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local/gyeonggi/5884877
'이태원 참사'로 우울증을 겪어오던 인천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대원이 실종된 지 열 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께 경기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대 한 교각 아래에서 소방대원 A 씨(30)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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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local/gyeonggi/5884877 '이태원 참사'로 우울증을 겪어오던 인천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대원이 실종된 지 열 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께 경기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대 한 교각 아래에서 소방대원 A 씨(30)가 숨진 채 발견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