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우스
가니메데 - 트로이의 미소년 가니메데에게 반해서 독수리로 변신해 가니메데를 납치, 신전에서 술 따르게 함
항상 술 따를 때마다 아내인 헤라 앞에서 키스까지 주고받았을 정도
제우스가 가니메데를 너무 사랑해서 불사의 몸으로 만들어줬다는 전승도 있음


에우포리온 - 아킬레우스와 헬레네의 아들인데, 한 버전에서 제우스는 에우포리온을 사랑했으나 에우포리온이 받아주지 않자 번개로 때려 죽임

포세이돈
네리테스 - 바다의 소년 신 네리테스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네리테스를 사랑한 태양신 헬리오스가 이를 질투해서 네리테스를 조가비로 만듦
(네리테스는 아프로디테의 구애를 거절해서 조가비가 되었다는 설도 있음)

(네리테스)
펠롭스 - 탄탈로스의 아들 펠롭스에게 반해서 자기 시동으로 삼음

(펠롭스)

아폴론
히아킨토스 - 미소년 히아킨토스와 애인 사이였는데

(히아킨토스)
히아킨토스를 사랑한 서풍의 신 제피로스가 이를 질투해서

아폴론과 히아킨토스가 원반 던지기 시합을 하고 있을 때 바람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히아킨토스는 원반 맞고 죽음


키크노스 - 아폴론이 자기 아들 키크노스한테 성욕 느껴서 아들 자살함. 강간이라는 해석도 있음...
키파리소스 - 미소년 키파리소스도 아폴론의 애인이었는데 어느 날 키파리소스가 실수로 잘못 던진 창에 사슴이 맞아 죽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슬픔에 빠진 키파리소스는 스스로 목숨을 끓으려 함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아폴론이 키파리소스를 나무로 만들어줌
그 외 아폴론의 별명 중 '도마뱀 사냥꾼'이 있는데 '도마뱀'은 당시에 '어린 남성의 성기'를 뜻했음. 즉 아폴론은 수많은 미소년 / 미청년들과 관계를 나눴단 소리
그리스 남신들 중 아폴론이 동성애 일화 가장 많음

아레스
알렉트리온 - 알렉트리온이라는 소년과 성애 관계였는데 아레스가 아프로디테와 바람필 때 알렉트리온한테 누가 보지 못하게 감시하라고 시킴. 그런데 알렉트리온이 잠드는 바람에 불륜 현장을 들켜서 아레스가 알렉트리온을 닭으로 만들어버림

알렉트리온은 아레스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고 함
1889년 라는 영국 책에서 알렉트리온을 마르스(아레스)의 남자친구라고 표현함

헤르메스
크로코스 - 헤르메스가 크로코스라는 미소년을 사랑했는데 둘이서 원반 던지기 시합을 하다가 크로코스가 원반에 맞아 죽음
이후 크로코스는 꽃이 됨
이 신화는 아폴론과 히아킨토스의 신화와 유사한데, 실제로 학자들은 이 이야기를 히아킨토스 신화가 후대에 변형된, 잘 알려지지 않은 버전으로 여김
(이건 후기에 만들어진 전승이고, 다른 버전에서는 크로코스는 스밀락스라는 님프를 사랑하였는데 스밀락스는 불사의 존재인 님프였기 때문에 그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었고 신들은 불행한 사랑에 고통스러워하는 크로코스를 불쌍히 여겨 같은 이름의 꽃으로 만들어줌.)
암피온 - 헤르메스의 제자였는데 몇몇 전승에서는 헤르메스가 암피온을 사랑했다고 묘사됨
페르세우스 - 헤르메스와 페르세우스가 연인이라는 설이 있음

(페르세우스)

헤파이스토스
펠레우스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라는 학자의 남신 동성애 목록을 보면 헤파이스토스는 펠레우스(아킬레우스 아빠)를 사랑했다고 나와있음

(펠레우스)

디오니소스
암펠로스 - 어릴 적 암펠로스라는 동성 애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암펠로스가 성난 수소 뿔에 찔려 죽음. 암펠로스의 죽음을 슬퍼한 디오니소스는 그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렸는데 거기서 갑자기 포도나무가 자라남. 그 나무에서 자란 포도의 즙을 짜 숙성시킨 게 바로 '포도주'고 이 사건을 계기로 디오니소스가 포도주의 신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암펠로스)
폴림노스 - 디오니소스가 어머니 구하러 저승으로 가는 길에 농부 폴림노스의 도움을 받음. 폴림노스가 저승에서 돌아오면 자기랑 원나잇하자고 부탁함. 근데 저승에서 돌아와보니 폴림노스가 죽어있어서 디오니소스가 그 무덤 앞에 커다란 남근상과 무화과 나무를 깎아 만든 딜도를 만든 다음 그걸로 후장자위함

그 외 '자웅동체', '양성애자', '도마뱀을 발견한 자'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디오니소스가 동성애와 관련이 있는 신이라고 추측하는 학자들이 있음

에로스
가니메데 - 가니메데와 연인이라는 말도 있고 친구라는 말도 있음 (가니메데는 프시케보다 예전 사람)
제우스의 가니메데와 동일인물 맞음

헬리오스
네리테스 - 바다의 소년 신 네리테스를 사랑했는데 네리테스와 포세이돈이 서로 사랑하자 이를 질투해서 네리테스를 조가비로 만듦
(네리테스는 아프로디테의 구애를 거절해서 조가비가 되었다는 설도 있음)



제피로스 (서풍의 신)
히아킨토스 - 미소년 히아킨토스를 사랑했는데 히아킨토스가 아폴론과만 놀자 질투나서 아폴론과 히아킨토스가 원반 던지기 시합을 하고 있을 때 바람 방향을 바꿔서 히아킨토스가 원반에 맞아 죽게 만듦

판 (헤르메스의 아들인 목신)
다프니스 - 헤르메스의 아들인 미소년 다프니스를 사랑했다고 함


히프노스 (잠의 신)
엔디미온 - 엔디미온은 셀레네와의 이야기가 가장 유명하지만, 다른 버전에서는 히프노스는 엔디미온이 자고 있는 동안 그의 아름다움에 반해 엔디미온의 아름다운 얼굴에 감탄할 수 있도록 눈을 뜨고 자게 함

(엔디미온)

네레우스 (바다의 신)
글라우코스 - 글라우코스(원래 어부였는데 외딴 섬에서 자라는 신비한 풀을 뜯어먹고 물고기의 하체를 지닌 바다의 신이 됨)를 사랑했다고 함

(글라우코스)
아예 비중 없는 신 아니면 남신들은 다 동성애 일화가 있음
여신 동성애 일화 없는건 아닌데 남신에 비해 진짜 적어서(두개밖에 못찾음) 여기선 남신들만

인스티즈앱
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