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사위에서는 남부지검에서 관봉을 뜯어 세는 과정에서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는데
기자가 수사기록을 입수해 살펴보니
사진에서 보다시피 관봉권을 세고 건진 변호인 입회 하에
확인서 작성하는 사진이 나옴
비닐은 뜯어져 있지만 띠지는 가지런히 놓여 있음
옆에 돈 세는 계수기까지 찍혀있음
건진이 세번째 줄을 쓰고 있는 과정에서 찍혔음으로
저 금액을 이미 검찰, 변호인, 건진이 확인을 하고 쓴거임
근데 저 띠지를 잃어버렸다고??ㅋㅋㅋㅋㅋㅋ
그저 입만 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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