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시멘트로 만든 콘크리트 안에 살아간다. 그런데 시멘트에 함유된 불소가 1418mg/kg이라면 과연 국민 건강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이 시멘트가 주거용 건축재로 타당한 것일까?
환경부의 해명이 필요하다. 시멘트에 쓰레기 사용을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준을 만들지 않은 환경부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환경부의 갑작스러운 불소 기준 완화에 대해 많은 시민단체의 우려와 반대가 있었다.
불소가 다량 함유된 오염 토지 개발로 이익을 얻기 원하는 기업 등 건설업계의 요청에 의한 잘못된 법 개정이라는 의혹들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환경부는 법 개정을 강행하여 불소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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