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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중고등학교 자퇴한다고 하면 제발 최대한 말려 | 인스티즈

작성자 여시한테 허락 받은 기록!!
본문 보기 전에 먼저 읽는게 좋을 것 같아!!!


애들 중고등학교 자퇴한다고 하면 제발 최대한 말려 | 인스티즈



나 현직 직업상담사인데
제발 애들 중고등학교 자퇴 중퇴 좀 말려 제발 좀 말리라고..

솔직히 애들 중에서 진짜 엄청 잘나고 나는 애들 아니면
중퇴해서 손해 보는 것 밖에 없어
정확히 말하자면 잘나고 나는 애들한테도 손해야
걔들은 그나마 타격이 덜 받는거지...

중퇴했던 애들 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그 소리해
앵간하면 학교 다니는게 낫다고
처음에는 자존심 세우느라 후회 안한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대부분은 졸업할 걸 그랬다 그런다
심지어 학교폭력 당해서 자퇴한 애들은
걔들 고소해서 걔들이 학교 못 다니게 만들었어야하는데 내가 자퇴하고 자기한테 피해 와서 억울하대

자퇴하고 똑바로 취업하는 애들 거의 없어
있어도 뭐 내가 직업상담사니 만날일이 없기는 하겠지
그런데 궁금해지길래 중소기업 중견기업 인사담당자들 물어보니까
내가 아는 400여개 기업 중에서 그런 사람 안다는 사람 거의 없었어
물류회사에서 두 명 그렇다 그러고
제빵회사에서도 몇 명 그렇다 그러고
다 그런 스펙은 일단 뽑지도 않고 뽑아도 오래 못 버티고 관두더라 하더라

대학 잘 나오고 잘 흐름 따라서 취업하면 다행인데
애초에 기본 교육도 못 참고 자퇴해버렸으니 대학도 자퇴하고
회사도 관두고 아 돌아버리겠어 제발 좀 말려 참고 살게 해

나 오늘 상담하는데
자기가 자퇴해서 인생 망햇는데
동생이 자기 따라서 자퇴하고 싶다고
언니는 되는데 난 왜 안되냐고 개기는데 부모님 보기도 낯부끄럽고 할말이 없다 그러더라

제발 좀 말려
뭔놈의 네꿈을 펼쳐라야ㅠ
자기 길 가는거라고 자퇴가?
애가 기고 걷고 뛰는 걸 배우고서 자기 길 가는 것처럼
사람은 학교 기초교육 마치고서 자기의 사회를 가는거야..

안되는 건 안되는건데
어우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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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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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현직 고등학교 교산데... 도피 자퇴 진짜 많음 심각할 정도야.... 작년에만 11명 자퇴함 학교폭력이나 가정문제도 아니였어 그냥 친구들이랑 싸워서.. 공부하기도 싫고 학교에 있기 싫어서 혼자 밥먹기 싫어서 이런 이유인데 저 중 한명이 우리반애여서 3월달부터 두달을 넘게 매일 상담하고 부모님 전화드리고 했는데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은 자퇴했어 이미 자퇴한거 어쩔 순 없고 잘 살았으면 싶지만 걱정은 되더라 교사들 사이에서도 큰 문제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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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혹시 이번 교육제도인 고교학점제랑 연관도 있을까? 예전처럼 최소출석만 하면 졸업시켜주는게 아니라 하더라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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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냐 고교학점제는 말만 선택과목에 학점제라 졸업 학점 못채우면 유급 어쩌구지 어떻게든 굴리고 끼워맞춰서 졸업은 되는거라 상관 없는 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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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관련 없다고 장담할 수 있어! 왜냐면 난 중학교 교사인데 그런 애들은 매!년! 어느! 학교를! 가든지! 꼭! 있거든! 고등학교 가서 그러는 애들은 이미 중학교에서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는데 터진 거일 뿐이야
그런 애들은 중학교 다닐때도 지각 조퇴 결석 밥먹듯이 하고, 학교에서 무슨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야. 학업중단 숙려제든 체험학습이든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졸업은 시켜야 하니까 별의 별 노력을 다 함ㅠㅠㅠㅠ

그리고 나는 상담쌤인데 개인적인 의견 덧붙이자면 그런 애들 제일 깊은 얘기 듣는 사람으로서... 99% 가족 구조에서부터 뭔가 결핍이나 문제가 있음.. 학생 본인은 모를 수 있어 왜냐면 아직 어려서 자기가 자라온 환경밖에 모르니까 그게 당연하고 이상할 게 없다고 느낄 수 있거든.. 근데 객관적으로 봤을 땐 부모중에 한 사람 역할이 없거나(제대로 기능을 못하거나) 제대로 된 양육경험을 받았던 경험이 없는듯..
솔직히 애들만 불쌍하고 부모들한테 분노감 느낄 때 개많음... 낳았으면 책임감은 기본이고 사랑으로 키워야지 자기가 낳은 자식인데 본인들부터 무기력하거나 포기하다시피 내다놓는 부모들도 생각보다 꽤 있다는 거...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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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고등학교 자퇴하고 오히려 대학은 잘가서 취업도 잘했는데 약간 후회 되긴 함 생각보다 고등학교 얘기 나오는 경우가 많고 사회 나가서 변명아닌 변명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많음!! 그치만 그때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자퇴하고 오히려 생각할 시간도 많이 갖고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됐어서 이글에서 호소하는 것만큼 아쉽진 않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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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런 케이스는 일부러 내신으로 수시준비보다 정시 몰빵하거나, 진짜 특이하게 대안학교로 입학사정관같은 학교를 다녔든 안다녔든 꾸준히 했을 케이스 아냐....? 뭐든 희망편만 보면 안됨. 절망편을 봐야 도피성도 최대한 줄어들지...
희망편인 너조차도 추억같이 아쉬운점이 있는데, 걍 시간 허비할게 뻔한 도피성은 안하는게 맞음... 학교가 싫어서 나온다 > 사회가 나쁘지만 편견이 생긴다 > 편견에 맞다보면 더 가기 싫다 > 직장도 그만둔다 같이 히키되는 최단루트야
나도 내가 잘났으니 나와서도 잘할거라고 생각하던거 선생님부터 온 주변이 아깝다고 뜯어말렸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성인되면 더 하기싫어도 해야되는 일 많은데 학교에 걍 급식먹으러 가더라도 싫은걸 참고 인내한다는거 자체가 사회성이나 인내심 기르는데 필수라고 생각함. 예체능도 입시에 쓸모없다고 생각해도 다 성인되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교양이자 경험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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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는 말임 80%는 평범한 애들인데 걔네들 자퇴 하잖아? 평범한데 사회성까지 없어서 두배로 진입 장벽 높아진채로 성인 되서 사회 나오잖아? 그 평범한 애들 중에 졸업한 애들은 어쨌든 사회성 바닥은 아니니 지들끼리 친구함. 없는 애들은 그 틈에도 끼기 힘듬. 사회성 없어도 외모가 괜찮으면 같이 다님. 외모가 별로여도 사회성 좋으면 잘 다님.. 근데 둘 다 없으면.. 구제해줄 사람이 없음.. 나머지 20% 전교에서 노는 애들도 대학 잘간다고 해도 사회성 없으면 사귀기 힘들어 학생때야 성적 좋으면 사회성 없어도 흐린눈 해주지. 성인 되면 비슷한 성적끼리 대학 가니 흐린 눈 잘 안해줌. 자퇴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해. 다만 본인이 어떤걸 갖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했으면 함. 평범하면 그 평범한 것이라도 갖춰야 사회에서 안 내쳐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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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자퇴하고 고등학교 친구들이랑두 잘 지내고 대학도 잘 갔엉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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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자퇴하고 대학가서 취업 잘 했졍~~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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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ㅎㅎ 오늘도 애 한 명 유급 막아보겠다고 전화 돌리고 전전긍긍함 걘 유급되면 무조건 자퇴할 애인데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케어를 못 받게 되면 자기 침대 밖으로도 안 나올 애라서 내일은 제발 나와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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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중딩 때 자퇴 - 검고 패스 - 전문대 입학까지 했다가 나이 맞춰서 고1로 다시 입학한 사례도 있음 학교가 사실상 성인 되기 전 마지막 풀서비스인데 그냥 누릴 수 있는 거 다 누리고 준비된 상태로 사회 나가라...... 자퇴해서 먹고 살 길 찾는 애들은 안 해도 잘 찾음 스스로 인생 하드 모드 만들지 말고 웬만하면...... 그냥 다녀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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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엄마가더불쌍함… 선생님화이팅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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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많은 케이스 본 건 아니지만 보통 심각한 경우는 가정에서 케어가 안 됨 ㅎㅎ 소수의 애정 있고 열정 있는 선생님들이 어떻게든 사회로 끄집어내려고 하지 집에 있으면 더 악화되기만 하니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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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하... 자퇴생...슬프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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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세상에 무조건은 없으니까 커뮤글만 믿고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바꾸지 않으면 됨. 그건 자퇴 결심할 때도 마찬가지임. 나도 고등학교 때 자퇴할 만큼 힘들었지만 참고 졸업했는데 지나고 보니 매일 매일이 어두웠던 것만은 아니더라. 그래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여전히 자퇴를 고민해볼 것 같음. 본인이 소속되어야만 하는 장소에 소속되지 못하는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리는지 모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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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중딩 정원외관리자 출신입니다...... 그 기간만큼 피폐했던 적이 없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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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인정...... 진짜... 막 두뇌가 비상하다 이런애 아니면.. 그냥 수순을 밟는데 맞음 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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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ㄴ ㅏ 고닥교 중퇴했었는데 솔직히 진짜 하고싶은 꿈이나 그런게 없으면 그냥 24시간 학교 안 가고 빈둥거리는 하루하루긴 했어 그러다 좋은 이유로 다시 학겨가게 돼서 그냥 남들처럼 똑같이 대학교 가고 그랬는데 솔직히 진~~ 짜 학창시절이 힘들지만 꿈은 있다싶으면 자퇴하고 찾아가도 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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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고등학교 자퇴 전까지 갔던 입장으로서 힘들어도 자퇴는 안 햇음 조켓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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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중학교 자퇴하고 끽해야 해놓은게 지잡 사범대졸+교원자격증2급(과목 수학) 이고 지금 기간제교사 15호봉차.
그래도 나 학폭당했던 학교가 ㄹㅇ 주위학교들 전부다 양아치,노는애들 구렁텅이라 얘네들 비교대상 한정으론 꿀리지 않는 인생 살았음 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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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한테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노숙자 되니 어쩌니 나름 공부좀 굴렸다는 애가 순천향대 문과 비주류학과 간거보면...ㅋㅋㅋㅋ..지금 소식도없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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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심각한 왕따를 당하고 있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자퇴는 진짜 비추이긴 함...

주변에 자퇴하고 나름 잘 사는 친구도 있지만 그건 대여섯명중 한명 될까말까이고...학교 다니면서부터 작게 미래직업을 위한 수순을 차근차근 밟아서 직업을 미리 가진 친구라서 자퇴하고도 잘 살았던 케이스였음...

그 외의 자퇴한 애들은 다 해봤자 알바 하고 있거나 뭘 배우고 있거나인데..사회성 박살난 경우가 많고, 일을 구했더라도 끊기있게 다니기 힘들어보였음...
아직 더 배워야할 사회성이 거기서 멈춘채 자퇴한 느낌...? 그리고 학교는 공부분위기가 우르르 형성되니까 강제로라도 시간에 맞춰 공부하고 쉬고가 되는데 자퇴하면 모든걸 내가 정해서 책임져야함..그게 안될 것 같으면 힘들어도 다니는게 맞는 것 같음.

언제나 예외는 있지만 자퇴가 흔치 않은 선택이기 때문에 독하게 목표로 갈 거 아니면 웬만하면 졸업히는게 낫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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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맞긴함 근데 이런 글 있으면 꼭 나오는 말이 아닌데? 누구는 자퇴하고 어떻게 잘 살던데? 이런 말인데 그런 소수는 어느 집단에 가도 있고 제발 소수의 사례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겠지 하고 자퇴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소수만 보면 누구든 수능 만점 받고 노벨상 타고 왜 못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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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 동생은 고등학교 적응을 너무 힘들어하고 우울증 심해져서 고심끝에 자퇴했고 가족들이 다 믿어주고 지지해주니 알아서 검정고시도 좋은 성적, 지원없이 수능까지 잘 봐서 좋은 대학 다니면서 원하는 일도 병행하구 있어.
개인적으로 정형화된 루트가 성공이나 행복의 정해진 길은 아니라고 생각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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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동생은 잘풀린케이스...
주변에 자퇴했다는 얘기 들어서 나중에 뭐하고 사나보잖아? 그럼 10대때 임신해서 애 있는 애들 개많음... 아빠는 없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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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허허.. 근데 내 주변에는 사고쳐서 임신할 애들이면 학교 다니면서도 그러더라 뭐든 사바사같아
그냥 죽을만큼 힘들고 주체적으로 계획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얽매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댓글 달아봤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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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고교학점제 이후로 자퇴 개 많이 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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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제 친구도 고3 때 도피성 자퇴 했는데 아직도 중졸이예요 저는 96년생 서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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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갑동 하이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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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이고 안녕하세요~ㅎㅎ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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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요새는 내신따려고 자퇴하고 재입학 하는 경우도 많다더라구요.
이 학교가 싫었으면 다른 학교 가서 다시 시작하는것도 좋을텐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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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갠적으로 아이돌한다고 자퇴하고 연습생하는것도 너무 막사는 집안같음.. 요즘 아이돌들보면 죄다 중퇴던데 걔네나 걔네집안이 양아치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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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걍 중학교 졸업하고 검고치고 대학교갔는데 하고싶은거 있는 사람은 나쁘지않다고 봄...내가 하고싶은만큼 입시 공부할수있어서 좋았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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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저는 고닥교 자퇴하고 원하는 나름 좋은 대학 졸업 후 아주 잘살고잇습니다.. 학교에 얽매이지 않고 제가 스스로 저의 시간을 조율해서 쓰는게 그때부터 연습이 되어서 성인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 방황기를 좀 덜 겪는것 같아요. 학교 그만둔거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습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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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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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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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셀쿠 ㄴ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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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게 셀쿠로 보임?
자퇴한 친구들 의기소침하지말라고 쓴 글이지 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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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사람마다 다르겠지. 자기 의지, 목표 확실하고 자기주도 잘되는 애들이면 어딜 던져놓아도 너무 잘함. 나는 교우관계 때문에 너무 자퇴하고 싶었는데..부모가 막아서 못했음. 근데 나라는 인간이 원래 좀 게으르고 의지 목표도 없고 자기 주도가 안되는 인간이라...자퇴했음 중졸로 인생 망했을 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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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저도 중고딩때 자퇴하고 싶었는데요 그때는 말리는 부모님이 너무 미웠는데 지금은 고마움…
그때 크게 느껴졌던 일도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별일 아니었음 만약 그때 자퇴를 선택해서 문제로부터 회피한 경험이 있었다면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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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별거 아니어도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성이 진짜 사회나와서 일할때 중요하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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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학교나 제대로 다녔으면 몰라" 이말 평생듣게됨 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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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사람마다 다른듯 나는 고1때 자퇴하고 나서 검고따고 바로 18살에 대학입학해서 4년제 졸업하고 일찍 경력쌓아서 회사 잘만 다녀! 회사다니면서 검고라고 무시 당한적없고 직급도 잘만 올랐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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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자퇴 후 계획이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있고
스스로를 잘 컨트롤할 자신이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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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위 경우가 아니라면 좀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듯... 자퇴하는 순간 되돌릴 수가 없는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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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우울증 때문에 자퇴했는데 안했으면 청소년 자살률 통계에 일조했을거라 .. 나중에 자퇴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이 있어도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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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나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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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애초에 자퇴해도 혼자 잘 할 거 같은 애들은 알아서 검고 보고 수능쳐서 대학 잘 감… 싹수가 안 보이는 애들이 도피성 자퇴하고 지 인생 말아먹는거지. 한 번 도망치는게 어렵지 두번은 쉬워서 사회 나가서도 계속 퇴사하고 경력 끊기니까 답이 없어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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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맞는말임. 도피성 자퇴도 많거니와, 일단 선생님이든 시스템이든 동급생 많은 학교 조직은 1차관문임. 대입 입결과 별개로 위계가 더 뚜렷하고 개개인의 책임이 큰 회사생활도 못버틸 확률이 큼. 자퇴후 자기통제 철저히 해서 갓생으로 도약하는 거 열에 하나도 채 될까싶다. 최소한의 루틴과 규칙이 없는 집에서 그냥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시간도 숱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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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부모님때문에 반강제로 자퇴(종교적 이유)하고 홈스쿨링했는데 운좋게 잘풀려서 잘사는중
근데 똑같이 자퇴한 동생들은 많이 힘들어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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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장인수준의 기술자로 살거나 집에 돈 많아서 해외유학 갈거면 모를까 국내에서 대학가고 취업할거면 결국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의 생활도 끝까지 겪어봐야 해. 학벌이나 지식 못지않게 중요한게 사회적 스킬임. 소통능력 협동심 책임감 등이 없으면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도 절대 사회에서 못버틴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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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학교는 작은 사회라서 사회생활의 기본을 익히는 곳임... 단순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서 학교는 진짜 다니는 걸 추천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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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학폭 참고 학교 꾸역꾸역 다닌건 참 잘했다고 생각하긴 해 그치만 그만큼 정병을 얻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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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도 고 1때 자퇴 했는데 장단점 있음
대학은 원래 하던 건 보다 못 간 거 맞고, 20대 초반에 사회생활 학교에서 배웠어야 했지만 못 배워서 많이 미숙했었음
하지만 그 때 자퇴 안 했으면 지금까지 안 살았을 거 같고 나 스스로에 대해 그때 정리 많이 했던 게 지금도 많이 도움이 됨
그 시간을 통해서 단점도 많이 극복하고 나를 더 이해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편안한 사람이 되었음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기 때문에 나는 그 시간을 정말 후회하지 않음

생각해보면 자퇴해서 이렇게 만족하는 경우와 불만족 하는 경우를 가르는 조건은 그 시간들을 얼마나 치열하게 보냈는가임 언제가 그 문제들은 내 인생에서 만나야 할 문제들이였음
그러나 그걸 회피하고 지나가면 어떤 시간도 어떤 결정도 후회만 있을뿐 자퇴했더라도 치열하게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해야 할 일들을 회피하지 않으면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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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공부가 아니여도 됨 단순히 좋아하는 일이 여도 되고 사업이여도 되고 상관없어 하지만 하루하루 나를 마주하고 해야할 일들을 해야함 치열하게 라는 표현이 누군가에게는 또 부담이 될까봐 다시 글 남기게 됐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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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회피성자퇴는진짜 말리는게좋을듯
거기서 도망간다고 또 뭘이겨낼수잇을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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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자퇴하고 고등학교 중퇴 or 검정고시로 남았을 때는 저럴수있지!
나도 자퇴했지만.... 대학 졸업하고 나선 내가 굳이 말 안하면 누가 알지도 못하고 사회생활 문제 없음 나 자신도 자퇴하길 잘했다 생각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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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물론 주변에 자퇴해서 인생 안풀린 사람도 왕왕 많어 근데 무조건 자퇴 절대 하지마!!!! 글이라 달아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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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자퇴하고 간호학과 가서 잘만취업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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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잘 풀리는 애들은 잘 풀리는데
아닌 케이스는 끝도없이 나락가긴 하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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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거 무조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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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학교도 안맞다고 자퇴하는데 회사엔 과연 오래 있을수 있을까 내가 회사입장이면 안뽑긴 할 것 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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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케바케라고 하기엔 안하는 편이 훨씬 나은 경우가 높지.. 어린 나이때 갈피를 제대로 잡는 친구들이 몇이나 있겠어.. 극소수지
학교 왜 다녀야하는지 고민하는 학생들 마음은 이해한다 ㅋㅋㅋ.. 그래도 가급적이면 학교 다니면서 진로 고민을 했으면 좋겠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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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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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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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학생이 할일은 학업이라잖아.... 직장인이 일하는 목적은 돈버는것처럼 학생의 제1목적은 공부임.
사회성을 기르라는것도 나대라는게 아니고, 좋든 싫든 성실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하니까 그런거야
사회나가면 하고싶은일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싫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도 있음. 고등학교때 나댄다는 이미지인데 대학교나 직장은 더 회복될 것 같아? 고딩때보다 더 같이 놀러다니는게 대학생인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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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저도 자퇴허고싶을정도로 힘들때가 있었는데
졸업하고 나서 보니까 학교다닌게 정말 큰 경험이된것같아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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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학교폭력 문제 아닌이상 자퇴는 안하는게 나은듯 하기싫은 수행평가도 해보고 그래야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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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저도자퇴하고 검고치고 대학가서 잘 취업하고지내지만 저기서말하는건 언제나 계획없이 되는애들을 말하니 무슨느낌인지는 딱 와닿음. 조금 후회하는건 확실히 자퇴하고 무의미하게시간날린것도있었기에 그때로 돌아가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볼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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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자기 하고싶은 일 있다고 자퇴한 친구 몇 있었는데 성공했다는 소식 못들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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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일단 좋은 회사 들어가는 건 포기하고 살아가야 하는 거죠
어떤 회사든 학교 다니는 것도 중도포기했는데 회사는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겠죠 일단 전후사정을 모르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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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자퇴하고 잘 풀린 케이스도 당연히 있겠지
확고한 목표가 있어서 그거에 전념하고싶거나 학폭같은게 너무 심하거나 꼭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근데 도피성으로 도망치면 잘 안될 확률이 급격하게 올라가는거임
성인도 욕심없는 사람은 출퇴근 아니면 걍 누워있고 자기발전없이 있는데(내 얘기임)

미성년자가 스스로 척척 계획해서 개척해나간다..? 많이 비현실적이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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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포인트는 도피성 자퇴임,, 본문에 나온 것처럼 요즘 단순히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랑 싸워서, 성적이 좀 떨어져서(이걸 내신 아예 망했다고 생각하고 학교 생활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음), 학교 가기 귀찮아서 등등의 이유로 자퇴하니까 문제인 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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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자신만의 뜻이 있어서 잘 풀리는 애들은 10명 중 1~2명이고, 나머지는 아닌 경우가 많아서...교사라면 최대한 말려보는게 맞는것 같음
단순히 고졸 학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나이대에 배울 수 있는 무리 경험+사회 경험+기본적인 생활양상 습득이 있다고 생각함
대학은 안가도 되는데, 웬만한 큰일(질병, 학폭 등등) 아닌 이상 고등학교까지는 나오는게 좋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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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고1때 자퇴하려는거 엄마가 머리채 뜯어가면서 말렸고 고2때부터 정신차려서 대학도 장학금 받고 다니고 공무원 시험합격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잘살고 있음
뭣모를때 자퇴안한건 잘한거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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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22 고1때 힘들다고 자퇴한다고 할때 엄마가 뜯어말려준거에 너무 고마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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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고1때 자퇴하고 지금 이십대후반인데 단 한번도 후회한적없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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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자퇴가 문제가 아니라 계획없이 지르는게 문제 자퇴하고 잘사는 사람은 계획이 있어서 자퇴하는건데 대부분 그냥 회피형으로 하니까 문제

내 친구도 특목고에서 자퇴하고 지금 의대 졸업하고 잘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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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검고보고 대학 가고 하면 당연히 문제 없지 근데 어영부영 하다가 중졸 고졸 무직 상태로 금방 20살 되고 30살됨 그때 돌아가기에는 먼 길 가야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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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고2 자퇴햇는데 한번도 후회안해봄.. 검고보고 대학 가서 너무 잘 살고 있어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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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자퇴하고 대학 잘가서 난 예외라는 사람들 보니까 ㄹㅇ 자퇴시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듦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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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보니까 왜 중고등학교를 다녀야하는지를 모르네 하긴 안다녔으니까 모르는 거겠지..
요즘 검고 쳐서 대학 가는게 유행이라며 그래서 자퇴하는 애들 많다던데 진짜 10년 뒤 사회가 걱정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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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대학자퇴도 후회하는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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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공감 나도 자퇴하고싶다 |~~~ 이랫거든 지금은 졸업 다 했지만 ㅋ
근데 나중에 대학가고 사회에 나가니 다들 학교어디나왔니~~ 가 기본 인사말이야
그때 말 못하면 갑분싸 되는거임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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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아이돌 같이 길이 뚜렸하고 지금 당장 내 모든걸 쏟아야 하는 그런 상황 말고는 고등학교 남들이랑 똑같이 졸업하고 해도 전혀~늦지않다. 대졸자들이 20대 후반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니까 그거랑만 비교해봐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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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뜻과 목표가 없는 회피성 자퇴는 정말 최악 맞습니다 사회생활 13년차로 살아보니 한국은 철저하게 학벌주의 사회가 맞다고 뼈져리게 느끼며 살아요 좋은 직장과 큰 기회들은 어쨌든 우선순위가 대부분 4년제 인서울,수도권 대학 출신들이 가장 먼저 가져가고요 이외 지방대, 전문대도 아니라면 진짜 죽어라 실무관련 기술 자격증 6-7개 이상 따야 성실성으로 취직 기회가 겨우 주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성인되자마자 가진 재능이 주목받을정도로 엄청나게 뛰어나거나, 막바로 개인사업할것 아니면 도피성 자퇴는 전혀 아무런 도움이 안돼요 개인적으로 예술계통에서 오래 일하며 너무 많은 아쉬움이 왜 남냐면 학연혈연지연도 한번씩 힘들지만 출신 대학으로 얻는 베네핏을 피부로 느낀 경험이 한국에서 너무 많았거든요 그만큼 의무교육 기간동안의 자퇴는 마치 몸에 타투를 하면 사람들이 물어볼 때마다 뜻을 평생 알려줘야 하는것처럼 사회적으로 뒷감당해야 하는게 단순 한두개가 아닌거죠 자퇴를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그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신중하라는 얘깁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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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도 고딩때 자퇴하고 싶었는데...안하길 잘한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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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앞으로 살아가면서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 계속 생길텐데 단순 다니기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학교폭력 제외) 자퇴때려버리면 하기 싫은 일<에 대한 면역력이 없어짐.
조금만 힘들어도 회피하는 성향으로 굳어지게 되면 사회에서 도태되는 루트 그대로 따라가는거

물론 자퇴한사람 10명중 10명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정말 확실한 계획이 있는게 아니면 자퇴하면 안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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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초중고 교육, 매일 등교는 전국민 95퍼는 싫어도 참고 견딘 과정인데 그것도 싫다고 자퇴할 정도면 앞으로 인생 하드코어일듯
괴짜에 천재라서 자퇴하는 상위 1퍼는 인정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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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고등학교 진학 안 하고 1년 있다 다시 복학했고 지금 직업상담사 하는 중인데 본문 공감 많이 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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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자퇴할 맘 없어서 자퇴 안하고, 그냥 결석 많이 하고학교 출석일수 어찌저찌 채워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는데, 대학 와서 적응 못하고 무기한 휴학중임. 공부머리가 좋은 편이라 취직은 또 빨리 했는데, 객관적으로 공부머리 좋은 편이면 그냥 자퇴해도 나쁠 것 없는듯. 사회성은거기 남아서 졸업한다고 길러지지 않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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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고딩 자퇴한 친구들 검정고시 공부 도와주는 봉사했었는데 진짜 맨날 지각하고 숙제도안해오고...자기 관리 안되는 애들 많이요 학교다니면 학교라도 나가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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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 자퇴하고 검고 본다 했을 때 엄마가 너 검고 같은거 못 볼거라고 뭐 전학 복학 원하는거 다 해준다해서 검고 안보고 어쨌든 학교 다녔는데 다행이라 생각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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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중고딩이면 진짜 어린데 그때부터 자퇴하고 그만두고 하는데 나중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 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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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고1 자퇴함 본문에 적어둔 학폭 피해자가 딱나임 ㅋㅋㅋ ㅠㅠ
내가 그만뒀음 안 됐음.. 걔 생기부에 한 줄이라도 적히게 하고 난 전학을 가거나 했어야 됐음
한국 대학도 다니다 말고 결국 유학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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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왕따아니면 비추임 공부 왜 하는지 모르겠어도 그냥 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논다고 생각하고 가세요 수업시간같이 조용히 있어야할땐 참고 가만히있고, 남들이랑 오래 붙어있는것도 다 사회생활 공부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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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이많은 내가 고졸이었어도 취업이 힘든데 지금 나이에 고졸도 아니다 ? 남들은 뱅기도 타고 배도 타고 막 그러는데 혼자 절구지 끌고 가는거 특히 맨날 비교당하는 나라에서 굳이 똥통을 목에 매고 가려고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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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진짜 심하게 때리고 맞고 학폭이면 자퇴 ㄱㅊ 근데 솔직히 학교 다니면서 솔직히 한 번이라도 왕따, 은따 안 당해본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함 나도 어이없게 2번 당해봤고 그때만 생각하면 억울하고 자퇴하고 싶고 그랬는데 버티고 버텨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대학 와서 새 친구들 사귐 걍 정신력이라고 생각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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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댓글에도 자퇴했지만 잘 살고 있다는 익들 좀 보이는데 그건 그 익인들이 노력 많이 한 거고, 자퇴했든 안 했든 결국 자기 할 거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 가능했던거임 도피성 자퇴는 진짜 안 돼… 나도 동생 자퇴 말리느라 너무 힘들었음 그냥 아침에 일어나는 거 힘들고 학교 재미 없다고 자퇴하는 게 말이 되나 ㅠ 근데 진짜 그런 케이스가 있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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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자퇴하고 대학 멀쩡하게 가면 ㄱㅊ 내가 이 케이스인데 후회 없음
근데 그냥 도피성 자퇴+고졸 검고출신으로 살거면...
뜯어말려야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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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본인들 자퇴하고 잘된거는 잘된케이스라 생각함
근데 이 글이 말하는 요지는 도피성으로, 미래 생각않고 감정이 앞선 자퇴는 하지말라는 얘기잖어 ㅋㅋㅋㅋ
자퇴한다고 모두가 망한다는게 아니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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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난 도피성 자퇴한 케이슨데 자퇴하고 스트레스 안받아서 정신 건강해지고 검고 성적으로 학교 내신으론 절대 불가능했던 대학 와서 만족하긴 함. 근데 남들보다 하기 싫은일 억지로 하는거 진짜 못하긴 함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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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 문제인건 확실한 듯
나도 여러 이유로 자퇴하는 편이 더 유리할까 싶어 고민해봤었는데 특히나 청소년기에는 친구들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라 학교를 그만두고 나오면 훨씬 중심 잡기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님…
실제로도 본인 스스로 주변 영향을 많이 안받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이면 괜찮겠지만 나 같은 성격의 친구들은 오히려 그만두고 힘들어하는 걸 봤어서
그리고 본인 진로가 뭔지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고…
물론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또 다른 문제긴 함 그런 괴로움을 참아가면서까지 다닐 건 아니라고 생각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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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고1 끝나고 도피성? 자퇴했는데 10년 지난 지금도 후회없어 나중에 자식 낳았는데 다니기 싫다고 그러면 그러라고 하고싶을 정도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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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벌써 저도 10년 전이긴함데..이 글 보고 아맞다 나도 자퇴했었지 하고 알았을 정도로 저는 잘 살아왔어여.물론 남들보다 몇배로 사회경험 쌓으러 다니고 입시땐 재수학원에서 살다싶이했구 학교만 안 다녔을 뿐 더 바쁘게 살았네여. 자퇴하고 집에 누워만 있을거면 하지마세요.잠깐 입시학원에서 알바했었을때 검고생애들은 지금 놓쳐서 내년에 또해도 손해본다는 생각이없어서 등록하고 돈만버리고 나태한 애들이 대다수라는게 매년 증명된답니다...저도 같은 검고출신으로 쪽팔렸는데 저처럼 생활하는 학생들 찾기 힘들더라구요. 한 센터에 한두명? 앵간한 의지면 박약으로 갈 확률 높으니 그냥 학교울타리에 붙어있으세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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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내가 1%이다. 고교 자퇴 후 수능으로 메디컬 가능하다. 그러면 추천.
아니다. 애매한데 내신 말아먹어서 자퇴후 수능간다. 내신도 제대로 못하는데 수능 잘하는 경우 드묾. 비추.
아니다. 여러가지 사정이있다. 자퇴하고 싶다. 그렇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결정하는 거 추천.
아니다. 도피성이다. 기본적인 교육과정도 못 이수하는데, 상대평가랑 보수적인 사회인 직장생활하기 어려움. 비추.
얼마전에 인사부 분들 얘기가 나왔는데, 조금 특이한 이력 (고교 자퇴, 군대 상근 등)은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점점 특이한 사람들이 생겨서 좀 예의주시한다고 들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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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지들이 자퇴한다하고 책임감없이 부모탓 교사탓 쯧쯧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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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나도 자퇴하겠다고 엄마랑 얘기했었는데... 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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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난 고등학교 자퇴하긴했는데 딱히 괴롭힘 당한것도 없고 친구도 있고 공부 엄청 잘한건 아니지만 교과우수상받는 과목도 있었고 수학여행도 가고 자퇴날까지 학교에서 할수있는건 다 했음 부모님하고는 오래 얘기하고 결정했지만 남들 입장에서는 갑자기니까 친구들도 난리 학교 선생님들도 난리 난 교실에 친구들이랑 있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듣기로는 엄마가 자퇴서 내러갔을때 선생님들끼리 내 자퇴가지고 찬성반대 편갈라서 토론했댔음 ㅋㅋㅋ 자퇴시점도 검고일정이랑 수능일정같은거 고려해서 내가 잡은거였고 알아서 검고보고 수능보고 대학가고 워홀도가고 취준도하고 자퇴한거빼고 타임라인은 또래 애들하고 똑같이갔음 지금은 회사도 장기근속해서 친구들이 학교 다니기싫다 말하는애들은 많이봤어도 진짜 싫다고 때려치는애는 처음본다고 학교는 싫다했으면서 회사는 잘다니는거 신기하다고 맨날그래 ㅋㅋㅋㅋ 난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서 그만뒀던거라 진짜 뭐 특별한건 아무것도 안하긴했어 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선택한것에 대한 감당은 스스로 하자라고 생각했던것같음 나한테는 휴식이 필요했던듯 근데 하기싫은사람이 최소한의 무엇도 진짜 안하고싶으면 그냥 학교다니는게 나아 난 후회는 없고 돌아가도 또 그만둘것같지만 추천까지는 모르겠음 각자한테 그 상황에서 맞는걸 선택하고 책임지는거지 난 그때 학교 그만 안뒀으면 대학졸업~취준시점에 빵 터져서 회복못하고 백수로 살았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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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기본적으로 그 버티는 힘이 있어야하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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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고등학교때 질나쁜애들한테 밉보여서 꼽주는식으로 괴롭힘 당했는데 이럴까봐 자퇴는안했음..근데 되게힘들었음 그때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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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나는 자퇴는 안 했는데 고등학교 아파서 얼마 못 나갔어 그래서 후회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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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친구 예술한다고 고1때 자퇴했는데 후회하고 근처 미용학교에 1년 꿇어서 재입학함... 자퇴했어서 그런가 일반계는 안받아줬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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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사실 그 나이대에 맞는 과업이 있는건데.. 어릴때 부터 학원빠지고 초등학교도 빠지고 그런 애들 결국 고등학교 자퇴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 심하면 중학교때부터 걍 학교 안나가는 경우도 꽤 있고.. 금쪽이 같은 곳에서 학교는 꼭 가야되는거야 이런 교육이 괜히 나온게 이닌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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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나 고등학교 자퇴 고민하다 결국 제대로 졸업하긴했는데 졸업한지 4년됐지만 그냥 고1때 자퇴할걸 후회중 ㅋㅋ 힘들게 3년 다니고 남은게 없음 학교생활 때문에 우울증 와서 공부도 안하고 ㅋㅋ 차라리 자퇴해서 공부라도 제대로 했음 좀 뭐라도 남았을텐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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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그 도피가 최선인 사람들이 있음 당장 살아야지 어떡해
학교가 그렇게 포용적인 곳이 아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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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선생님들 정말 고생이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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