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밝히는 윤시윤의 가정사

한달에 한번인가 엄마 보고 그랬는데
그마저도 엄마가 아파서 못온다해서
엉엉 울었다고 함

그래서 자꾸 엄마가 이모라고
부르라고 시켰다고

방방 뛰면서 좋아서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러고
계속 엄마엄마 거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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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mF5SMUkgB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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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pLoyCoDCGXw

캡쳐가 풀로 들어간
영상이 없어서 영상 두개에서
나눠서 캡쳐했음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

옛날에 단역 알바갔었는데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익인3]

ㅠㅠㅠㅠㅠㅠㅠ 오래오래 행복만 하셨음 좋겠어요!!!!🍀

[익인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일로만 가득하시길

[익인5]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

[익인6]

ㅠㅅㅠ

[익인7]

회사에서 눈물 훔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