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선 볼 수도 없는 고강도 규제로 인해 건설업 일자리가 대폭 줄어드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공급, 사회간접자본(SOC) 공사 등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책임 있는 예방책 강구 필요성엔 업계도 공감이 크지만 고의성 없는 사고까지 ‘일벌백계’식 처벌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커지는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포스코이앤씨와 DL건설의 사업장 150곳이 일시에 중단됐는데 한 곳당 용역 직원 등 연인원이 1000명이라고 고려하면 15만명의 연간 일자리가 날아가게 생겼다”며 “다음달 국내 건설고용 인원수는 분명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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