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13082?sid=100

“李 죽었으면” 송언석 막말에 김재원 “그리 생각하는 국민 많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공세를 퍼붓고 있는 가운데 송 의원과 같은 당인 김재원 최고위원이 송 원내대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재원
n.news.naver.com

앞서 송 원내대표의 막말 논란은 9일 불거졌다.
이날 정 대표는 교섭단체대표연설 중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인 체포·구금 계획이 담긴 ‘노상원 수첩’을 언급하며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순간 국민의힘 의원석 쪽에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에 정 대표는 “제2의 노상원인가. 목소리의 주인공은 자수하고 사과하라”고 말했다.
이후 한 언론이 포착한 영상을 통해 발언의 주인공은 송 원내대표임이 드러났다.
그러자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며 “차마 입게 담기조차 어려운 끔찍한 망언을 했다. 사죄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