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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50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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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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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31
25
익인1
첫 댓글이라 좀 그런데 저거 폰트 뭘까요
3개월 전
익인28
구글랜즈나 챗지피티로 찾아봐 ㄱㄱ
3개월 전
익인37
ba예슬일기
3개월 전
익인2
저런 글들 보면 걱정도 되고 좀 안타까움..
사람 성향에 따라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 일들이 버거운 사람들도 있는거고 본인의 능력이 객관화가 안 되어서 높은 지향만 찾거나 또 너무 낮은 조건에 머물러 있기도 하고..
나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꾸준히 근로 허려고 하는데 ㅠㅠ 힘들겠지만 본인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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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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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5
흠 근데 저는 또 옛날이라고 직장 내 괴롭힘이 없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신고하기 어렵고 그만두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생각하거든요 물론!! 피해자들이 다 마음이 여리다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는 여려졌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3개월 전
익인6
괴롭힘사건을 다 당한게 아님....없는건 아니지만 그 몇십만명이 괴롭힘 당한게 아님
솔직히 대부분 본인 이상이 너무 높아서 생긴거임
나도 히키코모리 5년했음
길면 길수록 본인만 손해임
진짜 안타까움..ㅠ 그 이쁜시간인데
이왕 놀거면 재밌게 놀았음 좋겠어ㅠ
3개월 전
익인4
좀 웃기다 직장상사의 과도한 업무지시는 못견뎌 퇴사해놓고 부모한테 돈 내놓으라고 난동부리다 종래에는 존속폭행까지 저지른 사람을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이라고 포장해주네ㅋㅋㅋ 그게 어떻게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임 걍 강약약강이지
3개월 전
익인6
22..
어른인데 좀..
3개월 전
익인13
맞아. 다들 쓴소리 듣고 참고 사는거지. 정신병 걸릴정도였다면 안타깝겠지만
3개월 전
익인18
33 일단 부모를 폭행했단 것부터 일말의 동정심도 들지 않음
3개월 전
익인20
44
3개월 전
익인38
ㄹㅇ 걍 등신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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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정기적인 수입이 있어야 된다는 거 ㄹㅇ
큰돈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밖을 나가서 생활을 하는게 진짜 환기가 됨
나는 후자의 경우라 퇴사하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정신과도 다녔는데
선생님이 진짜 작은 알바자리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해봐라 분명 할 수 있다
사실 들으면서는 뭐래 집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기운없는데... 이랬지만 막상 카페 오픈 알바 구해서 생활해보니까 확실히 다름
진짜 머릿속이 환기가 된다고 해야되나
살아서 뭐하나 싶어서 죽고 싶은 날들이 참 많았는데 그래도 요즘은 그런 생각은 안 들더라
3개월 전
익인8
그말이 맞아 오히려 쉬지도 못하고 바쁘게 일하는 사람보다 팔자좋게 집에만 있는 사람이 우울증 더 많음
3개월 전
익인6
2222그리고 적게 받을바에 안한다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0원임ㅠ
100만원이라도 받으면 일년에 천만원인데 그게 어떻게 똑같음ㅠ
천만원있는 멘탈이랑 0원있는 멘탈이랑 똑같냐고ㅜ
3개월 전
익인14
3333333333333
3개월 전
익인9
요약좀 해줘ㅠ ㅠ
3개월 전
익인15
"너 자신을 알아라"
3개월 전
익인10
공백기가 길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 글이 단순히 피해자 탓만 한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음. 작은 돈이라도 벌면서 사회생활을 해볼 필요가 있고 작은 성취도 의미가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함. 대학이 많다 보니 학위를 가진 사람은 많고 구 세대 인식으로 학위를 땄으면 당연히 좋은 기업에 취업하는 게 당연하다는 부모님과 사회의 인식 속에서,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개인이 자신의 부족함은 인정하지 못하고 높은 목표만을 향해 가는 이상한 완벽주의자가 되는 것 같음. 그 완벽에 도달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만 같고. 끝난것만 같고. 내가 모든 케이스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나의 경우 그랬음. 그 후로 한 번 그 쓸데없는 자존심을 꺾고 작은 도전부터 시작했을 때 비로소 나는 목표했던 바를 이룰 수 있었음.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어야 할 시점이라고는 생각함. 모두가 대기업을 가고 모두가 전문직을 가질 수는 없고 역량에 따라 다양한 진로를 산택하는게 당연하다는걸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분위기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19
공감합니다
3개월 전
익인22
ㅇㅈ 읽으면서 피해자탓 한다는 생각을 못해서 다시 읽어봐야할 것 같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읽었던 것 중에 제일 저 유형의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글 같음. 제가 느꼈던 것들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아서요
3개월 전
익인30
222
3개월 전
익인31
333ㅠㅠㅠㅠㅠㅠ 어른들은 이걸 잘 모르는 듯
3개월 전
익인44
모두가 대기업을 가고 모두가 전문직을 가질 수는 없고 역량에 따라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는게 당연하다는걸
너무 공감합니다 정말로... 댓글 읽는데 눈물나요...
2개월 전
익인40
5555..나는 아니겠지
내가족은 아니겠지..이런 생각 버리구
포용적인게 좀 필요합니다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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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히키코모리나 실업급여 반복 수급 하는 사람들이나 장기미취업자들
하루1시간씩 의무적으로 운동하게 만들면 나라에서 한달10만원 주는 그런거라도 하면 좀 나아질거같은데
뭐 요즘 헬스장 장사 안된다던데
제휴 맺어놓고..
3개월 전
익인12
지금 초중고딩들 싸고돌고 우리애 조그마한 상처받았다고 아동학대 고소하는 부모들이 이글을 잘 읽길 바래요 원래부터 여린사람은 어쩔수없지만 부모가 그렇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3개월 전
익인16
강약약강임 ㄹㅇ 직장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내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이상에 안 따라주니까 괜히 부모한테 싫은 소리하고 지 혼자 방안에 가둬두는 거임 솔직히 오냐오냐 키우고 다 받아줘서 그럼ㅋㅋㅋ 보통인 애를 특별하게 키워놨으니 애가 당연히 현실직시 못하고 이상이 높지
3개월 전
익인17
저도 한때 집밖에 나서는걸 두려워했는데 그래서 저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이유야 어쨌든 다들 세상이 두려운거니까 저는 무작정 이력서 막 뿌리고 운좋게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일하면서 괜찮아졌어요 이제 많이 괜찮아졌다 싶어졌을때 이직을 결심했구요 저를 힘들게하는 것들에서 벗아나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이지만 인생의 큰 틀은 그렸달까요 그냥 다들 저보다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3개월 전
익인19
자기객관화가 안되면 진짜 한순간에 나락갑니다..
어디든 들어가서 경제생활을 해야돼요 하다못해 알바라도..
자존감이 땅꿀파고 들어가는순간 히키가 되는겁니다
-이상 고시공부하다가 히키되기 직전에 학벌 다버리고 중소가서 성실히 일하고있는 1인이..
3개월 전
익인21
자기객관화 하라는 말이 니 인생 이니까 주제 알라 뭐 이런 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는 거고요 내가 지금 목 매달고 있는 그 직업에 그렇게까지 매여있을 필요가 있는지 같은 거요
중간에 나와있지만 세상엔 대대적으로 보여지는 직업이나 직장 말고도 일할 곳이 아주 많다는 걸 알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다른 선택지 생각을 못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전 이게 어쩌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깨닫고 잘 하는 분은 참 축하드릴 일이나 이미 사회에서 시야를 한껏 좁혀 집밖으로 내보내는데 어떻게 쉽게 다른 일 다른 분야를 생각할 수가 있겠어요..
3개월 전
익인21
전체적으로 맞는 말 같아요 피해자 탓도 딱히 아니라 보입니다. 좀 더 현실적이고 우리 주변을 구성하는 많은 일들 일하는 장소 사람들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경험을 할 기회가 지금 세대에겐 정말 현저히 적습니다
3개월 전
익인23
나도 흔히 말하는 히키에 현재는 백수인데 문제는 매사에 절실하지 않아 끈기도 없어 부모님 지원이 아예 끊기면 모를까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기가 귀찮음.. 미래에 대한 생각보단 하루 그냥 대충 살아서 공허함도 크고 성취감도 없어 아마 우울증이라서 더 그런거 같음
3개월 전
익인27
나도 우리나라의 10대가 자기가 갈 대학에 대한 고민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을 더 깊게 오래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에 공부를 해야하니…
3개월 전
익인29
그냥 쉽게 생각하게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음.
어릴때부터 장래희망 가져라 꿈을 찾아라하니까 다들 뭔가 되어야만 할거같고 그거 아니면 직업도 아닌거 같고..
근데 중소든 중견이든 대기업이든 돈만벌면 되잖아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대기업 가! 이렇게 어릴때부터 밥벌이만 하면 되지~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생기면 좋겠음
3개월 전
익인32
커뮤에 간간히 올라오는 김치공장썰이나 경비원취업 썰보면서 항상 생각함 직업이 무엇인지가 중요한게 이니고 본인이 어느정도의 성취감을 가지고 꾸준히 할수있는게 중요하다고 뭐 부모가 공무원해라 전문직해라 강요하는거 아님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식이 직업을 가지고 정신적으로 독립해서 간간히 외식하고 생일같은때 용돈 좀 받고 거꾸로 자식 생일때는 밋있는거 해주고 용돈좀 주고 이렇게 사는것만으로 행복할수있는것같아요.
3개월 전
익인33
직업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라 << 이거 정말 중요함 직업은 그냥 돈벌이 수단임 물론 나의 자아실현과 직업이 딱 맞으면 좋은 거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34
내가 딱 1번에 2번이 약간 섞임 ㅠㅠ 근데 지금 일 시작했는데 확실히.. 히키때 시간날린게 너무 아깝더라 왜 돈 안벌었을까 싶고
3개월 전
익인35
남이 어떻게 사는지 너무 잘보이는게 문제인거같아 그러면서 사회가 넘 체계화가 되서 하나하려면 절차가 너무 많고 그러니까 피로도도 쌓이고. 예민한 사람이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세상이야
3개월 전
익인39
근데 사회가 이런걸 ㅋㅋㅋ
연봉 낮다고 후려치고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음
그리고 야근, 워라밸 다 포기해도 내 스펙대비 연봉이 너무 낮아서 눈에 안 차는 직장밖에 없는데 무스펙 아닌이상 요즘 사람들은 중소 갈바엔 취준 더 함 ㅇㅇ
2개월 전
익인40
마냥 욕은 못하겠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어서ㅜㅜ
밖이 무서웠고 진짜 자신감이 바닥까지가서 외향적이었는데 매일 울고 그랬음
2개월 전
익인41
완벽주위자 은둔형 외톨이가 딱 엄마아들임
자기객관화 안된 것도..
땡전 안푼 안벌면서 30대후반까지 남들 월급만큼 부모님에게 용돈받아서 돈 펑펑씀
울집 지출의 대부분은 오빠가 다씀
용돈을 몇백만원받음..그러고선 잘난 거 하나 없는데 남들 무시하며 살음
2개월 전
익인42
아니 출처 실화냐
2개월 전
익인43
점점 자연스럽게 히키의 길을 걷는중….
2개월 전
익인45
자기 성향을 알아야 한다는 것 정말 공감함. 또 적응하고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업무 환경에 막상 실무로 놓였을 때 성향이랑 안 맞아서 끝내 적응 못 한 경험이 있어서 저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일도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게 뭔지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 물론 이건 직접 겪어봐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거라 얼마간 시간이 소요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나한테 도움이 된 시간이라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7
맞말만하네
1개월 전
익인48
직전회사에서 너무 힘들었거든? 사수없는 회사에입사햇는데( 첫 회사엿음) 연차도 못쓰게하고 휴가도 남들 다가는데 신입이왜가냐고 꼽 엄청 주고 놀러간다고 계속 뒷담해서 결국 휴가도못갓어. 화장실도 갈때마다 보고해야햇음.. 내가한일이아닌데도 혼나야햇고 야근도 밥먹듯이하고 주말출근도 계속했어…(수당안줌)그렇게 11개월 채우고 너무너무 못견딜것 같아서 퇴사하고 몇개월 쉬다가 구인구직중인 상황이야. 내입장에서는 모든 내가겪어보지못한, 앞으로 가야할 회사들이 너무 버겁게 느껴져.. 이바닥에서 몇번 면접봤는데, 그래도 11개월이면 1년채운것도아니라고 신입연봉제시하는데 그게 2700이야 ㅜㅜ 너무 힘들게일한기억밖에없는데 나는 2700받고 이전같은 강도로일하는게 너무 힘들어. 야근수당이나 야근시 식대 챙겨준다고 해놓고 받아먹어본적도 없어..
그나마 일하는게 잘맞아서 버티고 지낸건데.. 뭔가 앞으러 잘지낼 수 없을것 같고, 날 괴롭힐사람들만 많을거같아서 너무힘들어. 저 글쓴이가 말한거처럼 사회에 대한 분노도 느껴지고 나자신에 대한 분노도 느껴지고 너무 괴로웡.. 이러다 안좋은 선택으로 갈까봐 심리상담도 돈 들여 받고있는데 딱히효과가없는것같아 ㅜ
1개월 전
익인48
나는 지방에있는 it회사 다녔구 개발자로 일했는데도 이런 케이스였어.. 내가 운이 안좋았던 케이스 인것같긴한데.. 퇴사직전에 항상 회사 건물에서 뛰어내리는사람이 이해되는거 같은거야.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어서 1년 못채우고 퇴사하게됐어..
1개월 전
익인15
혹시 지역이 대구야??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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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리즈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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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왕과 득세한 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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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뮤보는데 엑소 라이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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