히 감사인사나 선물 바랄수도 있죠
4개월 전
밍밍하다
그리고 애기 봐주셔서 돈 드린건 당연히 드려야할 돈이었어요 대출 받아서 준거 본인 선택이고 애초에 시터 쓰는 비용 생각하면 절약되기도 했을텐데…
4개월 전
베어스
애만 봐준게 아니고 평일에 저녁밥까지 해줬는데 200만원이 아까운가? 딸만 챙기지도 않았을거고 사위 손자 밥까지 다 챙겨줬을텐데 참,,, 나이 먹고 애 봐주는게 진짜 쉬운줄 아나? 다 늙어서 애 봐주는 고 저녁까지 뒤치다꺼리 해줬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단체로 양심을 팔아먹은건가? 시댁에서 먹을 음식까지 준비해줬더니 동생네 나눠먹을건데 이러네 ㅋㅋ 부부가 진짜 무슨 생각으로 사는거지? 양심이 진짜 없는거임? 명절 장 한번만 봐도 20만원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건 알겠다 어떻게 부부가 명절에 부모님댁 가면서 선물도 없이 빈손으로 가는지 시댁은 바리바리 음식 싸가면서 그 음식해주는 친정에 뭐 하나 싸갈 생각을 못하나? 음식 해주신거 너무 감사하다 이번에 추가로 더 용돈 못드리는거 죄송하다 요즘 상황이 좀 어렵다 한마디만 했어도 저런 카톡은 안보내셨겠지 아 진짜 답답하네
4개월 전
베어스
도대체 자기들 저녁은 왜 본인들이 안하고 어머님이 하게 한건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 애만 돌보기에는 200만원이 너무 아깝던가? 형편이 안되어서 대출까지 받아야 할 상황이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금액을 협의하거나 지들이 애를 보는게 맞는거지 대화 좀 하고 사세요 감사인사도 제대로 안하는거 같은데 저런 이야기라고 속터놓고 했을지 의문이다;
4개월 전
유유니
시댁음식을 왜 울엄마가 함? 애초에 그것부터 말이안되는데 장본비 +20 줘도 모자를판에 20주고 서운해한다고 숨막힌다니…
4개월 전
연예인(진)
애초에 본인들이 원해서 낳은 애를 왜 본인들 키우고 일하느라 등골이 휜 부모한테 또 보라고 하는지 이해가 1도 안감
여건이 안되면 낳지를 마셈
낳고는 싶고 본인 일도 해야겠고 만만한게 부모지
4개월 전
스피카
20만원이면 재료비로 대부분 쓰지 않으셨을까요??
따님이 기본적으로 엄마한테 돈 많이 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신지 난 대출까지 받아서 돈 많이 줬다이런맘이요 사위도 이해 안가구요
대가 지급했으니 감사가 없어지신거 같아요
그리고 시댁 먹을걸 왜 엄마가 하세요?
시댁엔 용돈 한푼도 안주시나요?
4개월 전
냥냥늉늉
글쓴이가 이해가 안가요 시댁 가져갈 음식을 왜 친정어머니한테 장 보는 돈 주면서 시키는건지?? 돈 줬다고 생색내네
4개월 전
뽀드득 뽀야미
시댁음식을 왜 친정엄마가ㅠㅠㅠㅠ넘나리 서운한데요ㅜㅜㅜ
4개월 전
나미
엄마 좀 그만부려
노인이 장봐서 음식 차리는게 쉬운줄아나;;;
4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부모를 돈 뜯어가는 사람이라고 여기네 사가지 없게 그럴 거면 요리하는 사람 애 봐주는 사람 니가 고용하도록 부모님한텐 사랑과 시간만 쓰도록 해라
4개월 전
혬닝이
대출받아 용돈드릴거면… 차라리 부부 중 한명이 일 쉬고 집안일 했어도 좋을듯
4개월 전
아스트로
엄마가 시녀냐고 딸이고 사위고 정신이 나갔네 진짜 엄마를 어지간히도 부려먹네 일단 시가에서 먹을 음식을 엄마가 다 했는데 비싼 선물 안들고간 남편은 걍 나가죽어
4개월 전
아스트로
시가음식을 왜 엄마가 하게 해 미친 나였으면 해준대도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말릴 것 같은데;;
4개월 전
418510_return
카톡에 보면 노트북 이야기도 있는걸 봐선 부모님이 평소 필요한거 딸한테 말하면 가능한 선에시 다 사드렸을 거 같아요 명절음식을 해서 제사만 안 지내지 가족들이랑 나눠먹는 김에 하신거 같고 딸 생각해서 시댁도 좀 주라 하신거 아닐까요?
4개월 전
내가너라면
딸이 너무한것같다고 생각했는데 딸편이길래 놀랬네요ㄷㄷㄷ 이래서 애 봐준 공은 없다고하나봐요... 몇몇 부모님들처럼 받는 것 없이 애 봐주고 집안일해주는 경우도 있다곤하지만 엄마 도움없이 사람써가면서 내 몸 갈아서 해보면 돈 많이 준다고 말 못해요...
4개월 전
아락실
아이는 부모에게 뭘 할 의무가 없음. 부모는 의무가 있고. 그리고 그것도 스무살 전까지지
4개월 전
너의계절
이래서 자식새끼 키워 봐야 소용없단 소리가 있나?? 내혈육이 엄빠한테 저런다?
가만 안둔다 진짜..
4개월 전
하코텐
아버님이 서운하신 마음도 이해되고 따님이 돈에 민감한 부분도 이해가 돼요
저도 알게 모르게 부모님한테 들어가는 돈도 많고 도와드릴 때가 많아서 종종 왜 나한테만 그래?? 싶을 때가 있어요
장녀의 트라우마랄까 따님 입장에서는 쌓인 게 폭발한 걸 수도 있어요
4개월 전
말똥구리
걍 객관적으로 봐도 딸이 너무한게 맞아요 돈 들어간것도 본인이 평일에 맨날 밥얻어먹고 애 봐준거에 대한 값이고 솔직히 시댁 5000빌려줬다는 것도 많이 도와준것도 아닌데 본인이 엄마 끌어들여서 자처할정도로 노예 생활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갈지경 심지어 명절음식을 친정에서 해서 시댁에 가져가는 모지리같은 모먼트 .. 걍 누가봐도 딸이 이상해요 솔직히 맨날 저녁 얻어먹을정도면 친정에서 더 해줬으면 해줬지 저 용돈이라고 줬다는 값도 걍 딱 식비 값일듯 ..
4개월 전
고긱
시댁 남편은 어렵고 친정은 만만하니까 저런 사달이 나지.. 친정 부모님은 옆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자식 손주 수발 다 들어줘도 돈 200이 아깝고, 명절에 사돈 수고많으시다고 전화 한 통도 안 하는 시부모는 그저 상전이라 명절 음식까지 친정 엄마 시켜 갖다 바쳐도 안 아깝다. 장인장모가 몸이 부서져라 자식내외 밥상 차려가며 지 새끼 돌봐줘도 명절에 인사 한 번 안 오는 사위는 마누라가 돈에 허덕이는지도 모르는지 장인장모 드릴 돈 줄여도 일언반구 하나 없다. 친정 부모님이 그걸 지적하시니 뜨끔하지. 차마 내 딸 모지리라고 대놓고 욕은 못 하고 저렇게 애둘러 말씀하신다. 그러니 찔려서 악다구니를 쓰는 거고 그 와중에도 시댁 남편한테 한 마디할 용기는 없다. 시댁이 해준 돈 5000은 대단한 거고, 친정 부모님이 건강 해쳐가며 수발 들어주신 건 돈 5000 보다 더 값진 건 줄도 모르니까.
4개월 전
사랑을 던진다 네 맘에 터져라
2
4개월 전
딸기맛 해열제
이 댓글 구구절절 공감이요. 딸은 모지리고 사위라는 인간은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친정아버지 카톡도 돈 달라는 말이 아니라 얼굴이라도 한번 비추고 고생하는 친정어머니한테 잘하라는 이야기 같은데 딸이 시야가 좁고 어리석으니 괜히 자격지심만 드는 거 같아요.
4개월 전
별빛쏟아지는밤
평일에 딸네 가족들 매일 저녁차려주셨으면 마트에서 그동안 장본 비용도 어마어마했을텐데요. 음식만들고 치우는 노동력을 제하고도. 이래서 애봐준 공은 없나봐요.
4개월 전
성시경
좋은 밤 돼요, 잘자요
말이라도 이쁘게 했으면 저렇게 안나왔을듯 ㅋㅋ
4개월 전
꾹꾸밍
222
4개월 전
김갈맥
명절 음식 차리는데 20으로 택도 없는거 맞는데 불만있으면 본인이 직접 장봐서 직접 요리해서 가세요 명절음식 한다고 돈은 돈대로 쓰고 골병 들어봐야 아 어머니가 고생하셨구나 하지...
4개월 전
샤라방방
애초에 저 카톡이 돈 달라고 보낸게 아닌..
4개월 전
해석
돈달라는 게 아닌데 돈주는 것 자체가 부모 무시하는 것 같아요 누가봐도 마음 써달라는 말이고 살갑게 지내자는 말인데
4개월 전
정아현
아니아니아니아니 다 틀렸어 왜 친정이랑 딸이 싸우고 있는거야ㅠㅠㅠ 진짜 원흉은 시댁이랑 남편인데.. 아 너무 속상해 이건 둘 잘잘못을 가릴 일이 아님
4개월 전
도랸
노플인걸 들키지마
저기 댓글들도 진짜 고마운줄 모르네 부모들한테 다 한통속이네 저걸 편들고있는걸 보니까
4개월 전
사랑을 던진다 네 맘에 터져라
전 부모님 입장 완전 이해되는데요.... 진짜 선물 하나라도 안 사들고 가는게 이해가 안 가요 저는
4개월 전
양요섭˙
비투비스트
사위가 잘못한듯,,
4개월 전
양요섭˙
비투비스트
그리고 자식도 섭섭하다는데 선물 안사가서 그러냐 30 띡 보내는거 내가 부모면 가슴아파 쓰러져…
4개월 전
배고픈
뭘 사위가 챙겨;;;
본인이 잘해야지
며느리가 챙겨야지 이런말 절대 안할거면서ㅋㅋㅋㅋ
4개월 전
말똥구리
본인은 며느리 되는 자기 딸이랑 개고생해서 30만원치 들여서 요리해서 딸이 시댁가져다주고 애쓰는데 사위는 무심하게 굴면 그런 말 나올만 하죠.. 애초부터 친정에서 요리를 해서 시댁 가져다준다는 개념자체가 이해가 안가지만요
4개월 전
배고픈
인정해요 사위 무심한것도 백번천번 잘한거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국은 본인 부모님이기 때문에 남편이 잘하기 전에 내가 먼저 잘해야하는게 당연하고 남편이 당연하게 생각안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엇슴다
4개월 전
냄비
돈 달라고 말한것처럼 보이진 않는데 진짜 서운해보이심 딸도 저기서 돈 바로 보내지말고 걍 전화해서 얘기라도 해보는게 낫지 않았나..
4개월 전
말똥구리
딸이 이상한거 맞는거같은데 200만원 많이줬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거같은데 만약 그게 싫었다면 시터 쓰면 됨 그리고 남편이 육아를 안도와주니까 친정엄마한테만 기대는거잖아.. 요새 걍 장봐도 20만원 나오는데 시댁에 잘보이겠다고 친정엄마랑 이것저것 요리해서 그걸 시댁에 가져다 줬다는데 솔직히 20만원이면 딱 재료값임 본인이 시댁 노예 자처하는건 그렇다 치고 왜 친정엄마까지 고생을 시키냐 자존심도 없나
4개월 전
마니모고죠
🍚
와서 엄마 섭섭한 마음 위로해 주라고 했더니 돈 부족하냐고 추가 입금하는 건... 자식 잘못 키움
4개월 전
마니모고죠
🍚
그리고 달 200 주는건 가성비로 시터쓴거잖아요
4개월 전
닉네임464634096764
이건 사위 잘못이 맞죠 장인장모도 많은걸 바라는게 아닐텐데 고마운거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니 아무것도 안하지
4개월 전
almond7
하루에 23알
무려 딸을 도와주기 위해 서울집을 팔고 경기도로 이사도 가셨는데 고작 월 200,, 그것도 자기가 대출을 받았네 뭐네 으유 철들어라
4개월 전
주먹주먹
신용대출 5천은 왜있는거지.. 지금 돈때문에 허덕거리니까 그냥 부모 헌신은 뭘로도 안보이나본데.. 남편이랑 시댁이 얼마나 잘난사람들인지는 몰라도 거기에 찍소리못하는거 자기도 스트레스 받아서 화가 엄한데로 가는듯 국민은행이면 벌이 나쁘지 않을텐데도 저렇게 살다니 참 인생이 뭘까
4개월 전
미도리미돌이
이건 아버님이 참다참다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 같은 아이 키우는 부모인데
아기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이미 죄송한데 200으로 그 헌신이 당연한건가? (시터 썼을때 비용+친정엄마가 평소에 살림도 어느정도 정리해주시고 하셨을거고) 시댁 음식을 왜 친정에서..? 사위는 왜 입도 손도 가만히?..
4개월 전
말똥구리
시댁이 5000준것도 많이 빌려준것도 아니구만 고마워해야하는건 맞는데 혼자 고생하지 왜 친정엄마까지 끌어들여서 그러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갚아야하는거라는데 남자는 코도 안대고 효도하고 여자가 좀 모지란거같음
4개월 전
연기가 메케메케
길걸으며 담배피지
이런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부모님 고생 시키지 않고 시터 부르는게 나아요ㅠㅠ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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