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71363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나 가정사 있는데 이런말 들으면 슬픔
183
2개월 전
l
조회
86639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7
44
7
1
익인1
진짜 그게 어떤건 줄 몰랐는데, 이해해되는 상황이 옴. 감정에 대한 무게가 다르다고 할까... 근데 거기서 넌 모르잖아 혹은 그렇게까지 생각하는거 이해안돼 하는 순간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는게 맞는말이 되는거임
2개월 전
익인3
가정환경 화목하다는것도 구체적이지 못한게
사랑만 받고 자란거 같아도 어딘가 결핍들이 다 있더라...
이런 글 보면 부유하게, 부모님 둘다 계시고, 사랑만 받고, 감정적이든 정신적이든 하자 1도 없는 완벽한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이랑만 결혼해야함
2개월 전
익인4
근데..진짜 중요하긴함 ㅠㅠ
2개월 전
익인5
중요함
2개월 전
익인6
근데 결핍이 없는 인간이 있나?
원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사람 가치관이나 성향, 성격에 크게 영향 줄 만큼 나쁜 일은 어디서든 겪을 수 있는데
살면서 가치관이 흔들릴만큼 큰 상처 한 번 겪어본 적 없는 마냥 밝은 사람만을 결혼 상대로 원하는 거면 그것만큼 비현실적인 소리가 어디있나싶고
오히려 거기에 집착하는 게 더 이상한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35
22 완전 하고싶은 말
2개월 전
익인43
33
2개월 전
익인51
444
2개월 전
익인60
55
2개월 전
익인62
이거 왜 위로되냐
2개월 전
익인79
666 평범해보여도 다들 들여다보면 속사정들이 있음
2개월 전
익인88
77
2개월 전
익인91
88
2개월 전
익인106
이 말에 완전 공감
2개월 전
익인109
10
2개월 전
익인115
11
1개월 전
익인116
12
1개월 전
익인120
13
30일 전
익인122
회사에서 사연많은 애는 회사동료로 어렵겠지
이성관계로 사연 많은 애는 애인으로 어렵고
가족관계로 사연많으면 가족으로 어려운거 아닐까
9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화목해보이는 가정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씩 결핍이나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고 완벽한 가정은 애초에 없음.. 그리고 사람은 적당한 결핍과 상처도 겪으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진다고 봐요
2개월 전
익인8
이건 너무 편견이다... 화목한 집에서 자라도 인성 파탄 난 사람들 널렸구만 뭐
2개월 전
익인17
222
2개월 전
익인80
333 오히려 온실속 화초라 이기적인 사람한테 많이 치여봄..딱 본인말 알고 양보나 배려는 아예 모르더라
2개월 전
익인91
44
2개월 전
익인107
55 이런애들 널렸는데
2개월 전
익인125
666
6시간 전
익인9
알고보면 가정사없는사람 몇없다 ㅠ...
나도어릴때저런말상처였는데 솔직히 나이드니까 차이많이나. 나이들수록차이나 저결핍은
그리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시댁이생기고 울타리가 생기면생길수록 결핍에따라서 더 차이나 ㅠ
2개월 전
익인10
근데 가정환경 안좋은 사람도 가정환경 안좋은 사람 만나기 싫자너..
2개월 전
익인11
가정사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2개월 전
익인12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피해자가 편견 때문에 피해보는게 어이없음
다른 범죄 피해자한테는 너가 범죄 피해를 당한 것 때문에 별로일 것 같아 이런 말 안하잖아
2개월 전
익인12
속으로 가정환경 따지고 안 좋게 보는 건 당연히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면상에 대고 이야기하거나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에 적는 건 비호감이야 그걸 보고 누군 간 상처를 받잖아
2개월 전
익인14
결혼할때 가정환경 1순위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ㅜㅠㅜ
2개월 전
익인14
특히 아버지가 집에서 어떤 분인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 아빠가 다정하면 아들도 보통 다정하고 딸은 사랑받고 커서 결핍이 없고
2개월 전
익인15
근데. '내가 피해잔데 나를 안좋게 보고 나를 거른다고? 너무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 너무하다고 생각할 순 있는데,
만약에 어떤 남자가 길가다가 미한테 팔이 잘리면. 그남자는 연애시장에서, 결혼시장에서 하자품으로 생각될거 아냐? 그남자가 안타깝고. 잘못없는 무고한 사람인거랑, 하자가 생긴거랑은 별개인거지.
가정폭력 피해자인건 안타까운거고. 그에 따라서 마음에 상처가 생겨서 연애상대로, 결혼상대로 꺼려지는건 그거랑 별개인거니까
2개월 전
익인16
어릴적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었는데, 친구가 내가 한 말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다더라. 정말 너무 미안했음…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편견을 없애야해…
2개월 전
익인18
근데 맞는듯 일단 나는 가정환경 안좋았는데 결핍 우울증 사회공포증 등등 온갖 정병 다 갖고 있음 연애할때 남자랑 사귀는데 얘는 나한테 사랑줄때마다 안고마웠고 이기적이였음 나는 속으로 얘가 나보다 잘안되길 빌기도했고 나는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져있는줄도 몰랐음 그때 연애하고 깨닫고 다시는 연애안하고 결혼도 포기함
2개월 전
익인19
나는 남친 만날 때 신경 별로 안 쓰는데 만약 나중에 내 딸이 가정환경 안좋은 남자랑 결혼한다고 하면 말릴 것 같긴 함....ㅜㅜ
2개월 전
익인20
씁 나도 가정환경 좋은 편은 아닌데 가정환경 안 좋은 사람이 결혼상대로 안 좋다는 거 너무 이해감 결혼하면 네 가족 내 가족이 아니라 어쨌든 가족이 된다는 거니까… 그 가족사가 나한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2개월 전
익인21
나도 친가쪽이 대대로 콩가루 집안인데 가정환경 아주 중요한 거 맞고 상대쪽 집안 무조건 봐야하는것도 맞음... 어쩔수가없어
2개월 전
익인22
저것도 그렇고 요즘 뭐만 하면 사랑 받고 자란 티 난다~하던데 폭력적인 말은 맞는 것 같아 다들 인식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그냥 알고도 하는 건지
2개월 전
익인23
완벽한 건 없음
인간은 다 불완전함
2개월 전
익인24
환경 중요한거 맞음
근데 화목하다고 다 괜찮은 사람아님
확률적으로 그럴 순 있는데
백퍼는 아니라서
가정환경 안 좋아도 괜찮은 사람 있음
2개월 전
익인25
그런 결핍으로 인한 것들은 어떻게 안되고 은연 중에 차이도 많이남
2개월 전
익인26
약간 어떠한 가정의 애인들을 만나면서 특징을 경험해서 나만의 기준..?이 생긴듯.. 친구는 괜찮은데 애인으로 만나면 고민하게됨...
2개월 전
익인27
난 밖에서 보면 평범한 가정인데 가까이서 보면 가정 환경 안 좋은 사람으로 저 말하는 사람 다 이해감... 솔직히 애착 유형이 3살까지 형성 되는 거고 어느 정도 자랐을 때 그때의 결핍이 충족되더라도 그 결핍은 거의 대부분 채워지지 않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어도 인성 파탄난 사람 있고, 결핍된 가정에서 자랐어도 잘 자란 사람 있긴 하지만 솔직히 소수인걸.. 부모의 사랑은 아이에게 매우 필수적인 요소로써,,, 상처 받는 건 마음 아프지만 가정 환경이 중요하긴 함ㅠ
2개월 전
익인28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 그런 것 같아.
나도 가정사가 있어서 화목한 가정이 아닌데 내가 고등학생때 어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네 집안환경이 화목했고 재밌고 밝은 친구였어서 그 친구랑 어울리면서 선생님들도 나보고 성격이 밝아졌다고 하셨었거든..
옆에 좋은 사람을 둬야한다는게 확 와닿더라.
2개월 전
익인29
저렇게 생각할 수는 있는데 입 밖으로 내미는 게 배려 부족이라고 생각. 가정사라는 게 ㄹㅇ 말 안하면 알기 어려운 부분이고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얘기가 아무렇지 않게 도는 사회 분위기가 이해 안 감. 정상성이 다수여야만 하고 소수는 철저하게 배척해도 상관 없는 분위기... 저렇게 글 올린 사람한테도 댓글들 현실 운운하면서 무시하는데 굳이 그래야 하나 싶고...
2개월 전
익인30
비슷한 사람 만나면 됨
세상에 생각보다 사연없는 집 없음
비슷한 사람 만나기 어렵지 않다는 뜻
2개월 전
익인32
22 어릴 땐 몰랐는데 크고 나니까 생각보다 사연없는 집은 없더라
2개월 전
익인63
33
2개월 전
익인85
44 비슷하게 만나면 됨
2개월 전
익인95
5
2개월 전
익인120
66 인격부터 갈고 닦고 자수성가해서
인품 좋고 자수성가한 사람 만나길
30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3
난 그래서 혼자 살다 죽으려고 함..
어차피 인생에 미련도 없음...
2개월 전
익인57
22
2개월 전
익인66
33
2개월 전
익인34
가정환경 중요하지 근데 그 가정환경이라는게 돈이 많냐 적냐 부모가 있냐 없냐만의 문제는 아니더라
2개월 전
익인36
난 안좋은 가정사 때문에 더 좋은 가정 꾸리려고 노력하는 주변인들을 더 많이봐서... 사바사같음
2개월 전
익인37
근데 현재 화목한 가정으로 보인다고 해서 모든 과정들이 순탄했을 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저희 가족도 자식들이 좀 크고 나서는 굉장히 화목한데 부모님이 많이 싸우시고 여러 힘든 일들을 꽤 많이 겪으면서 컸거든요 매순간 화목하고 하하호호 꽃밭~ 이런 가정환경은 환상이라고 생각함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은 있는 것 같아요 겉보기엔 좋아 보여도
2개월 전
익인38
잔인한 말이지만....
2개월 전
익인39
내가 잘못해서 부모가 날 떠난 게 아닌데.. 이미 그걸로도 충분히 마음이 많이 다쳤는데, 그거 때문에 이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정인 결혼도 제약이 있구나. 선택할 수 없었던 가정이 선택할 수 있는 가정까지 망치는 걸 “어쩔 수 없다”며 보고 있는 이 심정은 운좋게 “괜찮은”집에서 태어난 사람은 절대 모르겠지. 괜히 와서 상처만 받고 가네.
2개월 전
익인40
결핍없는 인간 없다는 말에 너무 공감 ㅎㅎ 주변 사람들은 우리집 완벽한 줄 아는데 말하지 않은 사정도 있는거고 난 숨이 막혀..많이들 따지는 학력이나 가정환경 안 볼 순 없겠지만 나이들 수록 그런건 의외로 치명적이지 않다는거 느껴
2개월 전
익인40
구름이 아무리 예뻐도 그 안에서 어떤 난기류를 만날지 우리 아무도 모르잖앙
2개월 전
익인41
나를 자존감 강하고 당당하고 가정교육 잘 받은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실제로 나는 나에게 당당하긴 해. 이건 사회적으로 사람들을 모방하면서 살아온 결과임. 실제로는 엄청 불우하게 자라와서 가끔 튀어나오는 심한 우울증과 꽤나 염세적인 면이 있음. 가족을 생각하면 절망감만 느껴짐. 결혼이나 연애에 있어서도 가족이 발목을 많이 잡음. 하지만 구김살 없이 자란 사람들보면 정말 부러움. 가정이 화목하면 정말 사람이 단단해지더라. 그런 단단한 뿌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2
다들 결핍있겠지.
근데 가정환경이 안좋으면 ..근본이 다름 진짜..
뭔 말도 안되는 생각하는게 100% ..100%라고 하면 진짜 아닌사람도 있을수도 있으니 90%로ㅎㅎㅎ
그냥 태생부터 생각이 다른거라 조율조차 감히 생각 못함. 연인으로 만난적없고 친구나 지인으로만 접했는데도 힘듦.
2개월 전
익인44
원글이 혐오밖에 더 낳나 싶네 걍 서로 배려하고 노력할 자세만 갖추면 한번씩 삐끗해도 잘 살아지는거임 가정사 없는 애들 중에 사랑받고 자라 단단한 애들은 5퍼도 안될거다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5
뭐 어쩌겠어 하나의 조건인데
돈없는 사람 사람도 결혼상대로 별로인거랑 뭐 비슷한 맥락 아닐까
2개월 전
익인46
무례하다 진짜
2개월 전
익인47
가끔보면 학교에서 나빠요~ 하고 콕 찝어서 알려주지 않은 혐오는 아무렇지 않게 입밖에 내고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그냥 인류의 본능인가 싶기도함
2개월 전
익인48
다들 무슨 신이라도 만나려고 그러나..? 무결한 인간이 대체 어딨는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9
결핍이든 단점이든 누구나 다 있는거고 가정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결핍의 원인을 가정으로 치부하기 때문에 더 편견을 쉽게 가짐..ㅋㅋㅋㅋㅋ 그게 원인이 아닌 경우도 훨 많을텐데ㅇㅇ 오히려 저런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 더 불호임ㅠ 생각없는거 티나
2개월 전
익인50
어쩔수없지 그렇게따지면 키작은사람들은 키작고싶어서 그렇게 태어낫나
외모 보는거처럼 가정사 보는 사람도 있는거지
2개월 전
익인83
그니까 ㅋㅋ 외모도 마찬가지지 그럼
2개월 전
익인52
결핍이 한 스물다섯 지나면 숨기다가도 드러나요 저도 그렇고 주변 지인도 다... 20대 후반 지날후록 드러나요....ㅜ
2개월 전
익인53
그런말이 돈다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어른들이 말하는 편견같이 들리는 말들이 지나고보면 다 맞는말일때가 맞아서...
2개월 전
익인54
가정환경 너무 중요함
2개월 전
익인55
맞는 말인 경우도 있고 극복하고 잘사는 경우도 많음
그런걸 자꾸 남이 판단하려고 해서 문제가 되는거임
사이 좋게 잘사는 집보고는 아무 말 안하다가
안좋게 파토나고 찢어지는 경우만 생기면
거봐라 내가 그럴 줄 알았다 하면서
남의 불행 운운하는 건 또 씹는 게 재미가 있는건지
편견을 아닌척 포장하려는게 역겨움
막상 이야기 안하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짐작도 못하면서 말이지
2개월 전
익인56
저는 부모님 이혼안했는데 잘사는데
태어나는 것만으로 정하는 것들은 너무 잔인한거 같은데요
안그래도 지역 재산 배경 학벌 부모노후 이런거 대충 다 정해지는데
불행한 가족 서사까지 누명씌워서 편견으러 바라보는건
걍 넌 행복하려면 죽고 다시태어나라 그 사람들한테 이런말 하는거 같은디
2개월 전
익인58
단단해지는 경험일 뿐 과거에 매몰되지만 않으면 됨 마음 먹기 어렵지만 그냥 지나간 일일 뿐 지금의 나랑은 아무 상관없음
2개월 전
익인59
우리 엄마 어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힘들게 크셨는데 긍정적이시고 나 사랑으로 키워주심. 아빠랑도 금술 좋고 집안 분위기도 화목함 ㅋ 그래서 인티에 가끔씩 가정환경 안좋은 사람들 거른다는 식의 볼때마다 어이없음 ㅋㅋ 가정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건데 왜 그걸로 남을 판단하는지
2개월 전
익인61
근데 가정사 안좋은 애들 거른다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람들 나중에 결혼해서 본인이 이혼해서 자기자식 이혼가정에서 자란 애 만들수도 있는거임 사람일 아무도몰라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5
22
2개월 전
익인117
3333
1개월 전
익인64
못 품을 거 같으면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는 사람 만나면 되는 거고 그걸 다 안아도 될만큼 좋으면 품고 가는 거임 근데 진짜 어디가서 장담하지 말아야지 나는 문제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도 사람이 생각하는 거나 기준이 다 제각각인데 나는 가정사 없다없다 해도 타인 눈엔 튀어나온 돌뿌리가 보일 수도 있는 거임...
2개월 전
익인67
가정환경 좋아도 인성 파탄난 애들 많은디
2개월 전
익인68
22
2개월 전
익인117
3333
1개월 전
익인69
가정사 있어도 저는 결핍없어요...아무도 모를 정도로 성격 좋다는 소리 듣고 사는데
2개월 전
익인70
속으로 생각할 순 있어도 입밖으로 꺼내는 애들은 몽총해서 지들도 누군가한테 걸러지고 있다는걸 모름 ㅋㅋㅋ 진짜 결핍없고 가정환경 문제 없는 사람은 저런 유난 안 떪
2개월 전
익인117
22222
1개월 전
익인71
남의 가정환경에 과도하게 집착하면서 재는 사람이 더 만나기 싫은디… 컨트롤프릭일거같애
2개월 전
익인72
가정사가 뭐 부모님이 성격차이로 이혼했거나 사고나 병으로 돌아가셨거나 이런거면 모를까 가정폭력이나 불륜과 관련한 가정사는 진짜 피하는게 맞음 성격은 유전이기 때문에 그 폭력성과 바람기가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름 그리고 그 일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아직도 미약하나마 현재진행형이다? 결혼은 개인-개인 만남이 아니라 가족-가족 만남이라서 원치 않아도 배우자를 엄청 힘들게 만들 수 있음
2개월 전
익인73
가정사 얘기하지 말걸
2개월 전
익인74
결혼 해도 됩니다. 신랑이 이혼가정이고, 자격지심이 강해요.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도 그렇고 집안사정에 대한것도 그렇고. 그래서 결혼 초반엔 많이 다퉜어요. 나에게는 당연했던 일상이 상대에게는 다를수있음을 배워가는 과정이었던것같아요. 그리고 한 일이년쯤 지나니까 슬슬 다투는게 줄어들고 아이가 생기고나니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지내요. 서로에게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2개월 전
익인75
가정환경 중요하단 얘기 옛날에는 공감 안 했는데 세상 알면 알수록 너무 중요하다 느껴짐
2개월 전
익인76
같은 부모아래 태어나도 형제자매가 성격이 다르듯이 가정사 좋아도 별로인 사람있고 가정사 나빠도 좋은 사람있어 아주 영향이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그 사람 자체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거같아
2개월 전
익인77
사랑받고 자란 편이지만 결핍 또한 있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가정환경이 각박했던 사람을 만나보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꼬아듣고 혼자 상처받는게 너무 힘들고 피곤했어서 어느정도 가정환경을 보게 됨 ㅠ
2개월 전
익인78
반드시는 없어요.. 부모님 다 화목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데 늘 우울하고 예민한 나도있음
2개월 전
익인81
그런데 또 가정사 없는 집은 잘 없더라
나름의 고충을 다 있던데??
그래도 그 가족 분위기는 집집마다 다를 수 있음
그 분위기를 본다는건데 부모님이 바뀌지 않는다면 본인스스로 가꿔나가야 하는 듯…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 되도록 ㅠㅠ
내가 그렇게 노력하긴 했음
2개월 전
익인82
가정사 있는애들은 화목하게 자란 애들 온실속 화초라고 비웃더만... 서로를 이해 못하느니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나은거같아
2개월 전
익인83
상대 가치관이고 그걸 보겠다는데 어떻게 말릴 방법이 뭐 있음 ㅋㅋ 그러는 본인도 상대한테서 보는 중요한 것들이 있을 거 아님? 억울해 하지 말고 그냥 똑같이 가정사 있는 사람 만나면 됨 남더러 가정사 보지말라고 징징거릴 자격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억울해 할 것도 아님 자기랑 결혼할 상대 입장도 생각해줘야지 본인 억울하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뭔...
2개월 전
익인84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합치라서 더 그런 것 같음
결혼 조건에 '가정 환경'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도 인성 파탄자 있다곤 하지만 그건 개인 문제로 치부하는데
가정사 있는 사람은 문제 생기면 무조건 집안이 저렇다고 말하는 게 우리 사회라서 더 그런가 봄
내 생각에도 걍 끼리끼리 혹은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경우에 결혼해야지 안그러면 새로운 가정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86
세상엔 가정사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가정사좋은 사람들만 할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됨. 그래서 딱히 저런 발언을 스스럼 없이 하는 사람들의 그 느낌을 좋아하진 않음. 사실이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 사려깊지 않다고나 할까.
2개월 전
익인87
난 가정환경 안좋았었음. 막 때리고 막장인거보다 공부 압박 크고 엄청 통제적이고….외모평가하고 그런식으로 안좋아서 스트레스가 컸음. 그거 때문에 지금 내 성격에도 좀 영향이 있는 것 같음. 근데 또 지금은 어찌저찌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지만….그래도 난 그게 영향이 아직도 미치고 있다는건 알겠어서 결혼 안하려고….내 아이를 낳아도 내가 그렇게 키울까봐 무섭고…..
2개월 전
익인88
좀 웃겨 결핍 없는 사람 어딨다고.. 본인은 결핍없는 순수한 사람인 것 마냥. 겉보기에 눈에 보이는 결핍이니까 더 쉽게 타박하는게 어이없음
일단 저런 걸로 뭐라하는 사람은 결핍에 있어서 순수한 사람일 수가 없음
2개월 전
익인89
나도 이혼가정인데 남자친구도 이혼가정이더라 근데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건 맞는듯 더 잘통하긴해
나는 이렇게 살아왔지만 내 자식한텐 좋은 환경 줘야지
2개월 전
익인90
난 가정사 안좋은데 저 말 동감함
2개월 전
익인92
결혼할땐 보긴 하는듯 ㅜ
2개월 전
익인93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 그대로다...
2개월 전
익인93
아빠께서 교통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이후에 유산 관련해서 친척들이랑 불화 생겨 연 끊고 지낸지 수십년째...주위에서 저런 말을 들을때마다 괜히 찔림
친구가 소개팅 상대로 '부모님 두분다 사지멀쩡히 건강히 살아계시고 화목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 을 원한다고 말했을때 괜히 혼자 뜨끔했음 지하철 타고 집오면서 한참 속상했던 기억이 남
가정의 불화나 상처는 내가 원해서 생긴게 아니고 외모나 성격처럼 바꿀수도 없는건데...뭔가 자격미달이 된 기분이었음
2개월 전
익인96
가정사보단 그 가정사를 대하는 태도나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마인드가 있는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모든 집에 모난 구석 하나씩은 있다, 사연 없는 집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일단 피하고 싶네.. 겪어본적도 없으면서 나만 불행한 게 아닐거야, 대부분 사연 있을거야! 생각하는 것 같아서 별로 엮이고 싶지 않은... 생각보다 사연 없고, 싸워도 고작 수건 접는 모양 마음에 안들어서 투닥거리거나, 입금해주기로 한 돈 하루 밀려서 찡찡대거나, 젤 빡세게 혼난 게 학원 빠져서 반성 의자에앉아 오열한 것 정도인... 화목한 집도 많음
2개월 전
익인98
22 우리집도 이럼
2개월 전
익인96
모든 집이 다 비슷할 거다 사연 없는 집 없다 이런 얘기도 다 편견인 걸 모르는듯. 가정환경을 떠나서 난 편견 없이 본인이 직접 겪은 것에 대해서만 말 얹는 사람이 좋은듯!
2개월 전
익인96
그리고 보통 화목함을 겪어본 적 없는 사람들중 정신병 심한 사람들은 누군가네 집이 화목하다하면 희노애락없이 기괴하게 맨날 웃고 사는 줄 아는데, 울기고 하고, 빡치고, 싸우기도 함. 엄마랑 여행갔다가 서로 삐져서 숙소에서 자고 일어날때까지 말 한마디 안 한 적도 있음. 근데 이유가 돌아서면 다 진짜 별거 아니기도 하고(엄마가 내향인데, 외향적인 내가 자꾸 주변사람한테 말걸어서 엄마가 불평함)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대화로 해결하고, 바로 사과하고, 화해하는 거지...
2개월 전
익인97
난 늘 느끼는 게 저런 편견 가득한 말 하는 사람이 ㄹㅇ 결핍 있어보임
찬반댓 빌려 얘기하면 이숙캠이 재밌는 이유는 본인의 유년기가 너무 힘들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힘으로 그림자 아이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니까 재밌는 거임 저런 저급한 이유가 아니라^^
2개월 전
익인99
어릴 땐 이해 안 갔는데 나이 좀 먹으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감ㅇㅇ
그래도 그럴 확률이 높으니 그냥 피한다는 마인드지 무조건 거른다 이건 아니라서.. 화목한 가정에서도 이상한놈 나고 삭막한 가정에서도 정상인 납니다 그냥 이상한 사람 만나기 싫으니 쉽게 거르고 싶은 마음
2개월 전
익인100
22222 나도 그런 환경이지만 이해안가는거 아님 그럴 수 있다고 봄
2개월 전
익인101
이혼가정이라고 다 우울하게 살지 않아요 ㅋㅋ
전에 부모님 이혼했다고 한번 얘기했다가 무슨 불운+우환+사연있는 애 취급당해서 그다음부터 얘기안함
2개월 전
익인102
나도 가정사 있는데 그런 나조차도 가정사있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어디 한구석 결핍이 있다고 생각하긴 함 그런데 가정사없는 애들이 가정사있는애들은 어쩌고 떠들면 빡이쳐요 그런건 그냥 지인들끼리나 애기하거나 속으로만 생각 했으면 좋겠음 싫으면 그냥 스킵하시라고 무례하게 입방정 떨지말구
2개월 전
익인103
그건 못 이겨냈을 때나 하는 말이고.. 그런 힘든 상황 견뎌내면 수월하게 자란 애들보다 더 강해지고 단단해지는 거임. 나도 어렸을 때 아빠한테 맨날 맞고 머리채 잡혀서 벽에 찧을 정도로 심하게 폭행 당했는데, 그냥 내가 원체 타고나길 밝아서 그런 상황 속에서도 계속 가정환경과 나는 별개다. 타파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음. 살아오면서, 연애 하면서 항상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단 얘기만 들었고 어렸을 땐 그 얘기가 슬펐지만 지금은 너무 자랑스러움. 다 이겨내서 남들이 보기엔 아무런 문제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게. 지금 남자친구도 연애 초반에 부모님 얘기 나와서, 우리 아빠는 너무 폭력적이셨어서 지금은 엄마 혼자 계신다고, 나도 성인 되고 나서도 맨날 맞아서 사실 어렸을 때 부모님 아래서 행복하게 자란 케이스는 아니다 라고 말하니까 전혀 몰랐다고 외려 미안해 했음. 그 가정 환경이 나한테 큰 영향을 끼쳐서 막 혼자서 굴 파고 나는 남자 못 믿어.. 남자는 다 나빠.. 이러고 사는 것만 아니면 큰 문제 없다고 봄.. 이겨내려고 아등바등 안간힘 쓴 사람들한테 너무 야박하다. 오냐오냐 자라서 꼴 보기 싫은 사람두 많음
2개월 전
익인114
대단하다 댓쓴이.. 역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한것같아
1개월 전
익인104
사랑만 잔뜩 받고 어린시절 트라우마 없이 자란 사람이 어딨을까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2개월 전
익인105
가정환경이라는게... 진짜로 좋은사람은 1퍼센트도 안될거같은데....?? 이혼만 안했다뿐이지 문제있는가정 진짜진짜 많음... 나는 가정사있다는이유로 걸러주면 너무감사함!!! 그런사람들은 애초에 편협한사고를갖고있고 엄청 좁은 세계에서 살고있는사람임. 나랑 안맞아. 재미가없어.. ㅎㅎ 대화가 안통해. 그런사람들이랑 좋은관계로 발전할가능성이 애초에 없긴함... ㅎㅎㅎ 가정사 안좋다고 웅크러들지마~~~ 그런애들이 시간이 오래걸리긴해도 결국에는 다 극복하고 좋은사람이되더라. ㅎㅎㅎ
2개월 전
익인108
근데 진짜 가정환경 화목해도 인성 레전드인 사람 많아서... 나이 들수록 사람 자체를 보게 됨
2개월 전
익인111
중요함..
2개월 전
익인113
화목하다의 기준이 뭘까..?ㅋㅋ 그리고 겉보기에 화목이지만 까보니 콩가루인 경우도 많을텐데 어떻게 거르려구요? ㅋㅋㅋ
사람 됨됨이를 보세요~ 암만 양부모 다 계시고 부모가 사이좋으며 사랑받고 자랐어도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많은 요소로 사람은 뒤틀리고 님들이 말하는 '흠'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ㅎㅎ...
세상이 이마이 변했는데 아직까지도 이러네 참
2개월 전
익인113
우리집은 화목한데? 불행하게 자란 니들은 화목한 가정을 보며 신포도라 생각하겠지만 그게 편견이다~ 하는 님들ㅋㅋㅋ 편견은 없지만 식견 좁은게.. 자랑은 아닙니다!
2개월 전
익인119
그게 집안이 엮이는거라 그런듯.. 만약에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치면 가정폭력범이 내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되는거니까 쉽지않지
1개월 전
익인119
나도 그래서 애인이랑 결혼 고민중인 입장이라.... 가정환경 본다는게 정말 이해가 가더라고 나같은경우는 애인 아버님이 폭력전과+신용불량자라..... 그리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하신 케이스고 누나하나 있는데 누나도 학창시절에 날라리였던 것 같고.. 애인 하나만 그나마 정상인데 ㅠ 알고 만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게 유전돼서 내 자식이 불량하게 크는 것도 고려해야하고ㅠ
1개월 전
익인120
이런 글을 보고 각자 자신들만의 가정사를 곱씹으며 힘들어하는 사람들보다
원가정에 사연이 좀 있어도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은 선에서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잘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음
그리고 그런 이타적인 마음을 담은 어떤 종류의 작품들이라도 널리 읽히고 불리고 흥해서 이런 글을 읽어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음
30일 전
익인121
저런글에 근데 사실 맞음ㅇㅇ 이런 댓글들 진짜 패고싶다.. 바꿀수 없는 내 타고난 환경에 대해서 남이 저렇게 평가하는게 진짜 … 열심히 살다가도 기운이 빠진다고 해야하나 너무 속상함
20일 전
익인123
난 앞으로 평생 오점을 달고 살 거라는게 너무 슬픔 그것도 내 의지에 의한게 아닌 걸로 내가 평가 당한다는게 참 슬퍼
4일 전
익인124
억울한 점에서 이미 졌음
결혼상대로 별로라는거 증명하는꼴
4일 전
익인63
내가 아는 집 적당한 거리에서 보면 가족이 자주 여행 다니고 장난치면서 재미있게 화기애애한 화목한 가족으로 보임 내부에 들어가서 보면 엄마는 늘 남편욕 시댁욕 친척들 조카들 욕 끊임 없이
누군가를 험담하고 아빠는 와이프에 대한 원망을 가슴에 담고 있고 셋째는 겉으론 제멋대로 굴면서 집안에 널 이겨 먹을 사람 누가 있냐 하는데 사실 엄마랑 아빠가 싸우는거 너무 슬프고 엄마가 아빠 욕 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함 큰소리만 치지 멘탈 약함 둘째랑 첫째는 엄마 아빠 보살핀다고 하지만 돈으로 사고침 그거 엄마 몰래 뒷수습은 셋째가 다 함 이 가족 보고 겉으로 보이는 화목한 가족 믿지 않게 됨 심지어 이 가족들은 본인들 너무 사이 좋고 화목 하다고 생각함
가정환경이 안좋다 싶으면 늦게 결혼 하고 사람도 좀 늦게 만나는게 좋음 자기 자신과 환경을 객관적으로 인지 하고 새 길을 위해 노력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난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잘 성장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오히려 그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왔는지가 훨씬 중요함 요는 환경 운운 하며 걸림돌 삼는 사람의 가정도 그닥이고 진짜 화목하고 성품 좋고 사랑 넘치는 가정은 오히려 그 사람이 살아온 걸 보며 품어주려 한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임
그러니 남이 주는 상처를 고대로 다 받을 필요 없고 그냥 내 환경이 어떤지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이고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결정해서 그쪽으로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그쪽으로 길이 생기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거임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 인가 라고 생각함
어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블라인드] 삼성전자 고졸 입사 6년차 연봉
이슈
쿠팡 개인정보노출 사과 문자
이슈
AD
34살 월급 세후 220에 부모님께 얹혀삼
이슈 · 1명 보는 중
AD
매니저 마트 가는걸로 꼽준 고현정..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QWER 소속사 응원봉 관련 공식입장 발표.jpg
이슈
남녀 한복 반응 차이
이슈
설탕 섭취량이 급증한 계기
이슈 · 4명 보는 중
AD
운전하는데 강아지가 인사해줌. 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신세계백화점 명품사과 가격
이슈 · 1명 보는 중
'유례없이 예쁘다'고 극찬 받았던 구찌 최전성기.jpg
이슈 · 2명 보는 중
"뽀뽀하자” 딸뻘 여비서에게 입 맞추고 자기 팬티에 손 넣게 한 60대 임원
이슈 · 1명 보는 중
너네 원룸 화장실 이 상태면 계약한다vs취소한다
일상
AD
1인가구인 사람이 이 특성있음 축복받은거임
이슈
AD
대통령 현재 중vs일 싸움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슈
사상 최고 극독을 먹여도 사는 동물
이슈 · 2명 보는 중
예쁘면 인생살기 편하긴 함..ㅜㅜㅜㅡㅜㅜㅜ
이슈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201
이슈·소식
l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272
이슈·소식
l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
208
정보·기타
l
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문화
192
정보·기타
l
결혼식을 여러 번 가보면 느끼는 사실
139
정보·기타
l
시계 찾아줬다고 30만원 달라는 MZ 후임.jpg
91
이슈·소식
l
현재 충격적이라는 수원 똥테러..JPG (약주의)
105
이슈·소식
l
나혼자산다 new 라인업
85
정보·기타
l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ㅎㅇㅈㅇ
110
이슈·소식
l
(블라)노처녀가 될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뭐야
94
정보·기타
l
강남 어느 초등학교의 학부모 단톡방.jpg
86
정보·기타
l
"씻을 때, 온몸 비누칠 필요 없다”...겨드랑이와 '이런 곳'만, 왜?
82
유머·감동
l
아파트 인테리어 레전드.jpg
63
이슈·소식
l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120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주사이모 카톡 프로필..JPG
68
마곡-잠실 2시간출퇴근 대안이라는 '한강버스'
7
09.23 00:41
l
조회 9321
축하해주라 나 장학금 면제야!!
1
09.22 23:35
l
조회 2192
이쯤에서 작년 여름이 더 더웠다 vs 올해 여름이 더 더웠다
3
09.22 23:18
l
조회 1719
9월 18일 생일축하노래
09.22 21:57
l
조회 16
폐광의 '재발견'.. AI 데이터센터로 최적
1
09.22 21:33
l
조회 616
정식운행 시작한 한강버스의 아이러니
1
09.22 21:04
l
조회 1615
넷플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 공개
40
09.22 19:55
l
조회 20740
분리수거 안하는 미국이랑 우리나라 1인당 탄소 배출량 비교
21
09.22 19:04
l
조회 29069
l
추천 2
"입속 세균, 췌장암 위험 3.5배 높여”
09.22 19:03
l
조회 7295
관리비 5만원 아끼는 꿀팁.jpg
3
09.22 17:12
l
조회 13375
치실 효과 없다
1
09.22 17:01
l
조회 3903
금투자가 진짜 현명한 이유
163
09.22 17:00
l
조회 48573
l
추천 7
의사와 생명과학 교수가 말하는 제로 식품.jpg
3
09.22 15:38
l
조회 10980
요새 트위터에서 화제 중인 식단 계정......
1
09.22 14:48
l
조회 3331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3000원
미친 가성비➕소름돋는 적중력✨ 후기가 증명하는 밤비타로💝
안녕하세요! 밤비타로입니다 단순히 긍정적인 말이나 희망고문을 전하기보다는,지금 내담자님께 꼭 필요한 이야기..
58000원
블핑 제니 메리제인 260~265
아는형님에서 제니가 신었던 메리제인입니다! 직접 직구로 샀어요!앞굽은 3~3.5cm 뒷굽은 7.5cm 정도예..
20000원
틱톡 라이트 공차기 신규가입해주면 2.0드려요!
먹튀 절대 안하고 기회 들어오는 즉시 입금합니다! 앱 설치, 가입이력 없는 분으로 구해요!
5000원
💖소름적중 타로💖 쩰린 타로
안녕하세요 내담자님 쩰린 타로입니다!2025년도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나버렸네요.지금까지 어떻게 지내..
3000원
사주 풀이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창에 제로스사주채팅방 입장사주 풀이 먼저 해드리고입금 받겠습니다
350000원
가슴확대기 마사지기 블링붑스 L사이즈
가슴 커지는 마사지기 블링붑스 입니다가슴마사지기만 딱 한 번 사용했습니다. (붙이는 저주파 마사지기는 사용..
50000원
생리대 대용량 380개가량
다음달에 거래 가능합니다 혹시 사실분 있으면 미리 예약 잡아두려고 글 올려요~ 거파금 만원 받고 거래 당일..
72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1년권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1년권 개인계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일대일 챗주세요감사합니다
볼펜 클로즈업
09.22 13:06
l
조회 4965
l
추천 1
여권부자 전소미, 3개국 여권비교
1
09.22 10:50
l
조회 7223
세계에서 부자가 제일많은 도시 Top 20
09.22 10:50
l
조회 6702
자연에 진짜 존재하는 신의 물질들.JPG
15
09.22 10:43
l
조회 23350
l
추천 13
현재까지 2020년대 전 세계 히트곡 TOP10(feat.로제 아파트)
1
09.22 10:42
l
조회 731
좌파/우파 성향 테스트
3
09.22 10:32
l
조회 1260
더보기
처음
이전
216
217
218
219
22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10
1
어제 148억 손해보고 2억남은 유투버
2
95%가 겪는 살찌는 과정
21
3
[공식] '놀토' 측 "입짧은햇님 입장 기다리는 중..방송은 추후 논의"
2
4
주사이모 고주파 기계
1
5
악뮤 떠난 YG 현재 소속 아티스트
6
독서실에서 누가 쿠키 계속 먹길래 그만드세요 했더니
1
7
월급 400인데도 아무도 안 할려고 하는 직업
21
8
흑백요리사2에서 백종원을 못 뺀 이유
9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
177
10
확다른 아이폰 폴드와 갤럭시 폴드 화면비율.jpg
11
당근 초딩 근황
12
바디프로필 업계의 현실
13
입사 초기 vs 입사 3년 차
14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197
1
매달 아빠가 용돈 100,200 주시는데..
17
2
나 오늘 무탠다드 계단에서 굴렀음
6
3
진짜 출퇴근 시간이 너무 아까움
10
4
동갑 계약직이 나랑 기싸움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지
4
5
흑백요리사 그 쌤쌤쌤 저분이 테디뵈르 사장님 ? 대표님 아닌가 ??
3
6
내친구 부모땜에 인생망한썰
3
7
오우씨 중요한 데이트 있어서 굶고 있었는데
8
룸메 코고네
1
9
와 새뱍에 햄버거먹고 속안좋아서 여태 못 잠
6
10
햄버거 김밥 안먹으면 사회생활 힘듦..?
3
1
곽튜브가 나래바 가고싶다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6
2
환연 근데 현커들 방송 안봐야겠는데ㅋㅋㅋㅋ
2
3
정보/소식
나래바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자 책도 냈었던 박나래
3
4
정보/소식
속보)1세대 연극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 향년 69세
5
환연 현지가 제일 빌런캐인줄 알았는데…
1
6
올해 산 물건중에 젤 만족하는 거 뭐야? 난 스탠드
10
7
알디원에 요즘 입덕함
6
8
냉부 걍 체급이 높은데?
9
오늘 역대급 tmi 알게됨
1
10
내가 식욕억제제 안쓰는 이유
3
1
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27
2
프로보노 보는데 아역 강훈이 어디서 봤나했더니..
3
세상에 강태오 김세정품에서 찐으로 잠든거..?
17
4
정보/소식
희망퇴직 실시중인 롯데 시네마
18
5
응팔 mt 보고 느낀건데
47
6
주사이모 논란은 약물 자체는 상관없는데 그걸 병원 아닌 집에서 맞은게 불법인거지?
26
7
근데 연예인들 단발 한 번 하고는 다시 짧머 안 하네
24
8
손종원 미친거아니야?
14
9
와 수지 진심 도랏다
7
10
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26
11
정보/소식
샤이니 키,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47
12
이이경은 왜 유재석탓을하는거야?
38
13
아바타3 전작 추이 반토막이네 이제 외화든 한영이든 애니말고는 영화관 안가나봐
25
14
잡담) 대홍수 드디어 오늘이다ㅜ
3
15
놀토 어떻게 되려나... 다 빠지고 기존 멤들로 가려나?
17
16
변우석) 변우석 인스타스토리 대군부인 서폿 인증
22
17
약간 우울한 연기도 잘하는 20대 여배 누구같아??
50
18
달의 연인 / 장키 인 도쿄 처럼
2
19
정보/소식
1세대 연극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