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의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근무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남사읍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동료 직원들의 신고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2시간여 뒤에 숨졌다.
A씨가 일한 장소는 신선식품을 다루는 곳으로,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냉동창고 온도는 영하 18℃(도) 정도로 운영된다. 다만 사고 당시 온도는 그 보다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충격이나 안전 사고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5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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