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번 재촬영해도 웃는 이 미녀배우…전세계 연예기획사에서 찜했다
영국 배우이자 코미디언, 제작자인 일라인 반 더 벨덴이 공개한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에이전시들의 관심을 끌며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 반 더 벨덴은 28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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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배우 틸리 노 우드
영국 배우이자 코미디언, 제작자인 일라인 반 더 벨덴이 공개한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에이전시들의 관심을 끌며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
반 더 벨덴은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취리히 서밋’ 패널 토론에서
“틸리를 선보였을 때는 ‘저게 뭐지?’라는 반응이 많았다”며
“하지만 곧 어떤 에이전시가 영입할 지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사 측은 틸리를 “차세대 스칼렛 요한슨이나 내털리 포트먼 같은 배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세운다.
반 더 벨덴은 “창작자들이 예산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AI는 긍정적 도구가 될 수 있다”며
“결국 관객이 원하는 것은 배우의 맥박이 아니라 이야기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반 더 벨덴은 링크트인에도
“합성 배우의 시대는 오고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시작됐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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