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86970
판매자는 "AI 세탁기, 건조기 세트입니다. 색상은 블랙 또는 다크그레이로 어둡다"며 세탁기와 건조기를 8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거래 희망 장소는 인근 아파트였다.
문제는 판매자가 찍어 올린 사진이었다. 드럼세탁기 전면에는 판매자가 나체 상태로 어깨에 수건만 걸친 모습이 비쳐있었다.
판매자는 쪼그려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휴대전화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드럼세탁기 특성상 확대경 거울에 비친 것처럼 판매자의 알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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