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가수 겸 배우였던 故 이지한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리워하며 통곡했다.
이지한의 어머니는 25일 아들의 소셜미디어에 "너를 못본 지 1000일이라니.. 서럽게 보고 싶은 아들에게, 지한아 오늘이 너를 못 본 지 1000일이 되었다네, (중략) 결국 내 심장을 도려내지 않고서는 그 어떤 치료약도 치료법도 없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지만 1000일 동안의 서러움을 감추고 싶었던 나는 대꾸도 없이 입술을 꽉 다문 채 고개만 떨구게 되드라"라는 장문의 글을 시작으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726n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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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에서 링거 맞으며 이동하는 전현무..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