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이 없애고 시민들이 살린 이곳... "위기 여성 청소년 언제든 오라"
▲ 이가희 사회복지사(왼쪽)와 이영희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실을 정비하고 있다. 이들은 15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여성청소년건강지원단 나는봄'에서 와 만나 이야기
n.news.naver.com


![]() 오세훈이 없애고 시민들이 살린 이곳... "위기 여성 청소년 언제든 오라" ▲ 이가희 사회복지사(왼쪽)와 이영희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실을 정비하고 있다. 이들은 15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여성청소년건강지원단 나는봄'에서 와 만나 이야기 n.news.naver.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