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예술가였지만
육아를 위해 지방으로 내려와
전업 주부가 된 주인공

남편은 출장이 잦아 늘 애를 보는건 주인공의 몫이다

일 때문에 가족이랑 못 있는다고
징징대는 남편에게서
주인공은 점점 혐오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사랑스럽던 아이도 점점 혐오감에 찬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그때 주인공의 몸에서 이상한 털들이 마구 자라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후각도 예민해지고
동네 떠돌이 개들이 주인공에게 살갑게 굴기 시작하는데...

어느날은 개처럼 땅을 마구 파기도 하고
맨발로 도로 위를 뛰어다니기도 한다
이런 아내를 남편은 점점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둘은 다투기 시작한다


개가 되어 온 동네를 뛰어다니고
온 몸이 엉망이 되어도
주인공은 오히려 행복하기만한데...

개처럼 행동한 이후부터
주인공은 육아와 삶의 균형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개가 되는 걸 선택할까?
아니면
인간이 되어 균형을 찾을까?

여성성의 야만적이고 잔인한 그 힘을
찾아가는 영화

《나이트비치》
디즈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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