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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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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5개월 전
익인2
제가 항상 매일 하는 생각들..
5개월 전
익인3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아 유전자가 끊기고
무덤덤한 사람은 계속 낳아 그 유전자가 지속되니
어차피 반출생주의는 인류가 한순간에 멸망하지 않는 한 극소수 의견에 지나지않음..
5개월 전
익인4
솔직히 공감합니다
부모님이 키워주신건 감사하지만 한번도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어요
불교에서 윤회는 전생의 업이라는데 그 말이 딱 맞아요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쇠약해지면서 찾아올 고통도 두렵구요
5개월 전
익인5
선한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그렇게나 노력하면서,
아이들의 모든 고통을 예방하는
확실하면서도 유일한 방법이,
그 아이들을 애초에 태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이란 사실까지는 대부분 깨닫지 못한다.
그런 이들이 그토록 적다는 점은
매우 유별난 일이다.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결정은
그 아이들의 부모가 될 뻔한 이들의
이익에 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을 위해서는 최선의 결정이다.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은
존재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치열한 고통을 경험할 필요도 없이,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영원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데이비드 베너타
공감돼서 예전에 복사해뒀던 글인데 이 분도 반출생주의 사상가(?)라고
5개월 전
익인6
출생은 축복이다 이 염벙떠는거 역겨워 죽겠음 걍 배속에 기생충 한마리 많게는 여러마리가 생기는 건데
5개월 전
익인7
아기가지고 싶은 사람들은 지금 생이 너무 행복해서 다음생에도 꼭 다시 태어나고싶은지 궁금함
5개월 전
익인8
저런 염세적인 사람들은 안낳는게 낫지. 지금 삶이 노예 같다는거니. 대를 끊는게 맞다
5개월 전
익인9
전세계 사람 너무 많긴 함
5개월 전
익인10
현생에 박복하게 태어낫다면 전생에 업이 많아서 그렇대요...박복한 집안에 태어난걸도 내 업이 많기때문..
5개월 전
익인11
다 똑같구나
5개월 전
익인12
염세주의의 또 다른 형태일 뿐
5개월 전
익인13
ㅇㅇ이런 생각하는 나의 유전자를 남기기 싫어
5개월 전
익인14
만물의 영장도 사실 별거 없는 그저 동물
5개월 전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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