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로봇청소기 쓰다 사생활 털릴 수 있다
중국산 로봇청소기 쓰다 사생활 털릴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보안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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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보안 실태 점검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많은 중국산 로봇청소기들에서 청소기를 원격 제어하는 휴대전화를 통해 가정 내 사진·영상을 외부로 빼돌릴 수 있는 등 보안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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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문제가 된 것은 드리미, 에코백스, 나르왈 등 3개 제품이었다. 삼성·LG를 비롯해 국내 및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로보락 제품보다 30만~40만원가량 저렴한 80만~90만원대인데, 성능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많아 ‘가성비 제품’으로 입소문을 탄 제품들이다.
삼성·LG 제품의 보안성이 가장 우수했고, 로보락도 비슷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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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기자 oasi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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