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올해 최고 인기작 '폭군의 셰프'…감독 "예상 못해, 감사할 뿐" [N이슈]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9/25/7/0/1/701de935e9103da8d3eb4f1aa5424f80.jpg)
이 기록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보물섬' 최종회가 기록한 15.4%(전국 가구 기준)를 넘어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다.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은 최근 뉴스1에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남은 방송도 열심히 만들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시청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폭군의 셰프' 인기는 세대와 취향을 타지 않는 소재인 타임슬립, 로맨스 그리고 한국 전통 요리를 담은 화려한 볼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기 때문. 아름다운 영상미와 어우러진 로맨스는 설렘을 안기고, 극 전반의 유쾌한 분위기는 더 많은 시청자를 TV 앞에 끌어당긴다.
'폭군의 셰프'는 앞으로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로맨스가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최종 성적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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