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는데도 국가가 뒤를 봐주며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은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인권 유린 사건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어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후속작 '나는 생존자다'가 공개되었는데
형제복지원의 생존자도 다루어서 여러 커뮤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여기서 형제복지원 원장의 아들이 2013년에 한 인터넷 언론사 기자와 나눈 대화를 알아보자.

2013년에 형제복지원 원장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한 교회의 장로로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기자









당시에 저 집안은 부산에서


새로운 복지사업을 하고 있었고....
부산에 가지고 있는 건물.온천사업, 레저사업, 학원사업 등 여러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었다.
직접 원장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싶은 분은 12분 35초부터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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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ZXybG5kjW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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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 이런 느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