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극복 강릉, 주요 축제 재개 - 매일경제
커피·누들축제 10월 말 열려 경포 트레일런도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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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취소·연기됐던 강릉 주요 축제와 행사들이 다시 열린다.
29일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 커피축제’와 ‘누들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동시에 개최된다.
앞서 강릉시는 이달 초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대까지 떨어지는 등 가뭄이 심화되자 두 축제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저수율이 안정화됐고,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축제 재개를 결정했다. 현재 저수율은 67.9%로 연평균(7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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