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고속국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4일 오후 1시 34분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1공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 3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804n27385?list=edit&cate=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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