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Game Artists 개발
SEGA 유통의
리듬 게임 장르

예정된 콜라보레이션은 아니었다고 한다.
스페이스 채널 5 1편 제작 중
프로듀서인 미조구치가
미국에 갈 일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마이클 잭슨과 만났다고 한다.
게임은 약 60% 정도 완성된 상태
혹시 관심을 보일까봐
잭슨에게 제작된 부분을 보여줬고
잭슨 본인이 먼저 게임에 참여하길 권했다.
하지만 마이클의 참여 시기가 너무 늦어
게임상에서는 단 한 부분 활약하는 것으로 등장
게다가 녹음도 불가능했기 때문에
세가의 게임 문워커에서
Ho-와 Yeah-를 따로 따왔다고 한다.
이후 후속작인 스페이스 채널 5: 파트 2에서는
스페이스 마이클 역의 성우로 직접 참여했다.
'노래와 춤으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가
마이클의 마음에 쏙 들어
노 개런티로 자진 출연을 요청했다고 한다.
참고로 녹음은 전화로 진행했다고 한다.
미션 도중 마이클 잭슨의 춤과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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