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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캐비넷? 딜레마?…이재명에게 김어준이란 [팬덤 권력] | 인스티즈
섀도 캐비넷? 딜레마?…이재명에게 김어준이란 [팬덤 권력] | 인스티즈

대선 하루 전인 지난 6월 2일 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출연했다. 김어준은 이 자리에서 “3월 말~4월 초에 (이재명 후보와) 통화했다.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다. 그때 하신 말씀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법적으로도 안 되지만 정당하지 않다’였다. 저는 그래도 해야 한다 하고 전화를 끊었다. 역사 앞에서 정당한 것이 그리 중요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그게 제일 나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전부 탄핵하면 정부는 없는데 승계 순서가 안 정해져 있다. 그냥 없어지는 것이다. 무정부 상태가 될 수 있다. 혼란이 생기면 국민이 나서기 어려워진다”라고 답했다.

대선후보에게 선거 하루 전날은 촌각을 다투는 때다. 이날 이 대통령은 1시간 55분이라는 긴 시간을 이 방송 출연에 할애했다. 12·3 불법 계엄 후 이 대통령이 처음 인터뷰를 한 곳도 2월 11일 이 방송이었다. 계엄 당일 이 대통령이 국회로 향하면서 시민들에게 국회 앞으로 모이라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해달라고 부탁한 사람도 김어준이었다.

대선 후 6월 중 인터뷰하자는 김어준의 요청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재명에게 좋고 나쁘고를 떠나 나라에 좋은 일이 아니다. 과거 조선일보 사주가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것과 똑같다. 진영주의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것이다.”

2021년 라는 책을 펴낸 최인호 정치평론가의 말이다. 최 평론가는 현재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검찰개혁을 상징하는 말로 쓰고 있는 ‘검수완박’이라는 말을 처음 쓴 이다.

“그때 내가 이야기한 것과 달리 지금의 민주당에 검수완박은 종교가 돼버렸다. 지금처럼 폭주하면 민주당은 망한다. 이 대통령은 그것을 알고 있어 적절히 ‘튜닝’하려 하지만 김어준과 정청래는 그 기회를 안 주려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을 직접 공격할 수는 없으니 강성 팬덤이 나서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공격하는 것이다.”

“강성 팬덤에 김어준은 통찰력에 기반해 혜안을 주는 ‘빛’과 같은 존재라면, 중도층에겐 ‘어둠’, 강성 지지층을 진영논리에 가두고 상대편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팬덤 비즈니스 업자다. 이 대통령으로선 가장 큰 딜레마가 대통령이 되고 나니 친명의 후계자가 없다는 점이다. 그 상황에서 정청래와 함께 차기 주자를 만들려는 것이 김어준이다. 이 대통령이 동의할까. 어느 시점에 가면 파열음이 생길 것이다.”

그는 “정치가 사라지게 했다”는 점을 ‘김어준이 끼친 가장 큰 악영향’으로 꼽았다.

“우리 편이 아닌 모든 사람을 악으로 규정하고 제거와 척결의 대상으로 삼게 만들었다. 그러면 상대도 이렇게만 당할 수 없다며 똑같이 대응하는 기제를 만들어 낸다. 결국 정치는 사라지고 전쟁만 남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폐해를 극복하는 것은 결국 민초들의 역할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계엄과 응원봉 혁명, 그리고 대선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했던 것처럼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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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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