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07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07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instiz) 일상 카테고리

1억으로집도못사는디1억모으는데 5년넘게걸려24살취업해서 중간안쉬고 일만계속해도 30살에 1억모으기도힘드러만약ㅈ1억모아도 할수잇는게없어그냥소확행즐겨야됨 너무 잔인한거같음ㅋㅋ..근

www.instiz.net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월 200~300 일반인의 삶 너무잔인한거같음 | 인스티즈
1

대표 사진
익인1
월급은 매년 오를 가능성이 크고,
일단 1억을 모아보면 그 1억이 이자를 또 벌기 때문에..그 이후엔 생각보단 금방 불려집니다..

암울하게만 계산만 하지말고 일단은 1억을 모아보세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것도 재테크 잘했을때나 얘기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6
5년걸린다니까여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5년, 10년...예상하는 것보다..시간은 빨리갑니다...시간을 내편으로 만들려면 종자돈을 만들어서 그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을 빨리 시작해야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8
1억 모은후엔 뭘 해야할까요? 막상 1억 모았는데 뭘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통장에 묵혀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일단 모은 돈은 금리가 낮더라도 원금보장이 되는 예금을 추천드립니다.
입출금통장보단 예금통장에 일단 묶어두세요. 1억이면 금리 2프로만 해도 1년에 2백만원이 안되는 이자소득이 생깁니다.

어딘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투자를 하려면 공부가 많이 필요해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채권이든.. 공부를 하시고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0
이말맞음. 돈 벌어보니까 ..진짜 처음 천만원,1억이 어렵지, 일단 씨드벌면 돈 잘모임.
그리고 재테크도 하기나름이고 ..
월급도 첨엔 400만원버는게 꿈같았는데, 이젠 아무곳이나 가서 대충해도 400못버는게 더 힘듦. 하다보면 다 쉬워짐.
5년,10년 금방가고 .. 어차피 안돼~하는 사람이랑 꾸준히 뭔가하는사람 차이는 점점 커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2
급여는 매년 몇퍼 안올라요... 실상 월급은 몇만원~많아야 십수만원 정도 오르는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뭐 사치 부리면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이상한 유행 좇는 것만 아니면 적당히 살만 한뎅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22… 이상한 유행쫒고 사니까 맨날 부족하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ㅇㅇ 200이든 300이든 주변에 손 안벌리고 살면 그게 잘사는거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5
ㅇㅈ..그리고 맨날 SNS에서 남 인생의 클라이맥스보고 좌절하는것도 문제
대한민국 살면서 200 300버는 것도 전세계 상위 10퍼일걸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2
아니 근데 집은 어케 사냐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9
보통 있는 자본에서 대출 받아서 사지... 신혼부부면 혜택도 받고,,, 기혼으로 사는 분들은,, 조금 혜택이 없겠지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1억 모으면 집 살 수 있음... 5천만 있어도 삼 레버리지를 활용해야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대부분 대출끼고 집구하지 않나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조선시대에도 대부분은 천민 노예였음
그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아야 사회 구조가 유지되는거지
아무나 연예인이나 부자처럼 편하게 살려고 하면 안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대한민국 7~80프로가 저기 속할텐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20대후반~30초에 300만원대 버는 것도 많이 버는거 아닌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다른 세상이 있는 걸 모르고 살던 때랑 비교가 되나 이런 거로 우울감 느끼는 사람 나올 세상이 온 건 맞지 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리고 솔직히 텀블러 하나만 사도 진짜 싸게 사서 큰사이즈 하나 사면 44000원임...
거기에 바지랑 티 샀다고 치자 그러면 10만원임
딱 이거 세개만해도 15만원임
근데 아끼고 아껴서 5년동안 1억 모으는것도 이런거 다 아끼고 쪼개지 않으면 솔직히 불가능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진짜 큰맘 먹고 운동을 끊는다?
3달 해가지고 36만원임..이게 진짜 싼거
한달에 12만원이 그냥 운동이라는 행위로 날라가는거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근데 텀블러는 계속사는게아니자낭 고정비랑은 구분해야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근데 딱 이번달에만 고정비가 필요한게 아니잖아. 이번달은 텀블러 다음달은 운동
또 그 다음달은 옷일수도있는거공 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니까 고정비는 매달 발생하는건데.? 변동비를 잘못말한거임? 글고 걍 너가 마니쓰고싶다는거네 뭐ㅋ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이번달에 텀블러 다음달엔 런닝화 그 다음달엔 옷
이런것들이 많이 쓰고싶어서 많이 쓰는게 아니잖아
살면서 필요한것들이지
거기다가 심지어 아직 경조사비는 포함도 안했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11에게
텀블러도 더싼거 널렸고 솔집히 집뒤지먄 이미 있을확률이 높은데 사치품이지 런닝화도 운동화 있는데 또사는거면… 걍 너가 사거싶은게 많은거지 그게뭔 필수품이야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16에게
그니까 텀블러 하나 사도 더 싼거! 런닝화도 몇년 된거 집에 있으니까 안사고 그런식으로는 살아갈수있다고 ㅋㅋ
정말 아무 소비하지말고
보세가게 들어가서도
그냥 제일싼거 그날 갔을때 원쁠원하는거
그런것만 입고다니고
그렇게 평생살아야한다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11에게
돈도모으고 싶고 살거다사고 싶고 그럼 수입을 늘리는 일로 바꿔야지 적게받는걸 한탄하면서 살거많아서 돈못모은단건 걍 투정같음 나도 월급 적었던 적도 있지만 노력해서 이직 엄청했고 살거다사고 돈도 많이모음 다른 노력을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16에게
ㅋㅋㅋ 아니 제목부터가 200~300의 잔인한 현실 아니야? 난 텀블러랑 옷이랑 운동 좋아해서 런닝화사고 그러는게 사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돈 모으고 이거저거 살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겠지
그걸 모르는게 아니야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3
텀블러 안사면 되징 그리고 옷도 그냥 보세 옷 사면 되자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냥 보세옷도 티랑 바지 사면 거의 십만원 안쪽이야ㅋㅋ 텀블러같은거 안사고 그래 그냥 생명유지는 가능할 돈이긴 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보세옷 중에서도 유일하게 디자인 안보고 원쁠원 세일하는 티셔츠 사고 바지도 걍 아묻따 삼만원 하는거 사고 평생 그렇게 살면 가능하긴 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7
소비를 아끼는걸 생명유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마...ㅠ
너를 표현하는게 고작 소비일 뿐인게 더 초라하지 않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고작 소비가 나를 표현한다고 치기엔 내가 바라는건 고작 텀블러나 청바지 이런것뿐인뎅....
이것조차도 나를 표현하는게 소비라고 할정도로 내가 과소비를 하는건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4
텀블러나 옷은 그냥 예시고 별 거 아닌 소비 하나에도 몇 만원이 훌쩍이라는 말인데 이걸 이해 못하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0
싼 텀블러 널렷는데 비싼 텀블러 가격 말하니까 그런걸텐데 이걸 이해 못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4
그니까 텀블러가 중요한 게 아니라구 생각지 못하게 어 한 번 사볼까 하나 새로 사야하는데~ 하면서 소소한 소비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소비를 아예 안 하는 사람이 있긴 해? 물가가 저렴하지 않으니 "생활용품 몇 개에도 기십만원이 훌쩍이다" 이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텀블러도 옷도 신발도 뭣도 싸게 사려면 살 수 있겠지 질 떨어지고 오래 못쓸만한 것들이거나 밤새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낼 정도로 레어템이거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0
하필 말한게 엄청 싸게 산! 텀블러인데 4.4만원이다 라고해서 다들 뭐라고 하는거지
그만한 가격대면 스탠리, 스타벅스거나 할텐데..
다이소가면 천원짜리 인형도 잇고 요즘 유행하는 라부부 인형도 잇는데 라부부 사놓고 요즘 인형들 왜이렇게 비싸냐 하는것처럼 느껴져
이게 별거 아닌 소비 하나인데 그 소비 하나가 유행이거나 비싼 브랜드거 같아서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사실 세후 300도 많이 버는 거임 진짜 하루가 없게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금액 아닌가? 당연히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ㅇㅇ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경제관념 비슷한 사람 둘이 결혼해서 같이 모아도 됨 없으면 걍 혼자 열심히 모으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300? 꿈의돈이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수출좌 하이 👋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사치부려서 힘든게 아니라 공부를 그렇게 해도 결국 200 300이라는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1억 모아야 행복해지는 것처럼 말하네..
나 200 버는데 서른에 아파트 사구 남편이랑 해외여행도 잘 다니구 집사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살구있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남편이 잘 버는건 아니고?? ㅠㅠ 비꼬는건 아니야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나보다는 잘벌지만 남편 만나기 전에도 혼자 집사고 잘챙겨먹고 해외 다니고 잘했엉
현실이 물론 어렵긴하지만 그안에서도 방법은 많다잉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0
맞아 결국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행복하게 살면 되는것 같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맞아
살면서 불행하게 느끼려면 끝도 없찌
내가 행복할수있는 거 찾으면 그것 또한 끝도 없따
익인도 나도 더더 행복하게 살쟈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0
18에게
웅웅 예쁘고 좋은 말 너무 고마워🥹🥹 익인이도 애기랑 남편이랑 항상 행복하게 살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4
60에게
우와 그럼 소득 지출 관리를 어떻게 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7-8년동안 중간에 일마니쉬어서…5천모으고 작년부터 저축 많이늘리면서 1년뒤면 드뎌 1억이다
난 지방살고 본가살아수 1억이면 재테크 열시미해서 잘불려볼라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그래서 최대한 뇌 빼고 살려고 노력중 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우울해진다ㅋㅋ 대체 왜 이렇게 수명이 긴걸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2-300도 많이 받는 거죠.. 하하 ㅠ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초치는것까진아니지만.. 그래도 2~300버는 사람이랑 합치면 2억자산에 4억 대출받는다 가정하면 그래도 6억짜리 집은 살수있어요.. 1명 월급이 다 집에 들어가서그렇지 주르륵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그안애서 행복을 찾아야지 우짜겠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근데 진짜 평균 월급 대비 물가나 집값들이 너무 높다보니 돈 벌고 살아도 딱히 희망찬 느낌도 없긴 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6
그래서 나는 크게 돈 생각 안하고 아낄 거 아끼고 모을 거 모으고 사는 중 결혼해도 둘이 벌면 큰 부는 아니더라도 대출 받아서 집 살 수있을거고 그냥 흘러가는데렇ㅎㅎ....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다른 삶으로 태어나고프다......
재벌도 정말 열심히 살지만
그래도 부러워
비교하기엔 갭이 너무 크지만
이세상은 돈이 전부인걸 느끼니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8
월급대비 물가가 너무비쌈
만원벌긴 힘든데 국밥한그릇이 최소 9천원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9
다소 극단적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0
그래서 결혼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지 경제공동체가 생기는 거니...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1
서울시내 신혼집 포기하면 2~300으로 적당히 살아갈 수 있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2
다 서울, 괜찮은 경기권에 집사고 싶어서 그렇다고 생각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3
서울 이야기지. 부산이면 혼자 살 집은 매매 4000으로도 구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4
요즘 환경문제도 있어서 돈열심히모아도 노년에 초부자아니면 다 힘들어질까? 싶다가도
이거라도 모아야지 나이들어서 살만할까 싶기도하고 맘이복잡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5
요즘 월세도 관리비 합치면 거의 구십에 백가까지 빠지는데 진짜 살기 힘듬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6
인생 망해서 1억 못모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8
난 지방에서 직장 구한게 신의 한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9
그냥 너무 회의적으로도, 너무 아등바등으로도 살지 말고 적당히 사세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1
뭐가 잔인해 다들 그렇게 사는데.. 커뮤 끊고 눈을 좀 낮춰야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2
거기다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3
솔직히 20-30대 벌이에 비해 소비수준이 너무 높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4
1억 모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적은돈을 1억으로 불리는 방법이 중요함 돈 모으는 초기엔 소비 줄이고 월세 줄이는 방향으로 가다가 종자돈 모이면 투자로 바꿔야함 온전히 100% 저축으로 돈 모으는 사람 없음 부동산이던지 뭐든지 투자를 찾아야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6
나도 학생때는 이렇게 소소하게 행복을 즐기고 싶다 했는데 돈 버니까 보상욕구 엄청 늘어나더라 ㅠㅜ 일이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냥 넘 억울하고 괜히 복수심듬 ㅋㅋㅋㅋ 정상 아닌거 아는데 화가 늘고 이게 맞나 싶은게 이거 평생할 생각만 하면 눈앞이 캄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1
진짜 평생을 어떻게 이렇게 살지..이생각만 하면 의욕 꺾여ㅜㅜ뭐같은 사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7
대부분 그렇게 살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8
자취 안 하면 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9
일자리만 있으면 지방 가고싶음..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 ㅠ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0
보통 결혼해서 대출 끼고 사니까 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1
열심히와 노력했다의 기준이 제각각이라 그런 듯. 자기들 딴에는 열심히 한 거겟지만 대겹 공겹 전문직 입장에선 저렇게밖에 안 한다고? 싶을테니까. 욕심을 버리거나 노력을 더 하거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3
진짜 내 집 마련 꿈도 못 꾸고 이번 생에 가능할까 싶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4
진짜 숨만쉬어도 돈나가는세상
참 힘들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5
다시 20대 초반으로 돌아가면 직장인이고 뭐고 알바부터 시작해서 투잡으로 월 400 벌고 싶음 이 방법을 너무 늦게 알았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7
진짜 문제긴 하다 사회가ㅠ 직업엔 귀천도 없고 다 사회 굴러가게 하는 직업들인데 죽어라 일해봤자 집 하나 장만도 제대로 못하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1
난 그래서 개발도상국 해외취업을 택했으 300-350 받아도 물가가 싸니까 숨이 덜 막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2
중소고 월급나쁘지않은데 비싼 동네살아서 매매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힘.. 특공조건엔 안맞고 청약넣기힘들고 내 집 마련 어떡하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3
200벌어서 그냥 나 먹고 살만큼 쓰고 사니까 남들 다 하는건 못해도 고양이랑 알콩달콩 행복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4
우리나라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때문에 힘든거지 솔직히..집 없으면 도태되는 느낌에 남이랑 비교하고 경쟁하는 분위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5
1억 모으는 것도 말이 쉽지… 서울에서 월세 내면서 살다 보면 저 월급에 1년에 2000 절대 못 모아요 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6
월 300도 부럽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7
500 벌어도 똑같음..... 월급 오른다고 크게 달라지는거 없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8
10년 전엔 300벌어도 많이 버는건데 지금은 400~500이 그정도 선인듯…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9
사무직 세후 딱 200인데 다들 이정도 받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1
집은 둘째치고 진짜 돈걱정없이 옷 사보고 싶다...돈많은 사람들 부러워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2
주거안정만 돼도... 집값만 잡혀도 많은 부분이 해결될텐데 사실 집값 잡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참 답답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5
현실에서는 다 그렇게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뭘 또 잔인하다고까지 하는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6
지방사는데 걍 1억짜리 빌라에서 살거임 ㅋㅋ 나머지 돈은 틈틈이 재테크하고 모으면 걍 비싼삶은 못살아도 먹고자고노는데 지장은 없을듯.. 일도 할 수 있는 만큼 할거고 !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7
흠 걍 덕질하고 내거 사고 즐겁게 살고있는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9
평범한 월급으로 돈 잘버는 사람처럼 쓰고싶으니까 불행한거 아니고? 대부분 아둥바둥 살어 오바하지마 제발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0
빌라사면 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1
걍 살고잇음 불쌍하다라고도 생각안해봄 머 어쩌겠읍ㄴㄴ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3
뭐 500벌기전엔 같다 이런말하는데 부자들이랑 비교하니까 만족을 못하는거 아닐까.. 400만 벌고 살아도 걍 행복한데 월세랑 보험 등 고정비 다내고 100만원은 내 마음대로 쓰고 살아도 200 저축하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5
한국이 인건비 낮은 건 맞는데 어쩔 수 없는 건 사실이고 그냥 비교 안 하고 보상심리 내려치는 게 정답 같음 현실적으로.... 난 SNS 자체보다는 과하게 자아비대해갖고 비교하고 낙심하는 마인드셋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6
1억 모으면 2억 대출받아서 3억짜리 집 살 수 있긴 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1
근데 그럼 이자가..ㅠㅠ난 원금도 못갚을듯..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6
30년 대출로 하면 원리금 다해서 한달에 8~90정도 내긴 함ㅋㅋ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1
헉 30년대출인데도..? 와 2억 진짜 큰돈이구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6
ㅇㅇ 30년 대출이면 3%대에 대출해도 이자만 거의 1억 내더라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7
걍 아끼고 아껴서 모아야겠단 생각도 안들음
그냥 지금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다가 빨리 죽었음 좋겠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8
현실 직시하고 수준 맞춰서 살면 편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9
남들과 비교하는 데에 인생과 감정을 낭비하지 마세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3
몇억씩 하는 아파트만 보지말고 2억정도 하는 빌라도 봐보면 나쁘지 않는데~1억 자본금에 1억 대출 받아서 원금+이자 갚아나가다가 재개발 지역 선정되면 땡큐고 아니면 걍 자가로 사는 거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4
그나마 집에 우환이 없어야 모으는것도 가능함 ㅎㅎ
우리집처럼 주기적으로 환자가 생기면 답도 없음..
평생 고되게 일하고 모으는거 없이 사라지는 돈같지도 않은 돈을 보며 현타만 오지게 옴...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5
7~80%가 은행대출받음...
계속 갚으면서 사는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6
인터넷 허상에 물들어서 자아가 비대해진 사람들이 너무 많음 다들 그정도 아닌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7
다 200 300 받고 사는데 소수의 부유한 삶을 동경하면서 발끝이라도 따라가려고 하니까 힘든거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8
근데 이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지레하는 걱정인듯, 대출로 앞으로도 벌어나갈 돈을 미리 당겨서 쓰면 됩니다. 내 주변에 3~4천만원 가지고 시작해도 다 지금 집 가지고 잘살고있음 물론 이자를 내면서 살지만. 걱정보단 긍정적인 측면으로 바라봅시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9
오래 안살생각이라 걱정 없음 욜로처럼 사는것도 돈이있어야 가능한거지 ㅋㅋㅋㅋㅋㅋ 나는 걍 적당히 살고 죽을련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0
? 300 버는데 부모님집 사니까 넘 꿀잼인디.. 그리고 소확행 하면 안됨? 난 퇴근하고 헬스 다녀오고 집에서 나초 먹으면서 OTT보는데 세상 행복한딩. 주말에 밀린 내 빨래. 방청소하고 가끔 약속있음 나가고. 대확행해야 인생 잼나는거 아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0
그리고 주위에 돈 자랑하는 인간 있으면 손절치셈. 돈 자랑하면서 밥은 더치하는 인간들은 보통 니 자존감 갈아먹으면서 힐링하려고 하는거니깤ㅋ 바보같이 휘둘리면 안됨. 뭐 만날 때마다 밥사주고 술사주면서 만나는거면 몰라도ㅋ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부분 자랑질만하고 니인생에 도움도 안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1
평생 저돈을 벌지는 않죠 승진하고 연차도 쌓이고... 그치만 서울에 집을 못사는건 맞음!ㅋㅋㅋ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3
대출받아서 사고 대신..60넘어서까지 일해서 갚아야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4
월급으로 돈 모을 생각 하면 안됨
대출 받아 고정자산을 만들고
그 고정 자산의 이익이 은행 이자를 추월하게 만들어야 돈을 버는거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7
넘 부정적인듯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8
그냥 평생 빚 갚다 갈 생각하니까 우울하기한데
뭐 그렇다고 사업할 용기도 없고 다들 나처럼 사니까 그냥저냥....
실제로 월급받으면 미래를 위해서 돈 모으고 결국 현재를 못즐기니까 그게 좀 아쉽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9
지방살아야지뭐… 서울집은 못사도 지방에는 살수있으니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1
인생 길게 봐라... 제대로 된 제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건 1억부터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2
나두 목표가 1억 모으기였는데 딱 1억 모아서 대출끼고 아파트 샀어 일단 집이 생기니까 마음에 여유가 좀 더 오긴 하더라 돈 많이 안벌어도 잘 살 수 있어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5
어차피 대다수가 그렇게 대출과함께살아가니까
그러려니함ㅋㅋㅋㅋ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5
이삼백갓반인인 나를 셀프 동정해봣자 나아지는건없음 그냥 정신적으로 더 불행해질뿐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6
애초에 다 갖춘 완성형 자산을 30대에 마련하려는게 욕심임. 할 수는 있는데 어렵지. 쉽게 할거면 오래걸리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8
지방에 살면 된다...월급 250인데 매매4500 투룸 혼자 살고있음 비혼주의자긴함
1개월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식당에서 발견한 지상렬 싸인1
08.20 02:33 l 조회 864
의사 피셜 다리꼬기보다 훨씬 안 좋다는 자세24
08.20 02:19 l 조회 53146 l 추천 1
요즘 애들 심각하긴 하더라 백신을 한자로 쓸 줄 몰라6
08.20 02:05 l 조회 12247
명륜진사갈비=샤브올데이의 충격적 진실.twt133
08.20 01:28 l 조회 80437 l 추천 5
에르메스 매장의 남편들9
08.20 01:12 l 조회 10061
무도 위대한유산 비와이x양세형-만세
08.20 00:53 l 조회 22
"유언장 받았는데 플러그 뽑을까?”…80대 남친 병상에서 춤 춘 20대女
08.20 00:46 l 조회 1721
사람들이 잘 모르는 호랑이 실제크기3
08.20 00:44 l 조회 3814
어떤 군면제 사유1
08.20 00:39 l 조회 609 l 추천 1
반려견과 나는 어떤 관계인가요? 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
08.20 00:36 l 조회 380 l 추천 1
독립에 실패한 대체역사의 한국 모습1
08.20 00:28 l 조회 3818
백범 김구의 반전.jpg2
08.20 00:10 l 조회 2001 l 추천 3
고속버스 민폐녀 jpg3
08.20 00:02 l 조회 8900
sns가 없던 시절의 아빠는 언니가 태어났을때4
08.19 23:48 l 조회 4136 l 추천 4
저격당한 김구선생님2
08.19 23:38 l 조회 784 l 추천 2
빌 게이츠, 유재석 만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확정 [공식]2
08.19 23:36 l 조회 646 l 추천 1
50억 아파트도 척척 거래되는 서울 집값 근황
08.19 23:33 l 조회 1103
일본) 엄마들끼리의 서열은 무엇으로 정해지는가?2
08.19 23:22 l 조회 8029 l 추천 1
중국 연변의 한복 대여점에서 충격 먹은 유튜버33
08.19 23:09 l 조회 25758 l 추천 2
우리나란 별로 안먹는거같은데 일본은 많이 소비하는거같은 소부위31
08.19 22:47 l 조회 15038


처음이전5965975985996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