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식당 사이즈가 다 그렇다시피 합석에 가까운 수준이었는데 그 여자는 왜 그랬으며 나는 또 뭔정신에대답을 한건지.마침 구세주처럼 음식이 나와 빨간 고기에 밥을 썩썩 비벼먹고 나왔다.내 대답한마디에내가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작은 한식당이 아주 조용했다. 혼자다녀서 엔피씨인줄아셨나봐— m_place (@myjplace01) October 3, 2025ㅋㅋ 저도 예전에 요코하마 중국음식 뷔페에서 혼자 먹는데 한국인커플이 옆자리에 앉더니 "어머 오빠 일본은 혼자서 뷔페도 다니나 봐 불쌍하다"egr하길래 "어 그래..."라고 대답해 줌 https://t.co/RVcCzzCJbo— 다인의 편의점이것저것_채다인 (@totheno1) October 4, 2025자리를 옮기시더군요— 다인의 편의점이것저것_채다인 (@totheno1) October 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