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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챗지피티에 아이 험담한걸 아이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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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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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
4
익인1
....댓글들 충격적이네요 저라면 평생 엄마랑 다시 못가까워질듯
4개월 전
익인57
222
4개월 전
익인2
너무 상처.. 그리고 방학 때 놀 수도 있지
4개월 전
익인3
저라면 반성할 것 같긴해요....상처는 받아도
4개월 전
익인4
대학생 방학인데 공부를 왜......?
4개월 전
익인5
그나마 중고딩 애가 아니라 성인 자녀라 그나마 그으나마 다행이랄지... 수습하고싶으면 저러고 있을게 아니라 뭐라도 대화를 해야함
4개월 전
익인6
저 중간에 뚱댓글이 다 맞음 저거 애가 본 이상 트라우마 남음
4개월 전
익인7
대학생 방학은 ㄹㅇ 놀라고 주는 거 아님..?
4개월 전
익인8
애매한 것 같음. 엄마가 애한테 대놓고 너 낳은게 후회된다, 너가 짐처럼 느껴진다, 너랑은 말이 안통한다 한것도 아니고 ai에 속풀이하듯 쓴걸 자식이 볼거라 누가 생각했겠음. 엄마도 사람인데 속풀이 할 곳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자식은 또 나한테 직접 한 말은 아니지만 엄마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거고.
4개월 전
익인8
엄마 입장이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솔직히 저집 자식은 저 기억이 평생 갈듯
4개월 전
익인9
대학방학에 게임 좀 했다고 과민반응하는 거 보니 평생 공부며 알바고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면서 살아온 것 같은데 쟨 자기눈으로 직접 안 봤어도 진작에 혼자 짐작했어야 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 꼴에 상처 받았답시고 침착하게 나 낳은게 후회스러워? 이러네 평소에 다른 걸 좀 침착하게 하지 감수성 촉촉해졌다고 다른 자아 튀어나오는 거 노어이
4개월 전
익인9
저건 게으른데 감수성 충만한 사람이 이기적이기까지 한 거라서 진짜 하나도 공감 안됨 평소에 컴퓨터앞에 앉아서 부모님말 개십었을듯 심지어는 그냥 감수성도 아니고 선택적 감수성 충전 ㄹㅇ 역겨울정도임
4개월 전
익인39
공감합니다 게으른데 감수성만 충만... ㅎㅎ..
4개월 전
익인14
첫 줄 단정이 좀 신기하네요. 그냥 기준 높고 예민한 부모라 나온 과민반응일 수도 있는데
4개월 전
익인9
아무리 기준 높고 예민한 부모여도 출산 자체에 대한 후회와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 할 커다란 짐 취급은 단순히 잠깐 말 안 듣는 애를 보는 시선이 아니어서요 기준 높고 예민한 부모들이 보이는 반응은 과민하고 가혹할지언정 본문 속 반응과는 방향이 달라요 그렇다고 본문같은 생각을 자식한테 들킨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그 지경까지 자식이 괴롭혀왔으니 그 범인은 양심이란 선을 밟지 않는 선에서 충격만 받아야 하지 않겠나요 여태 해온 짓이 있는데 감수성 촉촉해져선 나 낳은 게 후회스러워? 박고 잠적은 진짜 ㅋㅋ 그냥 캥거루족도 아니고 저런 이기적인 캥거루족의 현실을 안타까워할 순 없어요
4개월 전
익인14
아 네
4개월 전
익인31
엄청 경솔하신분이네요 첫줄같이 혼자 추측하고 단정하며말하시는게.. 자세히아는거 보니 가족중에 저런 사람있는분이시거나 저렇게 지냈던분 같은데 측은하네요
4개월 전
익인78
아이가 부모에게 낳아달라 애원해서 나온 존재인가요?
본인들이 아이를 원해서 낳은거 아닌가요?
아님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이니 부모가 원하는 방식대로만 살아야된다 생각하시는건가요?
저 자식이 남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대학까지 간 것 보면 남들이 커가는대로 잘 큰 것 같은데
알바 하라느니 공부 더 하라느니.. 욕심이 너무 과하시네요
부모가 사교육 신경써서 보내주고 자식이 알바 안해도 될 만큼의 재력을 갖췄을 때 애 낳았어야죠
그쪽은 제발 애 낳지 마시길 바랍니다
4개월 전
익인93
ㅇㅈ ㅋㅋㅋㅋㅋ 누가 낳아달랬나
1개월 전
익인84
게임하는 30살인데요, 중고등학교 공부 잘했고, 대학도 SKY 나왔고, 일하고 있어도, 게임만 하면 엄마는 절 그렇게 한심하게 보십니다. ㅎㅎ... 부모의 감정이 꼭 합리적일거라 짐작하지 마세요
3개월 전
익인10
허....저였음 너무 상처받았어요. 제가 저렇게 사는데 물론 저런 소리 들으면 정신은 차려지겠죠ㅡ 근데 악영향이 더 커요
4개월 전
익인11
들키면 안되는 것들이 있음…
자식입장에서는 큰 상처일테지만 또 엄마 입장에서는 어디라도 이야기 못하는거 저렇게 스트레스 푸는 걸수도… 그렇지만 들키면 상처만 되는 ㅠㅠ
4개월 전
익인11
잘되면 자녀가 부모도 속상하고 어렵구나 하면서 뭔가 행동을 바꿀 수도 있겠고 잘못되면 담 쌓게 될 듯 ㅠ
4개월 전
익인12
대학생이 방학에 좀 놀 수도 있죠.. 그런 이유로 저런 말 들으면 엄마에 대한 신뢰는 사라지겠네요
4개월 전
익인13
솔직히 애도 인생살면서 엄마 걍 없었음 좋겠다 싶었던적 있었을텐데 딱 그정도 감정이라고 설명을해야죠 그게 진짜 진심이고 오래가는 감정인가요 울컥해서 튀어나온거라는거 설명하고 사과해야지 그냥 냉랭하게 지내면 진짜 애낳아서 후회만 하는 부모로 남는거죠 자식한테
4개월 전
익인16
와 우리엄마였으면 난 우울증걸리고 그냥 내가 죽어서 없어질게 하고 맘 먹을듯
4개월 전
익인17
험담도 수위라는 게 있지... 그냥 공부 안 하고 탱자탱자 놀아서 뭐 될래 < 수준이 아니고 낳은 게 후회스럽다고 한 걸 들킨 거면 당장 가서 사과하는 게 맞지 않나.... 나중에 시간 지나서 어떻게 잘 풀었다고 해도 아이는 계속 중간중간 트라우마처럼 튀어나올 텐데
4개월 전
익인18
걍 당장 사과하고 상황 설명해야지.. 저 상황에서 뭔 돌이킬수 없는 강 이러고 있음
시도할 생각도 없구만
부모들이란.. 같잖은 자존심..
4개월 전
익인19
설마 1 2학년인데 저러는거 아니겠지
4개월 전
익인19
나는 자식낳아봤자 소용없다 이얘기 들은것도 평생 기억하는데..
4개월 전
익인20
대학생 방학이 놀라고 있다뇨..ㅎㅎ 현실은 다들 알바하기 바쁘고 자격증 준비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요ㅋㅋㅋㅋㅋㅋ꼭 저렇게 생각 없이 놀기만 한 애들이 나중에 본인 기준에 맞는 회사 입사 못하고 은둔형 외톨이+캥거루족 됩니다...
4개월 전
익인20
물론 저건 엄마가 너무나도 잘못함.. 찾아가서 사과하고 충동적으로 든 감정이다 해명이라도 해야 함...평생 상처임
4개월 전
익인31
생각없이 놀기만한 애도 잘못이고 엄마도 잘못이고 저런 애들이 나중에 은둔형외톨이+캥거루족 된다고 악담하는 댓쓰니도 잘못이있어보이네요
4개월 전
익인21
아니 험담도 정도가있지 저건 심하잖아요...애가 받은 상처는 평생갈듯
4개월 전
익인22
하도 저런 소리 듣고 살았어서 그런가 제 입장이었음 ㅂㄹ 타격없을 거 같네요. . . 엄마가 잘못한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뭐든간 다 어렵네 ,,
4개월 전
익인23
중고딩도 아니고 대학생인데 누가 방학때 집에서 띵가띵가 놀기만함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4
후..
솔직히 엄마도 사람이고 순간적으로 힘들어서 나온말같음
우리도 홧김에 그럴때 있잖아
대학생까지 힘들게 키웠는데 내맘같지 않으면 답답할듯
하필 애가 봐버린게 문제ㅠ
4개월 전
익인25
22
4개월 전
익인32
33 후회된다는 멘트는.. 돌이킬수없을것같음..짐처럼 느껴진다는건 내가 짐처럼안느껴지게 열심히 살겠다만...후회는.......ㅠㅠㅠ
4개월 전
익인58
44 내맘대로 할수잇는 작은일도 후회하는경우 많은데 자식처럼 마음처럼 안되는 일이 또 잇나요 후회되는 순간잇겟죠 그러다가도 또 자식 보면서 너 덕분에 산다 하는 순간도 잇을거구요 저는 엄마는 아니고 아직 딸이지만 부모님 미울때도 잇고 또 부모님 때문에 사는 순간도 잇어요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ㅜ... 물론 직접 봣을때의 딸의마음은 상처겟지만서도.. 그렇게 생각해서 상처 많이 안받앗으면.. ㅠ
4개월 전
익인26
엄마들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저거 퍙생가는디
4개월 전
익인27
낳은 걸 후회한다라는 말은 한 번 들으면 평생가는 것 같아요... 제가 미운 네 살~일곱 살 완전 어렸던 시기에 말을 유난히 안들어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성인 다 돼서 엄마랑 대화 나누다 엄마가 너 어릴 적 말 드럽게 안 들었을 때는 진짜 미웠고 낳은 걸 후회했다는 말을 농담삼아 하셨는데 그 말 들은 이후로 30살 먹은 지금까지 계속 그 말이 생각나고 가끔 엄청 우울할 때는 제 자신이 가족 내에서 쓸모 없는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힘드셨을 엄마 마음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4개월 전
익인28
성인이면 제 살길 찾아야지
4개월 전
익인29
답답한 걸 꺼내서 텍스트로 표현하려다 보니 표현이 많이 거칠었다, 엄마가 실수했다, 네가 대학가면 엄마도 이제 학생 학부모 더이상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네가 집에 있으니 잠시 지쳤나보다, 같이 놀러나갈래?(급발진)
4개월 전
익인30
누가 낳아달랬냐고ㅠ 개상처받을듯 근데 자기를 돌아보기도 하겠지..걍 바로 가서 사과하고 진대해
4개월 전
익인33
진짜 개상처받겠다 거기는 100 진심으로 쓴글일텐데
4개월 전
익인34
대학생이면 대화로 잘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성인인데 부모 집에 얹혀살면서 알바도 안하고 진로 신경 안쓰고 게임만 하는게 당연한건 아니니까... 방학에 펑펑 놀수야 있지만 최소한 부모님한테 보증금 빌려서 독립을 하고 부모님 눈에 안 보이는데서 놀든 알바를 해서 용돈이라도 벌어 쓰든 성인답게 자기 미래를 책임지려는 제스쳐졍도는 있어야겠죵
4개월 전
익인35
일단 저는 저 말 평생 기억하고 보기 전으론 못돌아가요. 그냥 낳아준 사람 정도로 거리두면서 지낼듯.
4개월 전
익인36
방학에 집에서 좀 놀 수도 있지 밖에서 거한 사고 치고 오는 거보다 훨 낫구만.. 그래도 대학교도 들어가고 잘 살아내고 있는 거 같은데.. 때되면 알아서 자기 먹고 살 길 찾으려고 노력하게 돼있음 본문 자식이 대학을 안 나왔거나 대학을 이미 나왔는데도 게임만 하는 거면 공감을 했겠는데 아직 대학생 방학이잖음 저러다 휴학하고 갑자기 자격증따고 그러는 일도 부지기수인데 진짜 너무하시네
4개월 전
익인37
노트북 가릴새도 없었다라는거 자체가 거짓말같음 보통 들키고 싶지 않은 걸 적을때는 타인이 일부러 뒤지지 않는 이상 볼 여지가 없는 폰이나 본인 방에 있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이용하겠지 누가 거실에 있는 노트북에다가 씀? 애가 보라고 적어놓고 본인은 애가 반성하고 달라질거라 생각했는데 본인 생각과 다르게 애가 사람 취급도 안하고 그냥 말 안하고 무시하니까 덜컥 잘못했구나 싶어서 글 올린거 같음
4개월 전
익인38
그냥 자식한테 잔소리를 해도 하는게 괜찮지
부모님께 넌 짐덩어리야 하는 표현을
들었든 봤든 그 상황 자체가 엄청난 상처로 다가올 듯
물론 반성도 하겠지만, 일단 상처가 엄청날듯
4개월 전
익인40
하 근데 대학생이 암것도 안하고 저러고 있음 ㅋㅋㅋ 진짜 절망스럽긴하겠다 개한심
4개월 전
익인41
저건 평생감... 나도 알고싶지 않았는데 어렸을 때 당했던 행동 하나 커서 들은 말 하나 안지워지고 지금도 생생하더라..
4개월 전
익인42
아니 저러는 부모님들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요? 님들이 쾌감 못이겨서 낳아놓고는 왜 자식들한테 분풀이죠??
4개월 전
익인43
자식 우울증 있으면 진심 자살 생각할거 같은데
4개월 전
익인44
너무 상처 죽을때까지 못잊어요
4개월 전
익인45
엄마도 사람이니 그럴 수 있지... 근데 그걸 애가 아는 순간 100% 엄마 잘못이죠... 아마 애는 성인되면 엄마한테 일절 연락 안 할겁니다
4개월 전
익인45
제 주변에도 많아요 애 낳고 후회하는 사람들.. 때려X일 5살이다 갖다 버리고 싶다 이런 말도 하는데 애 앞에서는 일절 티 안 낸다구요ㅠ
4개월 전
익인87
본글은 대학생이니 이미 성년 지났네요
3개월 전
익인46
들키지말지 애도 세상에 나오고 싶어서 나온게 아닌데...
4개월 전
익인47
만약 게임만 하는 이유가 대학생활 중 온 우울증 때문이라면…참 절망스럽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분명히 상처인 말입니다
자녀가 답답하고 자녀 때문에 힘들더라도, 그런 잘못된 부분을 지도해야지 낳아서 후회된다는 말은..
나무가 잘못 자라면 가지치기를 해야지 저 말은 뿌리에 염산 부어버린 꼴입니다
애가 반성하길 바란다는 댓글 다신 분들은 너 낳아서 후회된다는 말 안 듣고 사신거라 믿을게요.
4개월 전
익인49
예전에 엄마가 쓴 일기봤는데 원하던 성별이 아니었단 얘기보고 한동안 충격이었음 여파가 며칠 갔는데 애초에 낳은걸 후회한다면 상상이 안된다..
4개월 전
익인51
근데 제가 대학생이고 지피티 봤다고 생각하면 상처지만 충분히 엄마가 힘들었던 점 설명하면 이해 될 것 같기도 해요
4개월 전
익인52
상처받지만 반성도 하긴 할듯....
다만 부모님이랑 제대로 얘기하긴 할것같아요
4개월 전
익인53
아이고... 기록 삭제하시지.. 제가 저 자식이었어도 엄마의 푸념인걸 알아도 상처받긴 했을 것 같네요. 이해는 하는데 그걸 마음으로 헤아리는 것과 텍스트로 직접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4개월 전
익인54
저도 부모님 쌍욕은 아니지만 나는 부모복이 없다 같은 말을 대놓고 한적이 있고 부모님도 제 앞에서 아이를 낳기 싫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냥 이해가 됩니다
단란한 가족이 있겠지만 아닌 가족도 많으니까요
결국 가족이어도 성격이 안맞으면 대화가 단절되기 마련이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4개월 전
익인55
대학생이나 됐으면 자기를 한번 돌아볼줄도 알아야지 언제까지 부모탓할래
4개월 전
익인59
대학생인데 방학때 놀수도 있지...
차라리 너무 놀지만 말고 공부든 알바든 뭐든 해라라고 말하는 게 낫고 그래도 통하지 않는다면 방학때는 용돈 끊겠다 이런식으로 차라리 싸우는게 낫지...
저런식으로 쓴 거 봐버리면 답없어요... 그냥 평생 상처로 남는 거예요...
4개월 전
익인60
예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네요 뭐 1년 째 방에만 틀어박혀있는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대학생이 방학 때 노는 걸로 자식 낳은 게 후회되고 짐처럼 느껴진다뇨
4개월 전
익인61
엄마도 사람이긴한데.. 마음을 들킨이상 어쩌겠어요ㅜ 자식은 저 문장이 계속 생각날듯
4개월 전
익인62
걍 무조건 진심 아니었다 사과 진지하게 해야 함 내가 저 집 자식이었으면 자살했을 듯
4개월 전
익인86
22 나도 걍 자살했을거같은데 자살하면 저엄마는 속으로 속시원하다고 생각할거같음
3개월 전
익인63
남의 자식 주워다 기르나?
그냥 엄마 보고 자란 애가 똑같이 게으르게 구는 것 같구만
자식 험담은 거기다 할 수 있지만 걸리고서도 정신 못 차리고 커뮤에 조언 구하는 거 보니 알만한 머리임 걍
4개월 전
익인64
살면서 비슷한 말들 들었던 순간들이 정말 사진처럼 찍혀서 영원히 기억남
그때 했던 말, 장소, 표정... 십몇년 지나도 어제 일처럼 생생함
4개월 전
익인65
일단 대화는 하시길.... 이미 일은 터졌는데 조금이라도 풀기라도 해야지
4개월 전
익인66
솔직히 사람인데 혼자 그런 생각 할수도 있음
근데 들키면 안됐지….들킨 순간 100프로 잘못임
4개월 전
익인67
방학 내내 게임하는 게 낳은 걸 후회한다는 소리 들을 정도의 잘못인가 하면 잘 모르겠음 차라리 엄마가 공부나 알바 좀 하라고 대놓고 잔소리하는 게 낫지... 난 여기서 자식 탓하는 댓글들이 더 놀라움
4개월 전
익인68
저거는 화해하기도 어렵지만 설사 화해를 하게 된다하더라도 아이 마음에 평생 트라우마처럼 남을거예요 계속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사람인가 부모도 원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갖가지 생각들이 다 들걸요 엄마도 아이보며 답답해서 그랬다지만 기계따위한테 저런 말 하고 있는거 진짜 질색이고 너무 싫어요 심지어 방학때 노는거네... 그럼 엄마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4개월 전
익인70
홧김에 먼 말을 못함 대화로 잘 푸세여
4개월 전
익인71
대학생 방학이 쉬라고 있는거라니.. 정신머리 제대로 박히고 미래 계획 있는 애들은 쉬더라도 취업준비한다고 자격증 준비 병행하지
4개월 전
익인72
이거 평생 상처임
4개월 전
익인73
하소연할데없으니 ai에 하셨겠지...인간은 감정적이라 순간순간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지...
걍 미안타하셔야지 뭐
4개월 전
익인74
걍 뒷담까다가 들킨 거잖음 뭐가 되었든 그건 사과해야지
4개월 전
익인75
나도 저거 들었는데 난 미성년자때였고
친구전화하시는거 들음
버리고싶다 괜히낳았다 이혼하고싶다
그냥 그럼...
힘들었나싶음
4개월 전
익인77
근데 어렸을때 너 왜낳았는지모르겠다 이런소리 한두번씩 들어보지않았나여..? 대학생되고 듣는건 또 다를거같긴한데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오죽힘들었으면 그런말을했을까 싶기도하고.. 트라우마 맞긴한데...걍 이해하려고요.. 울 가족은 하도 정이 없는 가족이다보니.. 그 누구한테도 기대지않고 독립적으로 혼자서있을수있도록 저를 만들어준거같아요. 어린시절에야 버팀목이없어서 살자할뻔했지만..ㅎㅎ
그래서 본론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게임하는게 꼴보기싫으면 밖에나가서 같이 산이라도 타시든지.. 정신과의사샘 말로는 인간관계 개선의 핵심은 남을 변하게하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본인생각을 바꾸는게 정답이라 하더군요..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 즉, 거래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타인에게서 뭘 기대하려 하지마세요.. 너가공부하거나 일이라도했으면좋겠다 말은할수있지만 강요는 x .. 글구 대화하면서 자식얘기도 들어봐야죠.. 초등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 공부공부 하면서 달려왔는데.. 게임이 하고싶을수밖에..
4개월 전
익인81
엥 나만 아무렇지않은가 어차피 엄마 감정 개빨리바뀌고 아무소리나 챗지피티에 지껄일거 알아서
하나도상처안받음 비슷한것도봣는데
4개월 전
익인83
되물었을 때 바로 변명이라도 했으면 다행인데 아무말도 안 했으니 재긍정돼서 거기서 끝난거지 못 돌이켜 저거
3개월 전
익인85
저도 봤어요 비슷한거ㅋㅋㅋ
엄마 십몇년전에 잠짠 외국에서 저 혼지 키우셨는디 메일에 저 키우는거 힘들다고 같이살기 싫다고 아빠한테 말했더라구요
근데 자식 입장에서 대충 이해 가요. 사람 마음이란게 다 양면적이니까
3개월 전
익인86
근데 애입장에서 봤을땐 띠용임 낳아달라한것도 아니고 태어나져서 죽지못해서 살아가는데 게임도 못하고 방학때도 공부하고 알바하고 열심히 살아가야한다는게 사는게 너무 힘듦
3개월 전
익인93
ㄹㅇ
1개월 전
익인88
맘카페나 아줌마 아저씨들 자주 쓰는 커뮤 보면 세상 본인들 중심으로만 자식들에게 하는 본인의 행동이나 관점을 옳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많던데 참 할 말이 없게 만듦
3개월 전
익인89
나같으면 좀 어색하다가 며칠지나면 평소처럼 돌아가긴 할건데 그때 생긴 거리감은 평생 갈듯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음
3개월 전
익인90
와... 이걸 자식 탓하는 사람들은 뭐지 게임하는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할말 못할말이 있지
챗지피티에 하소연하는거? 그럴수 있음 근데 그걸 자식이 본 순간부터 이유가 뭐가 됐건 잘못한건 거기에 뒷담한 엄마지
같이 살면서 서로 마음에 안 들고 답답한게 생길 순 있는데 낳는걸 후회한다는 말 들으면 존재의 뿌리가 흔들리는 느낌일것 같음
2개월 전
익인91
들키지만 않았으면 이해는 되는데...... 그걸 자식이 봤는데 참..........
1개월 전
익인92
본문댓 다들 왤케 나이브함ㅋㅋ어처구니가 없음
1개월 전
익인93
누가 낳아달랬냐고~~~~
1개월 전
익인94
방학에 아무것도 안하고 저러면 한심한거 맞지. 알바나 공부 안해도 집안일이라도 돕고 있었으면 엄마가 저런 하소연 했을까. 엄마는 뭔 죄로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성인 케어해야 하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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