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는 4호선 불암산역 근처







조경에 엄청 신경 쓴 게 눈에 보임


여기는 시그니처인 트리하우스
약간 새집 같이 생겼는데 귀여움







아저씨 구경 좀 하게 비켜주실래요

왜 숙소 이름이 별 헤는 밤인지 이해완





대신 단점이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는...








온전한 쉼이 모토라 TV가 없는 대신
도서, LP, 보드게임 대여 가능









여기서부터는 개별동





껐다 켰다 할 수 있어서 편할듯







아이디어 신박한데


테라스도 널찍해서 좋아 보임


천체망원경 체험 등등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나 봄








4~6인실 가격은 이 정도

그래서 첫 예약은 오픈 3분 만에 끝났다 함
여기는 가장 넓은 6인실









소개하는 아저씨가 숲뷰 너무 좋다고 칭찬 중




근데 진짜 주변 조성을 잘해놔서
산책하기 너무 좋을 거 같음



중앙 로비 같은 곳인데 식당도 있고



불멍존도 있어서 밤에는 이런 느낌








객실 내 취사나 야외 바비큐가
안 되는 건 좀 아쉽긴 한데
본동 2인 기준 / 5~7만원
개별동 2~6인 기준 / 9~18만원
트리하우스 4인 기준 / 18~47만원
선이라 저렴한 듯
+
노원구청 유튜브에 있던
디테일 영상도 캡쳐해옴















장애인 전용 객실은 맞춤형 화장실이나
비상벨 시스템 있는 거 너무 좋은 듯






근데 문제는 예약이 개빡쎄다는 거
해당 지역 주민 우선 예약 시스템인데
댓글 보니까 노원구 사람들도 성공하기 어렵다함;
7월 기준 8월까지 싹 마감 됐다고 하는데
성수기에 가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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