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가 나이비스, 하이브가 신디에잇 등을 통해 AI 가수를 선보인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역시 AI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제작에 뛰어들었다.
먼저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테크 비즈니스 자회사 블루개러지와 AI 아티스트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제작하는 AI 아티스트는 "AI가 팬의 이름을 부르고 교감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팬과 AI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상 존재와의 교감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K팝과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정체성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아티스트를 제시한다는 포부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글로벌 버추얼 AI 아티스트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참가자들이 가상 캐릭터로 참여하며, 외모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실력과 개성 등 순수한 재능만이 평가된다. 선발되어 데뷔하는 아티스트는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가진 AI 아바타인 AI 버추얼 아이돌로 탄생한다.
이같은 AI·버추얼 아이돌 열풍의 중심에는 그룹 플레이브가 있다. 플레이브는 매 앨범 발매 때마다 탄탄한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들은 실제 아이돌 못지 않은 음악적 성취와 팬덤을 확보하며 K팝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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