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58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00

조우종 "말기암 父 2년 간병…사람들과 싸우고 괜히 시비, 내가 미쳐가더라" | 인스티즈

조우종 "말기암 父 2년 간병…사람들과 싸우고 괜히 시비, 내가 미쳐가더라"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초략)

조우종은 "위에서 암이 발견됐는데 이미 전이돼 폐, 간, 모세혈관에도 퍼졌다. 왜 이런 상태까지 가게 됐느냐면 내시경을 칠십 평생 안 했다더라. 혹시라도 봤다가 암이라도 나오면 너희한테 미안해서 어떡하느냐더라"고 했다.

이어 "그때부터 항암 치료에 들어갔는데 항암 부작용이 머리만 빠지는 게 아니라 밥을 못 먹는다. 아버지 키가 173㎝인데 몸무게는 45㎏까지 빠지더라. 넘어져서 얼굴 멍들고 그러다 보니까 계속 구급차를 타게 되더라. 그럴 때마다 저는 가게 됐다. 그때 제가 술을 끊었다. 친구, 모임도 다 끊었다"며 전화가 오면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가족 모두가 매달렸는데 다 매달리니까 모두가 우울증에 걸렸다. 죽겠더라. 이러다 우리 가족 다 몰살당하겠다 싶었다. 24시간 함께 있는데 똥오줌은 물론이고 가래도 빼야 하고 소변줄도 끼워야 하고 욕창 오니까 수시로 바꿔줘야 하고 그걸 하다 보니까 내가 미쳐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멀쩡한 녹화 현장에서도 사람들과 싸우고 괜히 시비 걸게 되고 신경질이 났다. 이런 나를 보는 게 너무 괴롭더라. 그렇지만 아버지 간병은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정 안 되겠기에 아버지께 간병인을 써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싫다더라"며 아버지가 2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음을 전했다.

대표 사진
익인1
ㅠㅠㅠㅠ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을 간호하는 건 진짜 어려운 문제 같아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저도 해봤는데 환자 옆에서 같이 시들어 가더라고요 내 생명을 깎아서 환자를 살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안당해보면 모른다 얼마나 참담한지ㅠ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에휴 미안해서 내시경을 안했으면서 간병은 왜…됐다 고생하셨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근데 간병인 쓰면 되지 생각했는데 가까운 현장에서 보니까 또 그것도 어려운 문제더라고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ㅜㅜㅜㅜㅜㅜ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진짜로..간병하는 사람이 죽어감. 아는분 지인도 아버지가 암, 암 전이로 시한부였는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사시고 간병하시던 어머니가 암으로 갑작스레 돌아가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커뮤에 홍보글 엄청 올라오는 폭군의 셰프 논란3
09.03 20:16 l 조회 2233
돈 달라고 요구하는 편지가 왜케 낭만있냐...jpg2
09.03 20:14 l 조회 9152 l 추천 2
확실히 맛있다는 원조 르뱅쿠키8
09.03 20:07 l 조회 13174
체력과 정신력이 저 세상 수준인듯한 장원영2
09.03 20:07 l 조회 3022 l 추천 1
미디움레어 스테이크 .jpg1
09.03 20:07 l 조회 5212
과기부 "KT·LGU+, 침해사고 신고 권유했지만 거부"KT, 서버 파기 의혹도1
09.03 20:05 l 조회 172
조우종 "말기암 父 2년 간병…사람들과 싸우고 괜히 시비, 내가 미쳐가더라"8
09.03 20:03 l 조회 11100
뉴진스 해린: 언니.. 우리 안녕...할까요?229
09.03 20:03 l 조회 89159 l 추천 47
이선균 죽었다고 말했는데 아 맞다 유산균 먹어야겠다 이러는 여친2
09.03 20:03 l 조회 3476
당신이 지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을 때에도.gif
09.03 20:03 l 조회 596 l 추천 1
쿠우쿠우 9월 출시메뉴.jpg21
09.03 20:03 l 조회 40846 l 추천 5
여의도 증권맨의 맛집 탐방기 - 크림커피 편
09.03 19:52 l 조회 1097
차 빼라는 전화만 1000통 받은 초등학생82
09.03 19:44 l 조회 67130 l 추천 11
진짜 어디에서 나올 지 예측이 안되는 백호(강동호) 스케줄1
09.03 19:39 l 조회 1528
걍 소녀들 좋아하는 거 다 때려 박은 아일릿 일본 데뷔곡
09.03 19:37 l 조회 2491
AI같다는 반응 많은 오늘자 필릭스 비주얼.jpg8
09.03 19:32 l 조회 13503 l 추천 5
일가족을 무참히 잔인 하게 살해한 첫째와 그 사이에서 고통을 참고 숨 죽이며 견디다 살아 남은 셋째1
09.03 19:28 l 조회 3269
우리나라 병원에서 충격파 치료 받아 본 외국인의 반응.jpg9
09.03 19:25 l 조회 13698
[단독] 현대차 노조 "신사업 허락 받아라"…산업계 덮친 '노란봉투법'3
09.03 19:15 l 조회 3266
운전병이 보면 욕하는 사진2
09.03 19:06 l 조회 4923


처음이전187687787887988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