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코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약간 아쉽다. 3-0으로 이기고 싶었고 그럴 계획으로 준비했다. 4,5세트도 준비가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바텀이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았다. 이것 외에도 큰 누수가 있었지만 이는 잘해보려고 하다 나온 문제다. 이를 보완하면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는 패했지만 T1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1세트 승리 후 3-0을 예상했다. 2세트도 이겼다고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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