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결과 2011년 8월 김 여사는 코바나컨텐츠 이사였던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주식 계좌로 3억 원을 입금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 증권사 직원과의 통화에서 문제의 차명 거래를 직접 언급합니다.https://naver.me/FNIlj2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