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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에서 논쟁중인 LA-인천 비행기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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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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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애기엄마도 당황스럽고 힘든거 알겠는데 13시간이면..진짜…아니야.. ㅠ 장거리 비행은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계속 반복해야 그나마 시간이 잘 가는데 애기 울음소리 때문에 제대로 자지도 못했을거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려고 비지니스석 예매한걸텐데..난 승객맘이 조금 더 이해가 간다..
3개월 전
익인244
아기가 울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주양육자의 태도가.. 본인 힘든거 남편말고 알아줄 사람 없고 그나마 다른 사람들은 배려해준거같은데 당연한거 아닙니당.. 개인적 사정이 있었다고 면죄부가 되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 피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
3개월 전
익인245
밤비행기에서 진짜 악지르는 애기 겪어봤는데 죽이고싶었음
3개월 전
익인246
LA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였다면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면서 아기를 태우면 되네 안되네 함부로 말하는거 아님 요즘 시민권자랑 결혼해도 영주권 나오는거 개오래 걸려서 한국 들어와야 하는 그런 경우도 있음 저렇게 둘 데리고 탄거면 놀러간거도 아닐텐데..
3개월 전
익인247
엄마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해줄만큼 노력함? 저 글쓴이도 준비가 좀 부족해보였대잖아 나도 악지르는 애 소리 들으면서 기차 타본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그자체로 민폐임;; 양육자 태도가 참을지 말지를 결정하는거고 말로만 안된다고 하는 양육자는 진심… 쌍욕이라도 박고 싶음 애 칭얼거릴 때 바로 죄송하다고 말하는 엄마도 본 적 있는데 그땐 화도 안 나더라 우리나라 사람들 꽤 참을성 좋음… 돌아이가 아니라면 싸우는 거 싫어함 난 승객이 더 이해가
3개월 전
익인248
애 둘 데리고 보호자 한명이란 것부터가 문제고 애기 계속 울면 화장실 쪽으로 가 있어야지 시끄럽게 밤 비행기인데 그정도 각오도 안하고 3살 1살짜리 애들을 데리고 혼자 타나
3개월 전
익인248
약처방 댓글도 있는 거 보면 다른 방법도 있는 것 같은데 민폐임 너무
3개월 전
익인249
에바임 이건 엄마 잘못이지
3개월 전
익인249
한두시간도 아니고 밤 시간 내내 열 몇시간 울게 자리에 그대로 냅둔 거는 진짜 잘못한 거임
3개월 전
익인250
서울에서 부산 내려오는 고속버스에서 애 4시간동안 우는거도 참기 힘들었는데 13시간은 구라 안치고 사람 미칠듯 애엄마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완전 애기들이랑 장거리비행을 왜 탐..? 도저히 이해안됨 애기들 각 잡고 빽지르면서 울면 노캔도 다 뚫음…감당이 안될거같으면 시도를 하지마세요
3개월 전
익인251
일본 갈 때 거의 2시간 내내 한 번도 안 쉬고 운 애기 생각난다...... 두시간이라서 ㄱㅊ았는데 10시간 넘는 건......... 음.....
3개월 전
익인252
개싫어 민폐갑
3개월 전
익인253
비행기 태워서 애울리는거야말로 아동학대 아냐?주변한테도 개민폔데 진심
3개월 전
익인254
아 왜저래
3개월 전
익인255
어우 생각만 해도 끔찍 왜 케어도 못할거면서 데리고 탄거야
3개월 전
익인257
혼자 감당이 안되는 애들을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데려온 건 좀 이기적인 거 같은데… 장거리 비행 본인이 선택한 거고 애들은 뭔지도 모를텐데 승객들 불쌍해
3개월 전
익인258
애 데리고 타지마 진짜 자기 애는 본인한테나 아기지 남한테는 그냥 소음 스트레스 유발기 민폐 덩어리임 ㅇㅇ
3개월 전
익인259
나도 겪어봤는데 14시간 내내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좌석에 붙어 있는 테이블에 아이패드 놓고 있었는데 아이가 신나는지ㅋㅋ 방방 뛰고 난리 났음ㅋㅋ 우리 줄 사람들이 몇 번 얘기 했는데ㅋㅋ 아~ 네네 이러기만하고 전혀 아이를 안 말리던 그 엄마ㅋㅋ 나중에 보니 남편은 멀리 떨어져 앉았더라ㅋㅋ 일부러 그런건지 뭔지ㅋㅋ 그 이후로 절대 창가 있는데 안 앉음ㅋㅋ 애들은 보통 창가 있는데 앉히더라고ㅋㅋ
3개월 전
익인260
애 감당 못 하면 안 데리고 타는 게 맞는 듯.. 엄하게 훈계한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고 어르고 달래는 테크닉이 중요한데 그걸 못해서 열 시간 넘게 울어재끼면 누구든 미치지 본인을 위해서도 주변을 위해서도 케어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됨
3개월 전
익인261
싫어싫어싫어싫어 한시간도 싫은데 13시간이면 진짜 개 빡칠것같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내가 뛰어내리고 싶을듯
3개월 전
익인262
12시간 겪어봤는데 진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음
기내식 먹을 때도 울고불고 징징 소리 지르고 하 다시 생각해도 스트레스임
3개월 전
익인263
슬프다,, 왜 출산율 저하가 일어나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댓글들이야. 열세시간동안 꽉 막힌 곳에서 우는거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를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현실.
엄마도 잘한건 없어 보이지만 주위 사람들도 참 각박해.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면 안될까.
나도 비행기 탈일이 많았어서 장거리 탈땐 항상 내자리 주위에 아기 있냐, 오늘 비행에 아기 있냐 묻고, 피해갈수 있는 방법을 다 찾아 피해다녔던 사람인데 .. 시간 지나고 삶을 더 많이 겪어보니 그 때 내 그릇이 너무 작았더라고. 물론 열세시간 애기 울음 들으면 멘탈 나가고 개빡치는게 당연하지만, 반대로 열세시간 동안이나 그 아기는 온 힘을 다해 생존하려고 발악을 하고있는건데..
3개월 전
익인171
222 놀랍네 아예 비행기 타지말라 어쩌고 ㅋㅋ 애가 컨트롤이 되면 애일까 왜저출산인지 넘나 알겠음 저 아이엄마도 사람들핟테 최선을 다한 모습을 항상 보여줘야하고 이러는거 평가하는거 자체가 피곤 나도 장거리 자주타는데 애는 뭐 어떡하냐 이런느낌인데,,
3개월 전
익인23
애 엄마가 미안해만 했어도 여기 댓글에 8-90%는 가엾어했을 거임
배려 받으려면 받는 사람 태도가 중요하지
20일 전
익인266
어 어매는 뭐저리 당당함 ㅋㅋ
3개월 전
익인268
애초에 13시간 비행기를 애기를 데리고 가는거 부터가 본인이 감당할 리스크인데 그걸 같이 있는 승객들 모두가 의도하지 않게 강제로 격어야하니 화나는거지.
차라리 저 상태에선 제가 이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탔고 같이 타신 분들께도 죄송하다고 했다면, 애 때문에 힘들어도 이해해줄거 같은데.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 입을 막을까요? 이런 스텐스인게 문제 같은데.. 솔직히 나도 저 상황이면 정말 빢칠거 같음.
3개월 전
익인270
엄마이해도되지만 13시간은 쫌
2개월 전
익인274
13시간 동안 애가 계속 울어서 화나는 건 화나는 거고, 그렇다고 해서 애엄마한테 소리 지르는 건 잘못이지.. 참교육 감성이 유행한 이후로 세상이 잘못되어가는 것 같다
2개월 전
익인275
예민한 애기는 뭘 해도 움... 준비 운운할 얘기는 아닌듯 ... 우리애도 기차에서 2시간 내내 울고 집에서도 하루종일 울고 그래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음... 배게에 얼굴 파묻고 소리지르고... 어디 아파서 그런가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결론은 걍 지 안고 돌아다니란 거임... 다른 걸론 안멈춤
2개월 전
익인276
13시간이면 적반하장이지
통제못하는 애들 데려와서 소음테러를 13시간동안 하고선 제가 일부러 이러나요 이러네
통제못하면 비행기를 타지마
애도 싫으니까 저리 발광하는데 왜 억지로 끌고가서 13시간동안 민폐를 끼침
이민가야한 거면 어쩔 수 없다 싶은데
여행인거면 지만 좋자고 애데리고 민폐끼친 거 맞잖음
그러고 보니 같은 경험 한 적 있음
유럽 첫비행기때 13시간동안 울던 애기 생각나네
자리가 꽤나 떨어졌는데도 머리아플정도였음
뱅기에서 원래 못자는 편이라 그려려니 하면서 계속 견뎠음 뱅기에서 자려고 햤던 사람들은 망했겟지
1개월 전
익인277
아 개싫어 민폐 미친
1개월 전
익인278
안타깝긴하고 양쪽이 다 이해되는데
애기가 울거라는 건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승객입장에선 내가 탄 비행기에 애기가 13시간 동안 울거라는 건 예측을 못하지
그런경우 예측 가능한 사람이 대비를 하는게 맞는거고
진짜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게 아닌한 아이가 두명이라면 양육자도 두명이 타야한다고 생각함..
1인 1아기 케어 그러함에도 계속 울고 달래는데도 운다면 그건 어쩔수없다고 생각ㅠ
1개월 전
익인279
정상적인 댓글들중 모지리 들이 보이네
출산률 저하ㅋㅋㅋ저기요
출산률 높은 외국도 공공장소 에서 만큼은
훈육 철저합니다
애를 굶긴것도 아니고 때린것도 아니고
엄마가 감정 적이니 애도 저렇게 울기만 하는겁니다
비빌자리 보고 눕는겁니다
저런애기들이 커서 금쪽이 되는겁니다
운다해도 지쳐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예요
엄마랑 기싸움 하는거예요
1개월 전
익인279
문제 아이 일진 애들 등등
다 부모가 교육 잘못시킨 겁니다
저 상황에선 일단 폐 끼쳐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숙여 사과부터 해야합니다
근데 안그러지?
1개월 전
익인280
애 케어 못 할거면 비행기 안 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 한국 오는 비행기에서 2살도 안 되어보이는 애가 비행 내내 우는데 진짜 부모는 달래지도 못하고 승무원만 안절부절함 왜 본인 자식인데 승무원까지 달라붙어서 달래야되는지ㅜ 말도 못하는 애 데리고 하는 여행은 솔직히 부모 욕심인데 공짜로 탄 것도 아니고 돈 주고 비행기 탄 다른 사람들은 뭔 죄야
1개월 전
익인281
아이 장애인 그래 케어 힘든거 알겠음 근데 그 비행기 안타면 죽어? 내가 타라고 강제했음? 자기 사정으로 비행기 타는건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안가게 하는게 기본아니야? 왜 자기가 피해끼쳐놓고 적반하장이지
1개월 전
익인282
이 글에서 애기가 얼마나 울어재꼈는지 모르니 이거랑은 별개로 댓글들 보며 든 생각이 있어요. 외항사 승무원으로 일하는데 애기 울음소리 가지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 한국밖에 없어요 한국은 비교적 짧은 노선인데도ㅎㅎ 반면 외국에선 애기는 우는게 당연한거니까 오히려 애들 데리고 혼자 탄 엄마 보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해서 이것저것 도와줌 의무처럼 .. 짐도 올려주고 등등 아런거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은 느낌
1개월 전
익인283
저렇게 예민한 아이인줄 알았으면 13시간 비행기에 태우지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함..
24일 전
익인284
싱가폴 밤비행기에서 울길래 진짜 짜증났는데 애아빠는 암것도 안하고 할아버지한테 애 넘기길래 스트레스 왕창이었음
20일 전
익인23
미안해하는 태도는 보여야지
배려가 가려면 배려가 와야함
애 우는 건 다른 승객들이 참아주는건데 지 자식이면 미안하고 감사하다가 먼저고 다른 승객들은 본인 어렸을 때 혹은 본인 미래에 낳을 아기 생각하며 괜찮아요 하는거지
20일 전
익인285
22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회가 이런거
18일 전
익인70
입 틀어막고 죄송해하며 틀어박혀있다가 다음부턴 타지 마세요 ㄹㅇ ㅋㅋ 저걸 하소연이랍시고 말하는 거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알면서 고의로 피해 준 거라고 자기 입으로 다 실토하네 저지른 행동 상대방에 대한 태도 꼴에 한다는 항변 모든 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중심적 ㄹㅈㄷ 애기를 비행기 태워서 저시간동안 목 나가도록 계속 울리는 것도 아동학대야 저 사람 하나 때문에 애들부터 주변 사람들까지 다 괴롭네
15일 전
익인286
와 13시간은....애 우는 소리가 얼마나 크고 시끄러운데 그걸 갇힌 공간에서 듣고 있으면 사람들 정신 안나가는게 이상하다
15일 전
익인287
진짜 끔찍ㅜ 제발 내 주위에 안탓으면 좋겟어 제발ㅜ
8일 전
익인288
나도 엘에이행 비행에서 진짜 계속 우는 애기 경험해봤는데 진짜 죽을맛이었음 노이즈캔슬링을 뚫고 들리는건 둘째치고 난 진짜 안예민해서 잠 잘자는데 계속 들리니까 잠이고 뭐고 안오고 진짜 짜증나긴 했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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