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을 하나의 모에컨텐츠로 삼고싶은 사람들이 많은가본데 경성은 일본이 한양이라는 지명을 개명시킨 것이고..
— 매국노들은 왜 살까 (@rippppach) April 3, 2019
강제로 창씨개명당한 조선인의 원래 이름을 버리고 개명된 이름으로 부르면서 모에화하는 것과 비슷한 급의 모욕이라는 것을 좀 느낍시다..

X의 매국노들은 왜 살까님(@rippppach)
'경성'을 하나의 모에컨텐츠로 삼고싶은 사람들이 많은가본데 경성은 일본이 한양이라는 지명을 개명시킨 것이고.. 강제로 창씨개명당한 조선인의 원래 이름을 버리고 개명된 이름으로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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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시대=일본이 침략하면서 강제로 바꾼 그 시대=일제강점기

한성(=한양)
일제강점기보고 개화기라고 했다가 경성시대라고 했다가 미화하려고애쓴다진짜
참고로 개화기란

이런 시대로 일제강점기 이전 우리나라 스스로 꽃을 피워내려한 시기임
이 개화기가 끝난게 일제강점기가 시작했기때문이고^^
그리고 수도명을 강제로 경성으로 바꾼걸 경성시대 례뿌다 개화기아냐? ㅇ하고 있던거
시기 정리하자면
개화기-일본침략으로 개화기 끝나고 일제강점기 시작-한성(서울)을 강제로 경성으로 바꿈 이후로도 계속 일제강점기인거임 광복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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