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80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82메이저, 컬래버 프로젝트로 증명한 팀의 단단함 | 인스티즈

82메이저(82MAJOR)의 음악은 자신감에서 출발했다. 데뷔 앨범 '온(ON)'에서 "두려움을 느낄 수 없다"고 외치던 신인의 패기는 곧 '혀끝(Stuck)' 같은 힙합 기반 트랙에서 무대 위 과감한 존재감으로 증명됐다.

그리고 최근 이들의 음악적 행보는 더 깊어졌다. 지난해부터 멤버별 릴레이 형식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3년차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곧 멤버 개개인에 대한 자신감의 방증이기도 하다. 그 시작은 황성빈이 열었고 김도균이 뒤를 이었다. 최근에는 남성모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들이 들려주는 감성과 장르의 다양성은 팀 이름 뒤에 가려졌던 개별의 역량과 목소리를 선명히 보여주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황성빈이다. 황성빈의 '너티Naughty)'(2024.12.02)는 '힙합 그룹'을 표방하는 팀의 정체성을 거칠고도 선명하게 드러냈다. 힙합 프로듀서 허키 시바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이 곡은 거칠게 일렁이는 신시사이저와 묵직한 베이스가 주도하는 사운드 위에 하이퍼팝적 질감을 얹어 실험적 결을 만든다. 특히 황성빈이 작사를 홀로 도맡아 자신의 시선을 오롯이 담아냈다. 단단한 톤으로 랩을 쏟아내는 그는 실력파 래퍼로서 역량을 또렷이 각인시킨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김도균의 '레터(Letter)'(2025.01.24)는 분위기가 정반대다. 일본 유명 프로듀서 주브나일과 협업한 이 곡은 서정적인 선율과 절제된 편곡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트랙이다. 서정적인 기타 라인과 드럼으로 시작해 겨울 공기처럼 잔잔한 감성을 담았고, 단출하게 추린 사운드 구성이 오히려 김도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더 와닿게 한다. 가사에는 김도균과 황성빈이 직접 참여해 한층 진솔한 감정을 불어넣었다. 노래와 랩을 오가는 김도균의 목소리는 섬세한 감정의 결을 따라가며 보컬리스트로서 진정성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세 번째 주자는 남성모다. 그는 최근 싱어송라이터 문수진과 함께한 '핀터레스트 러브(Pinterest Luv)'(2025.08.29)로 두 멤버와는 또 다른 음악적 색채를 들려줬다. 'Pinterest Luv'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러브송이다. 남성모와 문수진이 함께 멜로디를 붙이고 가사를 썼다.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부드럽게 흐르고, 몽환적인 프로덕션과 남성모의 보컬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특히 남성모는 곡 선정과 컨셉트 구성에 직접 참여해 창작 주체로서 아티스트 역량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56279
대표 사진
익인1
D82 인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데바데가 어려운 게임인 이유1
09.11 01:04 l 조회 1821
7년간 매일 나를 기다리던 길냥이(해피엔딩💕)1
09.11 01:03 l 조회 3356 l 추천 2
[단독] 마트서 초등생 만진 90대…성추행 혐의 입건77
09.11 00:54 l 조회 39366 l 추천 1
친구가 다이소에서 떨어뜨린 핸드폰 찾는데 5억시간 걸림.twt9
09.11 00:51 l 조회 43104 l 추천 1
정말 악의적인 자리배치 .jpn1
09.11 00:49 l 조회 4739
여름 끝에 읽기 좋은 심리 스릴러 소설 추천.jpg
09.11 00:48 l 조회 3375 l 추천 2
대기업은 를 상상못한다1
09.11 00:44 l 조회 2778
KT 가짜 기지국 발견, 접속하면 개인정보 털려.jpg1
09.11 00:34 l 조회 4458
2000년대 고등학교 일진들2
09.11 00:27 l 조회 3581
샤기컷이 대세였던 시절 혜성처럼 나타나 여신머리 뽐뿌날린 전설의 서브여주6
09.11 00:26 l 조회 14666 l 추천 4
소 다니는 사람들 웬만해서 안긁히는 이유1
09.11 00:13 l 조회 1669
정신병 어느 정도 있어야 예술할수있다?4
09.11 00:09 l 조회 4134 l 추천 1
헬멧 쓴 괴한, 길고양이 집어들더니 '퍽'…끊이지 않는 동물학대1
09.11 00:08 l 조회 194
30대에 해보면 좋을 일도 써봄..
09.11 00:08 l 조회 4102 l 추천 2
사람 열 받게 만드는 화법 .jpgif
09.11 00:04 l 조회 655
외국에서 떡볶이 샀는데 배신감 느낌2
09.10 23:58 l 조회 5351
오늘자 아스트로 윤산하 인스스.jpg1
09.10 23:50 l 조회 4066
ㄹㅇ 근황 궁금한 추억의 얼짱1
09.10 23:48 l 조회 5105
대장금 100회 연장에 땅치고 울었던 이영애37
09.10 23:48 l 조회 52290 l 추천 9
'17일 컴백' 루네이트, 다크함 뚫고 나오는 몽환美
09.10 23:43 l 조회 344


처음이전188188288388488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