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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내용부터 적을께요

현재 아기는 17개월 됐구요
남편이랑 단순한 말싸움후 집나간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2년반 살면서 이혼하자6번 집나간거 6번
그동안은 아기땜에 붙잡았는데 이제는 저도
못참겠고 이혼을 하고싶은 상황입니다

신랑한테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둘은 각별하게
친하게 잘지냅니다

저희아기 6개월때쯤부터 거의 매주마다
시누이집에 1박2일
혹은 당일치기로 아기를 맡겼습니다
(시누이 애들 9살 11살이 저희아기를 너무좋아해서 주말마다 데리고 간게 제일컸고 시어머님도 주말마다 오셔서 손주보는게 낙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기 10개월정도 됐을때
저희아기한테 쫀드기를 고모가 줬더라구요
그 사실을 저는 아기가 17개월된 지금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고모집 갈때마다 밥,반찬,국,간식거리
손수 제가 다 만들어서 바리바리 싸줬고
내가 싸준음식외에는 주지마라
24개월까지는 음식조심히 먹여야된다고
제가 다니는 소아과의사가 그렇게 말했다
시누이집 갈때마다 신신당부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 쫀드기 불량식품을 10개월밖에 안된
아기한테 주다니 뚜껑이 확 열리더라구요
저는 기껏 좋은거만 주려고 힘들어도
모든걸 다 손수 만들어서 도시락통에 다 싸줬는데
진짜 공든탑이 무너지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세상 살면서 처음 느껴봤습니다

그래서 시누이한테 앞으로 아기한테 불량식품
주지말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앞으로 신랑이 면접교섭을 해도 시누이집에서
지낼거라는걸 잘알기에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신랑이 시누이한테 사과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혼을 안하겠다 하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아기한테 음식만큼은 진짜 신경 많이 쓰는거
본인도 시어머님도 고모도 다 알면서 제 말은 싹다
무시하고 쫀드기 불량식품을 준건 잘못이 아닌가요

지금 이혼소송중이라 감정적인 부분도 물론 크겠지만
저는 도대체 어떠한포인트에서 사과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 양육권 다툼땜에 지금 아직 별거중으로만
지내는데 하루빨리 이인간이랑
법적으로도 안엮이고싶네요

 

네판)시누이한테 사과하라는 신랑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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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학교 급식에 말같지도 않은걸로 민원 넣는 학부모가 딱 이런 사람일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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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0개월에 쫀드기면 진짜 애가 씹어서 삼켰을리도 없고 댓 말대로 뭐 좀 빨아보라고 줬겠죠 애초에 내맘대로 키우고싶으면 매주 맡기는거부터 말이 안됨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222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이혼한다한들...그렇게 쉽게 엄마쪽에서 아이를 데려갈수있나요? 남편한테 무슨 잘못이 있어서? 그리고 음식 바리바리쌌다그래서 무슨 시누이네 온가족 먹을것들 싸준줄 저렇게 어린애기 하루만이라도 봐주는게 얼마나 힘든데 무슨...이렇게 이뻐하는데 쫀드기 삼키라고 줬겠냐고요 아 뭔가..피곤한타입이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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