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와 협업해 선보인 ‘트래블GO 체크 플레이브 한정판 디자인’이 발급 첫날부터 큰 혼란을 불러왔다. 발급 시작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됐을 뿐 아니라, 이벤트 구조 자체가 팬덤의 충성심을 이용해 무리한 결제를 유도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후략)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