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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부고 여행간 손자한테 연락을 해야 된다 vs 말아야 된다
142
3개월 전
l
조회
6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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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물어봐야할 문제인가... 할머니와의 마지막인데
7
익인1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나 아기 키우고있다고 우리 아빠가 애 데리고 장례식장 올까봐 나한테 아무도 연락 못하게했음...그래서 난 할아버지 돌아가신줄도 모르고 조리원 친구 만나서 먹은 밥 사진 인스타 스토리나 올리면서 히히 놀고있었는데... 아빠가 날 생각해서 그런건 이해하지만 할아버지 생각할때마다 죄책감 들어요...
3개월 전
익인2
내가 당사자면 말해줬으면 좋겠음
우리 할머니 마지막 가는 길 배웅 못 해줬다고 한 평생 두고두고 생각날 듯
3개월 전
익인21
저도요…
3개월 전
익인3
난 유학중 인데 말하줬으면 좋았을것같음 장례식 영상통화로라도 보고싶어..
3개월 전
익인4
해야죠... 본인이 정해야지
3개월 전
익인5
당연히.. 유럽도 아니고 일본이면 반나절이면 오는데.... 이걸 왜 고민하나요ㅠ
3개월 전
익인6
당연히 연락해야죠
무슨 미국유학비행기탄것도아니고
3개월 전
익인7
전혀 여행은 언제든 가도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는 평생 한번뿐
3개월 전
익인8
저거는 엄마입장이지 그걸 왜 본인이 판단하려하지 연락은 남겨서 알릴 의무가있음
3개월 전
익인9
이게 평생 한이되더라구여... 꼭알려주세여
저는 유학생때 부모님이 안알려주셔서
알자마자 제 가슴을 내리쳤습니다.....
3개월 전
익인10
당연히 말해야지,,,
3개월 전
익인11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너무 죄책감듬
3개월 전
익인12
연락은 해야지 선택은 본인 몫이고
3개월 전
익인13
내가 감당하고 선택할 일이지 다른 사람이 당사자 의사 반영 없이 선택할 일은 아니라고 봄 마지막인건데...이제 앞으로 기회가 없는건데 여행이야 나중에 다시 가면 되는건데....
3개월 전
익인14
연락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여행 끝나고 와도 된다고 할머니도 그걸 원하실거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주면 손자도 선택권이 있으니까 알아서 선택하겠지
3개월 전
익인18
22... 얘기는 해주되 선택은 본인이
3개월 전
익인43
333
3개월 전
익인55
44
3개월 전
익인60
55
3개월 전
익인68
66
3개월 전
익인81
77
3개월 전
익인102
88
3개월 전
익인121
9999
3개월 전
익인124
1010
2개월 전
익인129
11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5
얘기해주고.. 일본 여행 편하게 잘 다녀와야 할머니가 좋아하실 거다 해줘야지..ㅠㅠ
3개월 전
익인16
다치셔서 입원했다 정도까지는 그렇다칠수있음 생명과는 상관없는경우? 위독하거나 돌아가셨거나 이건 알려주는게 맞고 여행간 당사자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함 근데 우리집이었으면 부르는게 당연하고 돌아오는것도 당연하긴한...
3개월 전
익인17
울 엄빠도 나한테 저랬는데
맘은 이해가는데 생각이 복잡했음
3개월 전
익인19
선택을 하게 해줘야죠
3개월 전
익인20
아니 저랑 상황 비슷한데 무조건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다 즐기고 와서 알게되면 이해는 가고 감사하지만, 배신감이랑 자책감도 강하게 들 것 같아요 그냥 알려주시고 나중에 여행 한 번 보내주세요
3개월 전
익인22
이미 돌아가셨으니, 인사는 못하는것 같으니까
그냥 여행 다녀온 다음에 말해도될것 같은데
할머니랑 유대감이 크면 말하고
3개월 전
익인23
해야지
3개월 전
익인24
유대감이 없었으면 말안해도되는데 유대감이 컸다면 소식정도만 알려주는게 좋을 듯
3개월 전
익인25
당연히 말해줘야죠. 설명 들어보면 가끔 명절에만 보는 사이도 아니고 종종 찾아가서 도왔다고 써놨잖아요.
아들은 글쓴이와만 혈육이 아니고 조부모와도 혈육이에요. 솔직히 왜 안알려주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유럽이든 어디든 멀리 여행갔어도 안 알리는거 이해가 안가는데 꼴랑 일본이요? 오랜만에 갔다고요? 근데요?? 돌아가신 분 장례식은 오랜만에 어쩌고 오는 기회가 아니라 평생 한 번 인데요??
3개월 전
익인26
아니...일본은 또 가면되잖아요...
3개월 전
익인38
22 일본은 또 갈 수가 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7
얘기하고 차라리 나중에 여행 다시 가라고 용돈 주는 게....
3개월 전
익인28
22
3개월 전
익인47
33
3개월 전
익인29
말해줘야지. 당사자가 정할 일이지, 다른 사람이 섣불리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3개월 전
익인30
말은 해줘야지 동생이 미국으로 어학연수 가있을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아빠가 함구하자 하다가 그냥 말함
나중가서 알려주기엔 이미 돌아가신거 나중에 말해줘도 의미 없을거라고
3개월 전
익인31
당연히 말해야지
3개월 전
익인32
뭐 바로 비행기 잡아서 돌아와도 장례식 못 볼거같은 상황이면 몰라도 일본이면 말하는게 맞는듯
3개월 전
익인33
해야죠 일본 뭐 해봤자 서너시간이면 오는데
3개월 전
익인34
먼곳도 아니고 일본이면 연락하는게 나을듯
3개월 전
익인3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이런건 꼭 말해줘야 함 평생 후회돼요
3개월 전
익인36
말도 안됨 마지막 보내드리는 한번의 기회를 왜 멋대로 판단해서 뺏겠다는거야..
3개월 전
익인37
배려한다고 한 행동이 원망으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음.. 말하는게 맞다고 봐
3개월 전
익인39
말해주고 나중에 여행 보내주는게 최선 아닐까요
할머니 마지막 못 지키면 한으로 남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39
먼 나라면 말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일본은 몇 시간이면 올 수 있잖아
3개월 전
익인41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임 유대감 있는 가족이 죽을 때 장례식도 없이, 마음의 준비도 없이 맞는 부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걍 말해주는 게 당연한 거지
3개월 전
익인42
말해줘야해요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할지 안할지는 본인이 선택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죄책감이 될꺼에요.
3개월 전
익인44
말해야지;;
3개월 전
익인45
제정신인가....
3개월 전
익인46
당연히 말하고 여행취소할지말지는 본인이 결정하게해줘야지 말안하는게 진짜 배려하는거라규 생각하는건가?? 배려1도없음
3개월 전
익인126
ㄹㅇ 제정신아닌건지 무개념부모많음
2개월 전
익인48
말해야지…
3개월 전
익인49
제발 손주 입장에서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출장을 가도 우리 직장에서는 돌아가라고 할 듯
3개월 전
익인50
가족이 정하는게 맞는 거 같음. 치매 수발 쉽지 않았을텐데 멘탈 갈리다가 여행간 거면 말안하고 그냥 두는 게 나을 수도
3개월 전
익인50
이야기 다 해놓고 너가 알아서 해 선택권 준다는 것도 부담임 너무 큰 부담
3개월 전
익인90
동의합니다. 선택권을 주라는데, 사실상 어떤 상황에도 손주는 선택지가 없어요. 부모가 대신 선택하는 게 맞는듯
5년 가까이 수발들었으면 별의별 생각 이미 다 한 후라, 부모님이 어떤 선택을 해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그정도 상황일거에요. 나중에 찾아뵙고 인사드리면 그걸로 충분해요.
선택권줬는데 잠깐이나마 딴생각들면, 너무 지쳐서 다른 선택을 내리기라도하면 그거야말로 가장 강력한 죄책감을 심어주는 상황입니다.
부모님도 많이 지쳐있을텐데 제3자가 댓글로 비난하는게 제일 정신 나간 행동인 것 같네요
3개월 전
익인119
2222 말안한 부모님이나 말한 부모님이나 양쪽 다 이해가는데
말하면 그때부터는 손자한테 선택권을 준거니 부담이지ㅠ
일본이면 여행이 길지않을테니 발인날 맞춰서 좀 일찍 오라고 해도 될것같고
아 물론 갑자기 돌아가신건 무조건 말해야하고 어느정도 힘들었으면 가족들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3개월 전
익인125
ㄹㅇ..말이 선택권이지
2개월 전
익인93
치매 수발 해본 입장에서 동감합니다
3개월 전
익인51
결정은 본인 몫이니 말씀해 주시고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한다고 (부담 안가지는 워딩..) 하셨음해요
3개월 전
익인52
먼것도아니고 한시간이면 오는 일본인데... 말해야죠...ㅠㅠ
3개월 전
익인53
겪어보니 상 당한 후 보내드리는 행위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야 제대로 이별을 마무리한달까 손자를 위해서라도 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결정은 본인 몫이겠구요
3개월 전
익인54
여행은 살면서 또 갈 수 잇으니까 말해주는게 좋을듯
3개월 전
익인56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함, 나는 우리 할머니 사고로 돌아가셔서 영안실에 계실 때 집안 어른이 놀랄까봐 못 들어가게 해서 못 뵈었었는데 두고두고 한이 됐음
3개월 전
익인57
당연히 해야죠?..
저희는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사촌동생이 유럽여행 중이라서 연락해서 바로 한국 돌아왔었어요
3개월 전
익인58
당연히 말 해야죠 저거 진짜 두고두고 한이에요
3개월 전
익인59
할머니와 손자의 친밀도에 따라 다른 듯 친하면 말해주는게 좋고 아니면 뭐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말해도...
3개월 전
익인61
해야죠... 안 말해줘서 돌아가신 거 모르고 재밌게 여행하고 오면 아무것도 모르고 즐긴 그 시간의 내가 원망스러울 것 같아요
3개월 전
익인62
근데 저희 어머니도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오빠 신혼여행 떠난 날이라 그냥 말 안 하심 일반 여행이랑 다르긴 하지만 갈때 재밌게 놀다오라고 근심 걱정 껴안고 가는 건 달라서
3개월 전
익인63
2222
3개월 전
익인64
저랑 같은 상황인데 전 받았고 울면서 취소표 잡아 다음 날 아침에 갔습니다..
3개월 전
익인65
미국사는 내 사촌은 미국 가고 며칠 뒤에 부고 연락와서 그때 바로 다시 왔어요... 일본 정도에 안 가는건 진짜 말도안됨
3개월 전
익인66
먼곳이면 어차피 시간안에 못올거니까..근데 일본이면 연락하는게 맞지 않나..또못갈곳도아니고..
3개월 전
익인67
결정을 본인이한다라
업무로 간거면 이해가 되는데 놀러간거면 빨리 오라고해야지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거 같음
3개월 전
익인70
저 그렇게 아예 소식 못 들었는데 너무 슬펐어요 세상에 할머니가 없는데 내가 그걸 모르고 지냈다고???하면서 그 시간이 안 믿김 내가 장례식도 못 갔고 운구할 때도 없었고 그 모든 순간 하나하나가 안 믿기고 장례식때 이야기 전해들어도 내가 왜 거기 없었지? 왜 못갔지? 하고 계속 안믿겨요
3개월 전
익인71
조부모님과 유대관계가 깊으면 더더욱 말해줘야죠. 후회와 원망의 대상이 본인이 되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하필 왜 그때 여행갔을까 자책하지 않게 얘기해주기를...
3개월 전
익인72
연락은... 해줘야지 오고말고는 여행 간 사람이 정하는거고
3개월 전
익인73
유대가 있다면 알리면 알아서 올거고 없다면 부고만 알리고 나중에 찾아뵈도 된다고 알려주면될듯. 할머니를 너무 싫어하는 저는 아무 감정도 안들어서 부고를 알려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고 할 것 같아서 두 분의 관계가 어떤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3개월 전
익인74
가족들이 결정해야할 문제 같네요
3개월 전
익인75
연락은 줘야죠… 부담 갖지 말라는 말과 함께. 물론 손자 입장에선 당연히 갈 거 같긴 한데..
3개월 전
익인76
무조건... 얘기해야죠...
3개월 전
익인77
안 말할 듯
근데 안 하면 손자가 더 속상할 것 같기도 한데...
3개월 전
익인78
죄책감들거같아서 말해주는게 좋을거같음
3개월 전
익인79
본문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제주 여행 2일차에 할아버지 부고 소식듣고 하루 먼저 서울 왔음
연락 안해줘서 발인 못봤으면 너무 속상하고 가족들한테 개 실망했을거같음
3개월 전
익인80
장난하나 해야지
3개월 전
익인80
안햇으면 진짜 장례식도못보고끝나면…
3개월 전
익인82
할머니랑 얼마나 관계가 있었냐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그냥 뵀을때 부모님을 따라나선 정도였는지 본인이 케어하고 싶어서 그럴정도였는지....
후자면 안왔던게 더 한될거같음
3개월 전
익인83
적어도 모르고 놀았다는 죄책감드느니
알려주고 선택하게 하는게 나아요
3개월 전
익인84
말은 해줘야지.. 올지 안 올지는 본인 선택이고
3개월 전
익인85
아니 당연히 말은 해야지 오고 말고는 뭐 본인이 결정할 문제고
3개월 전
익인85
그리고 평생 할머니 얼굴 모르고 왕래 없이 살았던 사이도 아니고 할머니 장례면 정말 못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장례식 와야하는거 아닌가
3개월 전
익인86
할머니할버지한테 끔찍한 나에게
울 엄빠가 저랬으면... 난 진짜 미쳤을꺼임
무조건 알려야하다고봄...
3개월 전
익인87
아니 이게 무슨 질문이야;당연히 알려야죠 평생을 후회 할 선택을 하시려하네
3개월 전
익인88
통보가 아니라 선택권을 줘야 함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덜 함
3개월 전
익인89
보통 3일장 하시니까
둘째날에 말할듯 ㅜ
3개월 전
익인91
말해서 미안함보다 안 말해서 후회하게 하는게 비교할수 없을만큼 최악이지... 여행이야 다시 가면되지만 할머니는 다시 보지도 못하는데
3개월 전
익인92
아니 당연히 해야지
3개월 전
익인94
무조건 해야 됨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엄마가 연락 안 했으면 엄마 원망했을 듯
3개월 전
익인95
애도는 상실의 극복 방법중 하나라서...저런 이유로 못한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특히 장례식장은 정말 단 한번 있는거잖아요
3개월 전
익인96
당연히 연락해야지 마지막 가시는 길인데…
3개월 전
익인97
????진짜 이게 무슨말이지
3개월 전
익인98
생각해서 말안했다 곤 하지만 그게 평생 후회로 남아요
그 선택권은 본인에게 줘야한다고 봐요
3개월 전
익인99
여행은 나중에 또 갈 수 있지만 ㅜ
3개월 전
익인100
전 연락은 해야 된다고 봐요
3개월 전
익인101
진짜 부고 연락 안 하는 거 무슨 제정신인가 싶음 나의 유대와 관계를 왜 멋대로 정리하지?
3개월 전
익인103
해외에 있는 사촌에게 이모가 얘기를 당시에 안하길래 애 섭섭할거라고 나중에 알면 더 울거라고 했더니 그래도 얘기안하다가 제가 올린 사진보고 눈치채고 연락했더라구요. 왜 말 안했냐고 속상해하는거 보니 말은 해야할 듯 합니다.
3개월 전
익인104
엥 간호도 도와줄 정도로 돈독한 가족사이였음 당장해야죠 뭔 지구반대편도 아니고 일본이면 더..
3개월 전
익인105
아들을 왜 아이로 키우려 하실까.....
3개월 전
익인106
안말해주면 너무너무 원망스러울듯...
3개월 전
익인107
미국이나 유럽이었음 모르겠는데 일본은.. 요즘 제주도보다 더 많이 가는데 연락이라도 해야죠. 엄마가 다 판단하고 있으면 우쨉니까
3개월 전
익인108
고3 수험생도 아니고 손해볼 여행비용이 비싼 거리도 아니고 일본이면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저는 북미에서 한국으로 당장 다음날 출발하는 항공권 끊어서 왔어요 급하게 구매해서 비행기 값이 거의 2배였지만 월급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3개월 전
익인109
당사자라면 알려줬으면 할 듯요 선택은 손자가 할테니
3개월 전
익인110
안하는게 나은듯
3개월 전
익인111
연락해야합니다. 큰 마음 먹고 미국 여행 도착 2일차에 할머니 부고 연락받았어요. 할머니와 깊은 유대관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마지막 인사는 하고 싶어서 바로 귀국했어요. 이렇든 저렇든 나의 할머니, 마지막 작별 인사 잖아요.
3개월 전
익인112
가족마다 다르겠지만 어디로 여행갔든 나이가 몇이든 나라면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조카가 바로 안돌아오면 평생 조카 안볼듯
3개월 전
익인113
선택권을 준다는데 연락하는 거면 오라는 거지 뭔 선택권을 주는 거임...
3개월 전
익인128
222
2개월 전
익인115
일본은 당연히 알려야지
3개월 전
익인116
아니 장례식 치르고 일본 다시 가 ,,,,
출퇴근시간에 운전해서 집 가는거보다 일본 가는게 더 빨리 도착한다 뭔 지구 반대편도 아니고 장난하나
3개월 전
익인117
말은 해야지... 경조사는.. 그것도 친구 부모님도 아니고 본인 할머니인데.. 솔직하게 경사는 안챙겨도 돈만 보내거나 해도 됨 오랜만에 해외간거면
근데 조사는 챙겨야지.. 일단 말이라도 해야지 아무리 안친한 가족이라도.. 여행은 또 갈수 있음
3개월 전
익인118
말은 해줘야지ㅜㅠ
3개월 전
익인122
ㅋㅋㅋ 와 나 올해 일본 여행 비행기 2시간 앞두고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급하게 내려간 기억 난다.. 이모들이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말렸다던데 전 오히려 말해줘서 감사했어요 몰랐다면 아무생각없이 놀았던 내가 너무 미울것같았음 ! 같이 여행간 친구한테 미안하긴했지만 나중에.같이 또 가기로 함
3개월 전
익인127
잘한거 같은데.. 치매수발 5년이면 진짜... 있는 정도 사라지고 그냥 죽지못해 한다는 느낌으로 끊을 수 없는 고리 하나에 얽매여서 살아가는 기분이었을텐데 .. 부모 입장에선 저게 최선이었을듯
우리 입장에서나 가까운 일본이지 저 손주한테는 진짜 머나먼 도피처였을수도 있음 진짜 간만에 한 숨 돌리는..
2개월 전
익인127
특히나 간날 돌아가신거면 미지막날 발인 좀 늦추거나 일찍 오라고해서 발인 정도만 챙기면 될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130
당연히 연락을 해야하는 거 아니냐
2개월 전
익인131
이걸 왜 남들이 왈가왈부 하냐.. 그냥 상황에 맞게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그 엄마도 마찬가지. 부득이하게 알려서 뭐 큰 일 나는거 아니고서야;; 알릴건 알리고 오던가 말던가 그 뒤에 결정은 스스로 하면 되는거임. 누구도 뭐라고 할 자격이 없다.
2개월 전
익인132
나는 모르고 있다가 작은 외삼촌 상 치른 거 두 달 있다가 한국 들어가서 앎.
어릴 때는 애틋했는데, 긴 병에 장사 없다는 말 실감함.
더 고통받지 않고 돌아가셔서 잘 되었다는 생각만 들더라.
외사촌은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셔서 안 됐지만 우리 외할머니 고령에 가끔 병원 안 가도 되니까....
2개월 전
익인134
저도 수능 전주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빠가 저 멘탈 갈릴거 걱정해서 말 안해줬다 하셨어요 기숙사였어서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당시의 아빠 많이 미워합니다 엄마는 당시 정신 없었어서 아빠라도 말씀 주셨으면 어땠을까 솔직히 부모님 입장이 이해는 가지만 원망스럽기는 매한가지
2개월 전
익인135
미국도 아니고 일본인데...??? 조모도 괜찮다 해도 당연히 섭섭하죠 수능 같은 인생이 달린 일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136
저는 시험이라 말을 안해줘서 유일하게 가족중에 조부상을 못 갔는데요 아빠가 죽었는데 제가 집중 못할까봐 연락도 못한 엄마 마음이 어땠을지 이해가 가서 원망 안들어요
1개월 전
익인137
일본 가까운데 다시 가면 되지 이상하네..
1개월 전
익인138
나도 그런경우 있었는데 유대감이 없어서 얘기 안해준게 나았음
이런경우는 두사람의 관계에 따라 다를듯
1개월 전
익인139
제목보고선 해외면 다시 돌아오는 비행기편 구하기도 힘들고 돌아오는길 너무 심적으로 힘드니 때되서 그냥 들어오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댓글 달아야지하고 들어왔는데 그런 상황 유럽으로 생각하고 쓰려한거라 일본이면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일본이면 다시 갈수 있는 곳이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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