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후원금을 챙긴 윤미향을 사면하는 이재명 정부

	스폰지밥밥 "다른 글 검색" 4개월 전 IlIliIIliII 윤미향 사면에 동의하시나요? 4개월 전
	아기냥이사쿠라 윤석열은 급이 다르잖아 4개월 전
	숲튽훈 위안부 보조금 좀 슈킹했다고 감옥까지 보내는게 과연 위안부를 위한걸까요?? 4개월 전 스핑구수 "위안부 보조금 좀 슈킹했다고" 4개월 전 숲튽훈 집유만 줬어도 충분히 반성하고, 다시 위안부를 위해 헌신해줬을거라고 봅니다. 4개월 전 cristo 슈킹한 사람보고 헌신이요? ㅋㅋ 4개월 전 공대 포켓몬 x찍 특징 1) 선택적 분노 2) 박살 3) 내로남불 4개월 전 숲튽훈 공대 포켓몬에게 더이상ㅊ댓글달면 내란옹호자로 간주하겠습니다 4개월 전 cristo 숲튽훈에게 잘못된거를 잘못됐다고 말 못 하는거면 님이 말하는 그 내란옹호자랑 동급 아닌가요? ㅋㅋ 4개월 전 미필적고의 사고방식 정말 특이하네 그리고 아무고토 모르면서 왜 입을 터는지 이미 집행유예인데 뭔 소리 하는거임 4개월 전 숲튽훈 2찍이시죠? 4개월 전 미필적고의 숲튽훈에게 지능 떨어지는 애들 특) 반박은 못하고 딴소리 함 4개월 전 Egg Money 님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ㅋㅋㅋ 4개월 전
	cristo 그렇게 정의 타령하더만 정의로운 당은 없어 그냥 맹목적인 지지로 눈이 먼거지 노노재팬 외치던 당에서 그 재팬한테 피해 입은 위안부 할머니들 후원금 가로채고 위안부 할머니까지 욕 먹이더만 아효 4개월 전
	watch~~ 😠 4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윤미향이 횡령했다는건 본인이 착복한 증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10년 이상 운영하던 회계장부에서 증빙 빵꾸난걸 모조리 횡령으로 기소한게 먹혀서라고 알고 있는데요 게다가 그 횡령했다는(검찰주장) 금액보다 윤미향이 재단에 기부한 금액이 훨씬 많은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ㅋㅋㅋ 누가 횡령한 것보다 많은 금액을 기부해요 그냥 둘다 안하고 말죠 4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가로챘다는 것도 사실은 김복동 할머니 유언에 따라 윤미향이 상주가 되었고 상속도 정의연에 했고, 계좌로 받은 조의금을 시민단체 등에 기부했는데 이걸 문제삼아서 '할머니 돈을 가로챘다' 이렇게 몰아가더라고요 이건 그냥 고인분 유지 잘 지킨거지 가로챈게 아니잖아요 해당 기부금품법 사건은 헌재에서 헌법소원이 들어가서 얼마 전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4개월 전 IlIliIIliII 법원에서 무죄 나왔다고 꼭 깨끗한 건 아니지만 유죄가 나온 건 잘못이 확실한 겁니다 4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저도 법적으로는 유죄지만 심적으로는 무죄라고 생각해서요ㅎㅎ 수많은 기소 중에 유일하게 유죄나온 건이 증빙미비 등 검찰 법기술에 당한 거라면 사면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진짜로 착복한 것도 아니고 4개월 전 IVE나오이레이 유명 정치인이라서 사람들이 끝까지 진실을 파헤치고 지켜보는 경우 아니면 언론과 검찰의 장난질에 사람들이 쉽게 선동되죠ㅠ 언론개혁, 검찰개혁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4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맞는 말씀입니다! 4개월 전 IlIliIIliII 다른 글 검색해보니 할머니들 돈 횡령한 윤미향 응원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4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다른 글 검색해보니 아무리 설명해줘도 안듣고 필사적으로 프레임 짜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4개월 전 dawndotpy 박살나셨나 법으로 유죄면 유죄인거지 심적으로 무죄는 뭐여 4개월 전 익인174 인용, 비꼬기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거 보니 확실히 박살이 나긴 났나보네요 4개월 전 미필적고의 단순히 회계에서 증빙 빵꾸 나서 횡령 된거고 억울한게 아니라 그럼 법원이 왜 있음? 재판하면서 횡령 부분에 대해서 소명할 기회 충분히 줬고 증거 제출 제대로 못했으면 횡령 되는거지 아예 몇개 빵구 난 수준이 아니고 수입 지출에 대해 계좌 장부 회계처리 이뤄지지 않았고 지출 증빙 자료도 정리 안되고 누가 얼마 기부했는지도 윤미향 외에는 알 수 없고 어떤 계좌는 개인 돈이랑 섞어서 쓰고 그게 뭔 검찰의 교모한 법기술에 당한건지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트위터에서 모자란 애들이 뭔 후원 받는다고 모금 계좌 열고 해도 그것 보다 투명하게 일처리하는데 거기다가 인건비로 국고보조금 받아서 직원한테 월급 많이 주고 도로 기부 명목으로 페이백 받은거 유죄 판결 났고 할머니 장례 비용으로 기부금 받았으면 장례비용으로 써야지 뭔 지맘대로 엉뚱한 시민단체 후원하는게 말이 되는 소린지 조의금 모금도 무슨 장례 다음날 부터 거의 한달 간 모금 계좌 공개해서 돈 받고 윤미향은 억울해요? 잘쳐줘서 집행유예 받았으면 기간 동안 반성하기도 모자랄 판국에 뭔 법원 판결 억지라고 떠들어대고 사면 받아서 다시 정치권 기어나올라 하는지 역겹기 짝이 없음 그걸 민주당 실드 칠려고 말 같지 않은 실드 치는 인간도 역겹기 짝이 없고요 4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법원이 있는 이유는 증거가 '드러난 죄'에 대해서 처벌을 하라고 있는거죠. 증거도 없는 일을 처벌하면 그게 관심법이랑 뭐가 다르나요? 횡령행위가 있어야 횡령죄가 되는거에요 뭔 증빙못하면 횡령이 돼요ㅋㅋㅋ 개인 착복 증거 없으면 횡령죄 처벌 못한다는 대법원 판결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횡령금액보다 더 많은 액수를 기부하는 횡령범도 있나요? 할머니 장례비용으로 쓰고 남은 돈을 그럼 어디에 쓸까요? 법률상 김복동 할머니 상속인은 정의연인데, 길복동 할머니의 유지에 따라 시민장례위원회 심사를 거쳐서 사회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죠 근데 이렇게 1심 무죄가 나온걸 '왜 정의연이 꿀꺽 안하고 기부했냐!' 라는 논리로 2심 유죄 땅땅? 전 이게 쓰레기 취급 받아야 할 만큼의 잘못인지 잘 모르겠네요 직원이 할일하고 받은 수당을 자발적으로 기부한게 아니란건 어떻게 아세요? 관심법인가요? 아니면 법원이 그렇게 판결했으니까 아무튼 그렇겠지 하시나요? 그럼 그 법원 판결문에서 서로 짜고 보조금 챙긴 거라는 증거를 좀 가져와 주세요 저는 도저히 못찾겠어서요 인권활동가들이 몸 갈아가며 번 돈으로 기부한 선행도 검찰 법기술과 언론 마사지가 들어가면 범죄로 탈바꿈되는군요 전 윤미향이 유죄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판결이 났으니 법적으로 죄가 된다고 한들 그 내용이 윤리적으로 쓰레기 짓을 한게 되는거냐고 묻는 거에요 비용 처리 과정에서 행정상의 미비 같은 것들은 물론 잘못이지만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 할머니 등먹은 놈으로 알고 있잖아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없다면 사면을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특별사면 자체에 대한 찬반론을 떠나서요 4개월 전 미필적고의 본인이 사적 용도로 썼으면 그게 개인 착복 증거지 무슨 증거도 없는데 법원이 처벌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는지 기부금 받은거 개인계좌로 옮기고 누가 봐도 개인적으로 쓴거 뭐냐고 물으면 제대로 된 해명 증거도 못대고 무슨 위안부 할머니 딸한테 준거라고 개인계좌로 옮겨놓고 재판에서 증인으로 위안부 할머니 딸은 받은적도 없다는데 자꾸 뭔 윤미향이 횡령액 보다 많이 기부했으니 횡령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건 윤미향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고요 본인이 정의연에 기부 해도 기부 받은거 본인 밖에 모르는 상황인데 뭔 기부를 했는지 어떻게 아는지? 할머니 장례비용은 이미 현장에서 조의금으로 받은걸로 충당 가능한 금액인데도 장례가 끝난 다음 날 부터 할머니 장례비용으로 기부금 모집 후 한달 동안 기부금 받아서 기부금 목적과 다른 사용이 기부금품법 위반이지 그럼 정상적인 모금 형태인가요? 그렇게 할꺼면 다른 시민단체에 기부 해야 되니 기부금 모집 한다고 했어야죠 뭔 관심법 같은 소리하면서 눈뜨고 코베는 소리를 하는지 보조금 받아서 월급 더 많이 지급하고 다시 월급을 기부금 형태로 환급 받고 누가 봐도 보조급 지금 허위로 받아서 하는 형식적인 행위인데 서로 동의 했으니 문제 없어요? 누가 봐도 국가보조금 편취지 무슨 법기술 언론 마사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변명 좀 그만하세요 윤미향이 유죄 아니라고 한 적 없다고요? 본인 쓰는 내용 자체가 법원이 증거도 없이 처벌했다 무죄다 라는 내용이에요 자꾸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 뜯어먹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도 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제기한 의혹에서 시작된겁니다 그리고 수사해서 재판 받고 유죄 처분 까지 받았는데 할머니 등먹은게 아니라고? 4개월 전 익인174 윤미향 기부는 윤미향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 윤미향 의원, 인세 강연료·상금 등 10년 동안 '1억원 이상' 기부 https://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47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운동에 30년간 몸담았던 윤미향 국회의원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 및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역임한 10여 년 동안 월 2, 3백만 원의 급여를 받으면서 각종 강연료, 책 인세, 상금 등을 모두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의금으로 충당 가능한데도 장례끝난 다음날부터 기부금 모집했다 -> 2023년 2월 10일 1심 재판부는 ‘장례비는 기부금품법상 기부금품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하면서도 시민사회장의 성격과 기부금품법의 취지를 고려할 때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특히 기부금품법상 모집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모집계획을 세워 등록 신청을 해야 하고, 등록 신청과 등록증 발급 사이에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이(1~2주)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장례식을 미리 계획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누군가의 죽음을 미리 예견하고 모집계획서 등을 작성하는 행위 또한 일반인의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본 것입니다. 기부금 모집등록을 하려면 준비기간이 있는데 할머니가 언제 돌아가실지, 조의금이 얼마나 나올지 미래예지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장례가 끝난 후에나 기부금 모집이 시작될수 있었겠죠? 다행히 조의금이 많이 모여서 기부금은 할머니 유언에 따라서 지원사업을 했다는 거죠. 1심에선 무죄라고 판단할 정도로 위법인지 아닌지 애매하고 2심에서도 유죄로 판단했지만 어디까지나 법적으로 문제란거지 시민들에게 기부금을 모아 사회단체에 기부했다는 윤리적 측면으로 보면 크게 문제될 게 있냐는 말이에요. 김복동 할머니 유산, 기부금 사용처 전부 정의연이 독식할 수 있었는데 그거 안하고 다른데 지원했으니 나쁜놈 취급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니까요. 할머니 딸이 뭐 받은적 없다는건 무슨 소린지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문제삼고 싶으시면 링크 좀 주시구요 내역 사용처를 물으면 제대로 해명을 못했다 -> 대부분 해명했고 누락된 걸 기소한겁니다. 본인은 검사가 10년 전 계좌내역 가지고 와서 이거 어디 쓴거냐고 물으면 전부 대답 가능하세요? 정대협 법인카드가 하나밖에 없었을 때 공적인 용도에 쓰는 비용을 자기 돈으로 먼저 결제한 뒤에 회계 담당자에게 영수증 제출하고 나중에 보전받았고, 윤미향도 할머니들께 사용한 경비나 식사 비용 등을 선지출 후보전 받는 방식으로 했는데, 워낙 오래전에 소액씩 지출해 영수증을 찾지 못한 내역이 10년 이상 쌓였습니다. 장부에 영수증 등 증빙자료 구비했다고 해도 사람이 관리하는 이상 누락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검찰이 전부 횡령이라며 기소한 거죠. 기부가 팩트인지는 언론이 확인했다고 기사도 첨부해드렸죠? 그럼 다시 묻겠는데 횡령액보다 기부를 많이 하는 횡령범이 존재하나요? 윤미향이 법적으로 유죄받은거 부정 안했고 할 마음도 없습니다. 애초에 실수가 혐의로 직결되는 곳이 세금,회계분야니까요. 근데 중요한건 윤미향이 사면감이 되는가 아니에요? 만약 범죄 의도가 없었고 단순 회계적 실책이었다면 사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유죄가 의도적이었는가를 따져보자는 건데 '윤미향은 할머니 골수 빼먹으려고 한걸거야' 정해놓고 이야기를 하시니 대화가 진전될 리가 없죠. 본인이 독심술사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개인계좌 썼으니 심증은 충분하다고 하시려면 왜 개인 기부금이 더 많은지도 같이 설명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빼먹으려고 했다면 그런 짓은 안 하니까요. 4개월 전 익인176 174에게 1. 본인이 올린 링크 클릭해서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윤미향이 법정 가서 본인 실드 치려고 했던 기사 가져와서 반박이라고 하고 있음 윤미향이 1억 정의연에 기부 해봤자 어차피 법인계좌에 넣었다가 다시 자기 계좌로 옮겨가며 돈 쓰는데 1억 기부 했으니 윤미향은 무죄다? 2-1. 자꾸 1심 판결 가져와서 몽몽소리 하는데 지겨울 지경임 2심에서 이미 뒤집어진 사안이고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 받았는데 1심 판결이 뭔 의미가 있다고 그쪽은 1심만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나요? 그럼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2심 무죄면 이재명이 유죄인가요? 참고로 선거법위반 사건은 유죄가 맞음 대법원 가서 유죄취지로 파기환송 당했으니 2-2. 뭘 위법인지 애매하다는건지 1심 판결과 2심 판결이 다르면 본인 마음에 드는 판결 믿으면 되는거라 생각하시나요? 대법원 판결이 호구임? 자 그럼 따져봅시다 장례비는 현장조의금으로 이미 다 충당이 됐습니다 이미 장례비가 다 모인 상태에서 다 끝난 장례식 이후 할머니 조의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한달동안의 기간을 윤미향의 개인계좌로 그래서 그걸 다른용도로 씁니다 그럼 이게 조의금일까요 기부금일까요? 뭐 법적으로 따져봤자 윤리적 측면에서 따져야 된다 하셨으니깐 그럼 자세히 뜯어보죠 사회단체에 기부하니깐 문제 될거 없다?! 그래 좋은 일 하는 곳에 기부하면 문제 될게 없겠지 예를 들자면 보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나 유니세프 아니면 다른 위안부 단체라던지 장애인재단기부 이런걸 떠 올리겠지만 그 기부한 곳 목록이 탈북종업원진상규명및송환대책위원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위원회, 양심수후원회, 전국농민총연맹, 김용균사고진상규명및책임자처벌대책위원회, 강정사람들, 소성리사드철회성주주민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김천대책회의, 삼성일반노조, 햇살사회복지회, 미투시민행동 이름만 들어도 쎄한곳이 몇군데 있을꺼야, 어떤건 단체명이 괜찮아보이는것도 있고 뭐 위 단체들 자세한 활동 사항은 알아서 검색해보시구요 그럼 이런 단체들 후원하고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 쓴 돈은 얼마나 될까? 정답은 0원 입니다 이게 맞아? 아니 진짜 이게 맞아? 윤리적으로 따져보자고? 이게 맞아?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런건 아니잖아 할머니들 데리고 다니면서 집회하고 심지어 외국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집회 하고 기부 받아서 할머니들 위해서 쓰는 돈은 얼마 되지도 않고 대부분 이런 식으로 돈을 쓰고 자빠졌는데 윤리적으로? "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중 지원 2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01044?sid=102 "수십억 기부금 어디 썼나".. 정의연, 할머니들 난방지원도 안 해줬다 https://v.daum.net/v/20200517191708077 “정대협, 수요집회 미끼 할머니 이용 지방서 낡은 봉고차에 태워 데려와 문제해결보다 자기네 일자리 걱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02015?sid=100 자 그럼 배임죄에서 법적으로 문제 없었던 안성쉼터 얘기를 해볼까요? 윤리적으로 안성에 위치해서 할머니들이 가기도 힘들어서 이용도 거의 못한 안성쉼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021085888760 "휠체어 배려는 커녕 계단손잡이도 없는 위안부 피해자 센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18/101106785/2 "논란의 정대협 안성 쉼터, 운영비 70% 윤미향 부친에 돌아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171374321239 윤리적으로? 에라이 싯팔 4개월 전 익인176 174에게 3. 대부분 해명됐고 누락된거? 단순 회계적 실수? 윤미향 본인 마사지 받고 본인 세금 내고 과태료 내고 동물병원 비용 애견호텔 비용 내고 이런 사적 사용이 할머니들 경비나 식사 비용? 그런것들이 모여서 약 8천만원 가량 되는데 단순 회계적 실수요? 그것도 10년치에서 수상해보이는것들 기소한거지 가라친 영수증이나 밝혀지지 않은것들 플러스 30년 활동에서 20년치는 포함도 안됐습니다 왜냐면 횡령죄의 공소시효는 10년까지니깐요 도대체 총합 얼마를 뺴먹었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4. 진짜 열받는게 뭔지 알아요? 이 윤미향 실드 치는것들이 실드 치는 이유라는게 이재명이 사면 시켜주는거니깐 민주당이니깐 민주당은 잘못한거 없는데 내 선택은 잘못된게 없는데 이런 논리 구조로 민주당 스피커들이 하는 말같지 않은 말들 하면 그거 복사해와서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으니깐 너무 괘씸하고 열받음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억울한 피해자를 구하기 위한것도 아니면서 앞으로 더 헛소리 할꺼면 최소한 판결문이라도 제대로 보고 와서 헛소리 하세요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4개월 전 익인174 176에게 남말 제대로 안듣고 본인 보고 싶은 대로 해석하는 타입이네요. 처음에는 윤미향이 기부했단건 본인 주장일 뿐이라면서 거짓말 취급을 하더니 기사 보여주니까 어차피 빼돌렸을텐데 기부가 무슨 의미냐고 논점을 살짝 비트시네요. 님 말대로 개인계좌에 옮겨썼다는 횡령금액이 1억이 안되는데 윤미향 기부금액만 1억이 오버된다니까요? 기소된건 10년치뿐이다? 1억이상이라는 기부금액도 10년치입니다 당연히 기부도 이전부터 쭉 해왔겠죠? 사비로 경비를 쓰고 지출결의로 청구한 것을 모두 횡령으로 판단하면 전국 회사 다 망합니다. 참고로 영수증 의무 보존기간은 5년입니다. 그리고 본인 계좌에는 본인 세금낸거, 본인이 소비하신 내역 없어요? 오히려 개인 계좌니까 당연히 있어야 하는 목록을 심각한 듯 말하시는데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자꾸 제가 무죄라고 한다고 몰아가는데 무죄라고 한 적 없고요, 윤미향이 횡령할 의도로 돈을 뺐으면 그보다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는 말이 안되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실 거냐는 거에요ㅋㅋㅋ 윤미향이 법적 절차 안지켜서 유죄인거 맞는데 기부금이 더 많은 상황에서 횡령할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냐고 세번째 물어봅니다. 일부러 대답을 회피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누가 1심 판결만 진리라고 말했나요?ㅋㅋㅋ 1심에서 말했던 부분을 인용해서 '모금을 장례 끝나고 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에 대해 분명히 설명했죠? 윤미향이 상주를 맡았기 때문에 개인계좌로 받았다, 사회단체에 기부한건 '할머니의 유언에 따른' 거라고도 설명드렸죠? 근데 님은 아직도 그게 문제가 되는냥 쓰고 계시는데 제가 한 말을 안 보고 댓글을 다시는건지 아니면 못본척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인건지 설명 좀 해주세요 할머니가 유언으로 '기부는 위안부 단체나 어린이,장애인단체에만 기부하고 성범죄피해자,사고노동자,탈북자 지원단체에는 절대 하지마라' 라고 하셨나요? 계속 묻는데 님 독심술사세요? 타인의 의도를 본인 좋을대로 생각하시는군요. 그래서 제 말도 본인 좋을대로 해석하셨나요? 위안부 할머니 난방 안해준건 대구시였고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챙겨줬다는 소식에 난데없이 정의연 머리채 잡는 여론호도용 기사 들고오셔서 속이 좀 시원하십니까? '김 사무처장은 이날 통화에서 “대구시가 온수매트 등 난방 지원을 미루다가 1월 중순에야 설치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일) 오후에 할머니 집을 찾아 바로 온수매트를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안해주는 난방지원을 정의연이 어떻게 해결합니까? 대구시장 멱살이라도 잡을까요? 정의연이 주기적으로 거주지 방문하는 게 아니고서야 파악 자체도 불가능해요. 기본적인 사리분별은 하면서 깝시다. 4개월 전 익인174 176에게 안성쉼터가 부실하다? 그러니까 이렇게 말하시는거네요.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만든 안성쉼터 계단에 손잡이도 없다고? 이야 나쁜놈이네. 정대협이 안만들었으면 손잡이는 고사하고 쉼터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겠지만 그건 별로 안중요하고 손잡이도 없는 쉼터를 누가써? 윤미향 나쁜놈이네. 이거 아닙니까?ㅋㅋㅋ 차라리 일을 못했다고 깠으면 납득했을 텐데 이게 '윤리적으로 문제' 라고요? 그 '연간 운영비의 70%'라는게 고작 윤미향 부친이 쉼터를 하루종일 운영하면서 받은 '월 120만원' 박봉인데 이 기레기 제목낚시에 낚여서 윤리적으로 잘못이라며 깐다고요? 본인이 가져온 기사 안 읽으십니까? 장례비를 20만원밖에 지원 안했다? 중앙일보에서 따옴표 장난질한 제목만 보고 그대로 퍼오셨네요. 역시 본인이 가져온 기사 안 읽으시나 봅니다. 정의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곽예남 할머니의 부고 소식을 유가족이 아니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즉시 할머니의 조문보(弔問報)를 만들고 조문했다"며 "장례 기간 내내 정의연 실무자들이 장례식장과 이후 추모회는 물론 입관 시까지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장례비는 여성가족부 별도 지원 기준이 있으며, 그 사업을 집행하는 정의연은 그 기준에 따라 유가족에게 장례비를 지원했다"고 했다. 최성지 여성가족부 대변인은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정의연에 위안부 할머니 치료 및 장례 지원사업을 위탁했다"며 "곽예남 할머니 장례 때도 정의연이 국가보조금 법인카드로 300만 원 장례 비용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이와 별도로 곽 할머니 장례식에 여가부 명의의 조화를 보냈다고 한다. 제가 보기엔 님같은 사람이 더 문제에요. 타인이 선행을 하는데 감놔라 배놔라 참견하면서 이건 왜 안했냐 이것도 못해? 대충한거네. 이 나쁜놈아 위선자야. 몰아가는 사람들이요. 뭔 이재명이 사면하니까 쉴드쳐주는거 아니냐 진짜 위안부할머니를 위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러는데 님은 뭐 하셨어요? 윤미향이 10년동안 1억 넘게 기부하고 정의연 정대협이 몇십년간 투자한 시간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몰아갑니까? 이렇게 말해도 또 댓글 읽지도 않고 왜 윤미향 무죄라하냐면서 몰아갈 거 뻔해서 다시 말해드립니다. 윤미향이 법적으로 유죄받은거 부정 안했고 할 마음도 없습니다. 애초에 실수가 혐의로 직결되는 곳이 세금,회계분야니까요. 근데 중요한건 윤미향이 사면감이 되는가 아니에요? 만약 범죄 의도가 없었고 단순 회계적 실책이었다면 사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유죄가 의도적이었는가를 따져보자는 건데 '윤미향은 할머니 골수 빼먹으려고 한걸거야' 정해놓고 이야기를 하시니 대화가 진전될 리가 없죠. 뭐 어차피 또 몰아가겠지만요. 됐고 '위안부 할머니 등골빼먹으려던 악질 횡령범 윤미향'이 왜 횡령한 금액보다 더 많은 액수를 기부했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단순 회계상 누락이 아니라 의도된 범죄니까 윤미향 사면은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면 설명 가능하시겠죠? 4개월 전 익인176 174에게 누가 할 얘기를 자꾸 반복해야 되는지 윤미향이 정의연에 1억 기부했으니 1억 보다 적은 횡령 하는 사람이 어딨냐? 애초에 그 기부 사실 확인 해주는 주체가 누군가요? 윤미향이요 니가 올린 기사에 확인됐다는 기부금액은 투명하게 기부내역 깐것도 아니고 윤미향이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 그대로 앵무새 기사 가져와놓고선 뭔 말 같잖은 소리를 하는지 그럼 정의연이 기부금 운영 규모가 고작 1억원 규모인가? 최소 수십억인데 그 수십억을 자기 맘대로 쌈짓돈 마냥 운영하는데 그 논리라면 기업 회장이 회삿돈 사적운용은 본인 회사지분 보다 적은 금액 쓴건 다 횡령이 아니겠네요? 아니 범죄는 되도 단순한 실수가 되서 괜찮은건가? 본인 계좌에 본인 세금 내역 없냐고요? 당연히 있죠 근데 그걸 정대협 계좌에서 돈 뺴서 썼으니깐 문제가 되는거지 뭔 본인계좌에서 본인 돈으로 쓴 내역으로 둔갑시키는건지 그런것들 모아서 1억원 규모 횡령했다고 기소했고 법원에서 인정한게 8천만원 규모인데 뭔 자꾸 단순히 영수증 미비 정도로 억울하게 횡령죄 썼다가 되는지 말 같지 않은 소리 할꺼면 제발 판결문 부터 보고 와서 헛소리 하세요 이미 1심 판결이 뒤집어지고 항소심 판결이 났고 상고심에서 확정판결 난 부분에 대해서 1심 판결을 왜 자꾸 가져와서 개소릴 짓껄이냐고요 문제가 되는냥 쓰는게 아니라 문제가 되니깐 유죄 처분을 받는거지 법이라는게 내가 느끼는 감정대로 이건 죄가 안되는데? 고로 윤리적으로 문제 없어 같은 말 같지도 않는 말 하면서 ㅋㅋㅋ 이러고 자빠졌네 그리고 언제부터 김복동 할머니 유언이 시민단체에 기부가 되었는지 윤미향과 정의연 지 맘대로 한걸 할머니 유언에 따라서 한걸로 자꾸 둔갑시키는데 할머니 유언은 위안부 문제 해결과 재일조선학교 아이들 지원이지 반미 친북 단체들 지원하는게 되는건지 그 11개 시민단체 중에 멀쩡한 곳이 몇갠지나 제대로 파악하고 헛소리를 하세요 저런 곳에 돈 지원하면서 할머니들한테 지원은 제대로 안돌아가고 정의연이 기부금 받아다가 할머니들 지원하는 금액은 얼마나 되는데요? 여론호도용 기사? 주기적으로 거주지 방문하는게 아니고서 파악 못한다? 동네복지관에서도 하는 일도 못해서 파악 못한다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할머니들 지금 몇분이나 살아계신다고 기본적인 사리분별은 본인이 안되는거 같은데 안성쉼터가 그럼 정상적인가 7억써서 만들떄 위치나 편의시설 고려는 당연한거지 이게 할머니들을 위해 만든 공간인가? 윤미향 개인별장이지 할머니들은 존재 하는지도 모르는 곳 하루종일 운영? 말이 하루종일 운영이지 운영할게 뭐가 있다고 할머니들을 위해 만든 공간인데 할머니들은 쓰질 못하는데 니가 니네 집에서 살면서 월 120만원 받는게 박봉이냐? 기사를 안읽는건 본인 같은데 아니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할텐데 저기서 문제의식이 못느껴지나? 장례비 20만원 지원 부분 기사는 제발 본인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여가부에서 정의연이 300만원 지원했다고 파악됐다고 하면 유가족이 안받은 돈이 받은게 되나 결국 기사를 제대로 안읽는건 본인이면서 뭘 자꾸 누구한테 기사를 안읽냐는건지 아니면 뇌가 정의연과 윤미향에 입장만 대변하는 쪽으로 생각을 조종하나 4개월 전 익인174 176에게 결국 무논리의 끝을 달리시네요. 됐습니다ㅋㅋ 그럼 뭐 언론들이 윤미향이랑 짜고 구라로 보도했다는 말인가? 이젠 기사 내용마저 부정하면서 억까하시는데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분한테 무슨 근거를 가져다 대든 통하겠어요? 첨부터 인신공격 무지성으로 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계속 선동하시는거 하나만 짚어드리면 총 8천만원 유죄 중에 2심에서 추가된 6300만원 가량은 여가부에서 일한 정대협 활동가들이 받은 인건비를 다시 정대협을 위해 기부한 것이 불법이라는 판단이라서 영수증 증빙이랑은 상관이 없어요ㅋㅋㅋ 영수증 의무보존기간이 5년이라 10년치 기록을 털면 증빙 못하는게 생긴다는 사실은 왜 자꾸 이악물고 못본척 하시고 왜 자꾸 증빙으로만 8천이 빵꾸난것처럼 선동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까고 싶으면 제대로 알아보고 까던가ㅋㅋㅋ 그냥 대구시가 안해준 지원도 정의연 탓 하면서 사시고 윤미향이 기부한 것이 확인됐다는 기사도 정부에서 정의연이 지원한게 확인됐다는 기사내용도 계속 부정하면서 사십쇼ㅋㅋㅋ 이쯤되면 벽이랑 대화하는 거 같네요 기사내용과 정부기관 오피셜까지 부정ㅋㅋㅋ 뇌가 어떻게든 억까하려는 쪽으로만 생각을 조종하나 4개월 전 익인174 176에게 뭐 처음엔 근거라도 대고 비난하는가 했더니 얘기할수록 밑천이 드러나네ㅋㅋㅋ 횡령했다는 금액이 기부금보다 적다는 거 설명해 달라니까 갑자기 정의연 전체 운영금 규모는 왜끌고와? 윤미향이 정의연에 드나든 금액 전부 횡령했다고 판결났대요?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할 말이 없으니 아무말이나 하시는데 글만 길게 쓴다고 논리적이 되는게 아니에요 논리 수준 잘 알았습니다 억까를 하려면 이정도는 노력해야 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76 174에게 뭔 자꾸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 이러니깐 헛소리 자꾸 할꺼면 판결문이나 제대로 보고 와서 하라는거지 이보세요 기부금 횡령 약8천만원에 뭔 보조금 편취 금액 6천만원이 포함됐다는 신박한 소리를 하는지 기부금 횡령 8천만원 보조금 편취 6천만원 장례비 불법모금 1억3천 다 따로에요 증빙 8천 빵꾸만 난게 아니라 본인 대갈통도 빵꾸 났나 진짜 영수증 의무보존기간이 5년이라 10년치 기록을 털면 증빙을 왜 못함 은행이나 카드회사 금융기관은 10년치 이상 이체와 결제내역 보관하는데 무슨 5년치 보관하고 버려서 억울하게 유죄 판결 받은것처럼 헛소리를 하네 4개월 전 익인174 176에게 자꾸 판결문 판결문 하시는데 어디서 보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ㅋㅋㅋ 혹시 결제하셨어요? 힘쓰지 말고 그냥 본인한테 유리한 것만 보면서 사세요 내 살다살다 기사를 들이밀어줘도 부정하는 사람은 첨보니까 4개월 전 익인176 174에게 https://portal.scourt.go.kr/pgp/index.on 서울고등법원 2023노719 유리하게 보고 싶은것만 쳐 보는건 본인이 보는거죠 뭔 유사언론 같은 기사 띡 긁어와서 법정에서 윤미향이 진술한 나 기부했어요 하는거 받아 적어서 봤지 기부했대 그러니 윤미향 무죄야 이런 소리나 하고 뭔 기본적인 공소사실 판결내용도 제대로 몰라서 헛소리 하면서 정신승리는 오지게 해요 아주 글에 대충 ㅋㅋㅋ만 친다고 니 헛소리가 맞는게 아니랍니다 4개월 전 익인174 176에게 판결문 보려면 돈내야된다고 말했는데 결제했냐고 묻는건 대답도 안 하네 판결문 보신 본인은 3만원 결제했냐고요ㅋㅋㅋ 판결문 타령할 시간에 본인이 결제하신 판결문 가져오면 되는걸 왜 못할까ㅋㅋㅋ 암요 본인 맘에 안들면 다 유사언론이죠 키배 때문에 멀쩡한 언론사 욕하는거 잘 들었습니다~ 4개월 전 익인176 174에게 뭔 3만원이야 천원 내면 되는걸 뭔 판결문 열람이 영구적인줄 아나 알려달래서 친절하게 사법정보공개포털 주소 알려주고 사건번호 알려줘도 비응신 같은 기싸움 할려고만 드네 에휴 걍 꺼져라 제발 ㅈ또 모르면 아가릴 털지를 마라 4개월 전 익인174 176에게 결국 결제했다고는 안하죠?ㅋㅋㅋ 유죄 인정한다 무죄 아니라고 한적 없다 사면논쟁에서 핵심은 그 범행이 행정적 실책이었는지 의도한 범행이었는지가 중요한거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그저 상대방 몰아가려고 허수아비 줄기차게 패고 기사는 부정하고ㅋㅋㅋ 본인이 올리신 중앙일보 기사 내용도 부정하면서 그건 쏙 빼고 유사언론 가져오지마라 타령하는게 걍 한심합니다 억까 좀 적당히 하세요ㅋㅋㅋ 4개월 전 IlIliIIliII 미필적 고의님이 댓글 잘 달아주셨네요 이러고도 프레임인가요?? 반박 좀 해보시죠ㅋ 4개월 전 익인174 그래요 본인은 상대할 능력조차 안 되니 응원이라도 하셔야죠 님은 그게 맞습니다 열심히 하십쇼ㅋㅋ 4개월 전 익인175 174에게 ㄹㅈㄷ 1찍 수준ㅋㅋ 반박은 못하고 여기에만 답글 다는 수준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74 175에게 이제 눈도 침침하신거같은데 인티끄고 들어가 주무십쇼 어르신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74 175에게 아 김건희 구속 대형악재땜에 본진들러야해서 잘시간이 없으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75 174에게 네네 이재명이 신이죠! 이런 글에만 나타나죠 이재명 신! 4개월 전 익인174 175에게 부들대는 소리 여까지 다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내맘대로 혐의에 대해선 요란하게 언플하더니 무죄 나온 건 보도도 잘 안 하더군요 4개월 전 곰이곰이 일부만 무죄가 되었고 항소심에서 유죄선고 되었어요 그러니까 범죄자입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 중 업무상 횡령 일부만 유죄로 인정했다. 검찰은 윤 전 의원이 후원금 1억37만원가량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 가운데 1718만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기부금을 모집한 것과 서울시 보조금 부정 수령 등 혐의는 모두 무죄로 보고 윤 전 의원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은 후원금 횡령 인정액을 7957만원으로 늘리고 일부 혐의를 유죄로 뒤집으면서 윤 전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고 손영미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쉼터 소장의 개인 계좌에 보관됐던 3820만원을 단체 자금으로 보아 횡령 인정액이 늘었다. 1심에서 무죄였던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조의금) 등을 윤 전 의원 개인 계좌로 모집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와 국고보조금 6520만원을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도 인정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7358.html 4개월 전
	익인172 이거 진짜에요? 이재명 뭐하냐 4개월 전
	하와이안피자, 댓글만 봐도 어지럽다 ㅋㅋ 쉴드치는거 애잔하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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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후원금을 챙긴 윤미향을 사면하는 이재명 정부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