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시집살이를 당했다는 이혜정..
식구들의 일정에 따라 하루에 몇 번이고 상을 차려야 했음..
이혜정은 식구들 식사 다 끝나고 식탁이 비어야 밥 먹을 수 있었는데
식사 다 끝나고 시어머니가 식탁에서 신문을 봄..
그러면 식사 건너 뛰고 신문 보는 어머니 발 밑을 걸레질 했는데
이 때 자존감이 심하게 낮아졌대
2년 정도 참다가, 결국 일어나달라고 말했는데 당돌하다는 소리 들음..
그 후 식구들이 다 먹고 간 식은 밥과 반찬 앞에서
혼자 4년동안이나 식사 한 이혜정..
너무 서러웠어서 지금도 애들이 남긴 밥도 안 먹는대
이건 결혼 첫 날 이린데
시어머니가 가족들 밥을 푸는데 이혜정 밥을 제일 마지막에 주는데
주걱에 붙은 밥풀 쓱 긁어서 줌;.....
눈물이 툭 떨어지는데 남편이 모르는거같길래
자기 밥 왜이러냐고 물어보니까 조용히 하라고 씅냄..ㅋ
근데 위 행동을 점심에도하고~ 저녁에도 하고~ 3일 내내 함.
그래서 결국 참다 못해 맞서니까
못 배워먹었다고 혼냄..ㅋ
이렇게 괴롭혀놓고
돌아가시기 전에 사과한 시어머니....
이혜정 집이 잘 사아서 본인 아들 기죽을까봐 그랬다며........ㅎ
한 마디 하고 싶었지만 돌아가시기 전이라 차마 말 못했다는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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