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日 성우 내한 확정…30일 레드카펫 행사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귀멸의 칼날)이 국내 열풍에 힘입어 일본 성우들의 내한을 확정했다.
‘귀멸의 칼날’ 측은 29일 “오는 30일 오후 5시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일본 성우 내한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될 포토월 행사에는 ‘귀멸의 칼날’ 주인공인 탄지로 역의 하나에 나츠키와 젠이츠 역 시모노 히로가 참석한다. 또 ‘귀멸의 칼날’을 응원하는 국내 다양한 셀럽들이 자리를 빛낸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