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경험으론... 나이 먹을수록 저런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거 같아; 사회에서 뭐라할 사람이 적은 나이,직급+따로 독서나 자아성찰 안함+일땜에 바쁘니까 외로움 콜라보로.....난 처음엔 멀쩡했던 때의 옛 추억 생각하고 받아주다가 못견디고 손절함오히려 타고난 기질이 저런 애들은 학창시절~사회생활하며 고쳐지는데(여자 한정) 뒤늦게 저렇게 변한 애들은 스스로 자각도 없어서 안 고쳐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