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새크라멘토 북쪽 플래서카운티에 있는 링컨 고등학교 체육관이었다.
당시 신입생 수업이 진행 중이던 체육관에서 한 남학생이 교사와 언쟁을 벌였고,
교사가 학생의 팔에 손을 얹어 출입구 쪽으로 안내하려 하자
갑자기 격분한 학생이 밀치고 주먹을 날렸다.
이어 다른 교사가 말리려 하자 이 학생은 또다시 공격을 가했다.

순식간에 긴장이 고조되던 순간, 학교 전담 경찰관이 체육관으로 뛰어 들어와
학생을 붙잡고 들어 올린 뒤 문 쪽으로 넘어뜨리며 바닥에 내리꽂았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학생들이 자리에서 놀라 일어서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링컨 경찰은 학생을 현장에서 체포해 청소년 구치소(소년원 전 단계)에 수용했다고 전했다.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이런 상황에서는 강력한 제압이 불가피하다”고 옹호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과도한 힘을 쓴 것 아니냐?”며 논란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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