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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40대 되고 나서야 이해했다는 말.jpg
26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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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3개월 전
익인2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말 ㅠ
3개월 전
익인3
빡빡하게 사셨었구나
3개월 전
익인4
회사 들어가서 좀 이해한 듯요ㅠ 정말 좋은 게 좋은 거임
3개월 전
익인5
오 제 인생 가치관이에요 좋은게 좋은거다
그래서 혐오로 가득찬 세상이 넘 슬퍼요
3개월 전
익인6
20살부터 좋은게 좋은거지라 생각하고 사는저 어쩌죠
3개월 전
익인8
222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5
뭘 어째요 마음 넉넉한 사람인거지ㅎㅎ
3개월 전
익인16
다르게 생각하면 현명한 거죠!
3개월 전
익인20
일찍이 너그럽고 배려심있게 살아가는거죠 뭐
3개월 전
익인7
저도 20대 불같이 살았는데 30대 되니까 저 말이 딱 이해 갔어요..
3개월 전
익인9
근데 진짜 성격 유해짐 나도 어릴 땐 진짜 빡빡하고 남들 이해 안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하든말든 남이야 알아서 살든말든
3개월 전
익인10
26살... 머리로는 알지만 아직 실천은 어렵네요ㅠㅠ
회사다니면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아닌...
3개월 전
익인11
저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말도 정말 전혀 이해가 안 가는 문구였는데 나이 드니까 이해 되더라고요 나이 들수록 많은 일에 무감각해지는 걸 보면서...... 청춘이니까 그런 일에 아팠구나 싶어요
3개월 전
익인26
아 이거 너무 좋은 깨달음이네요.
그리고 동시에 그립네요. 그런 일들에 아팠던 어렸던 제 자신이.. 사치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지만요ㅠ
1개월 전
익인27
🥹
1개월 전
익인13
40대 돼서 저런 마음을 갖는 것도 2-30대때 불같이 살아보고 부딪혀보고 하면서 경험적으로 얻은 교훈일거임 젊을땐 젊은대로 그렇게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생각
3개월 전
익인14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17
나무위키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네요...예전부터 별로 좋은뜻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https://namu.wiki/w/%EC%A2%8B%EC%9D%80%20%EA%B2%8C%20%EC%A2%8B%EC%9D%80%20%EA%B1%B0%EB%8B%A4
3개월 전
익인18
저도 공감해요 나도 물 흐르듯 사는 거 너무 대충 같아 보여서 싫은데... 나는 열심히 살아도 남들 일에는 이제 좋게 좋게 보자 생각하게 됨
3개월 전
익인19
저는 저 말 진짜 싫어해요 제가 만났던 빌런들이 저 말을 늘 했거든요 지가 피해주고 합리화 할려고 저 말을 하더라고요 반대로 상대방이 그러면 나쁜인간 취급하고
3개월 전
익인21
저 말이 이상하고 안 좋은 말은 아닌데
듣기 싫었던 이유가 늘 사고친 사람들? 자기가 잘못한 사람들이 저런 유형의 말들을 꼭 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싫음
3개월 전
익인23
22
2개월 전
익인24
33...
1개월 전
익인22
그냥 뜻 이해를 못했던 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25
방송에 비춰지는 이미지나 실제 커리어만 봐도 2-30대에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사셨는지가 보이는 분.. 어릴때 그렇게 열심히 살았기에 40대가 되어서 저런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거 같어요 대단하시다
1개월 전
익인28
나이 들수록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과 다투는 게 피곤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명백한 상대방의 잘못이라도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며 참고 넘기게 됩니다
이젠 머리 아픈 것도 싫고 그냥 단순하게 살고싶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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