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질병에 의한 고립으로 <외로움>에 빠졌을 때 자신에게 가혹한 혼잣말(부정적 자기 비난)을 하면, 뇌는 이를 기정사실로 인식하여 부정적으로 '튜닝'됨. 궁지에 처했을 때 자비의 마음과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뇌는 말한대로 움직이니까. <외로움 벗어나기> (위즈덤하우스, 2025), 154쪽. pic.twitter.com/TfedrgnYYs— ♂ 미셸 수희 포키 국밥 김 (@michel_kim_kr) August 23, 20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