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생새우 브랜드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 제품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다는 경고가 나왔다. FDA는 이 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리고, 소비자 주의보를 내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미국의 유통업체 월마트에서 판매된 이 제품에서 인체 유해 가능성이 있는 동위원소 세슘-137(Cs-137)이 검출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업체 '바하리 막무르 세자티(BMS Foods)'가 제조한 냉동 생새우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으로 유출되는 세슘-137은 식품의 방사능 오염 사건이 언급될 때 자주 거론되는 물질이다.
세슘-137에 장기간 반복 노출되면 DNA 손상과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이 물질은 실온에 가까워지면 액체가 되는 부드럽고 유연한 은백색 금속 물질이다.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핵분열의 부산물로 가이거 계수기와 암 방사선 의료 기기 등에 쓰인다.
https://news.nate.com/view/20250820n0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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