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77286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살인자ㅇ난감 감독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판결' 시사회 6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가짜 인생 구간이라는게 있다...twt
286
2개월 전
l
조회
95044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27
180
27
1
익인1
평생의 나네... 고등학교때는 대학 다니는 나만 상상하면서 살았는데 대학 오니까 취업해서 직장 다니는 나만 상상하면서 살고 있음
2개월 전
익인57
대학때가 좋아 진자로 나는 대학생되고 싶어 즐겨라 제발
2개월 전
익인2
ㅠㅠ
2개월 전
익인3
그게 원동력이 아닐까
2개월 전
익인3
기대하지않는 삶은 재미가없음
2개월 전
익인7
지금의 자신을 부정하는 게 문제라는 것 같아 모자른 나도 결국 나고 여기도 내 진짜 인생인데
2개월 전
익인4
와 너무 나다..
2개월 전
익인5
난가… 현재에 너무 만족을 못하는 듯
2개월 전
익인5
어릴 땐 대학만 가면 인생이 달라질 거 같았고 대학 땐 임용만 붙으면 달라질 거 같았고…. 지금은 교사 그만두고 전문직 시험 볼 미래만 생각 중임 ㅜ 그냥 현재의 제가 항상 다 마음에 안들어요…..
2개월 전
익인16
전문직 시험 뭐 보게?
2개월 전
익인5
희망하는 건 회계산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좀 낮춰야되나 고민중이야!ㅠ
2개월 전
익인19
비슷한 상황인데 면직하고 하려고?
2개월 전
익인5
19에게
아니 난 면직할 용기는 없어ㅠ 기간 길게 잡고 병행하려고
2개월 전
익인6
우리는 그걸 '목표'라고 부르기로 햇어요..^^
2개월 전
익인6
있어보이는 글 쓰려고 노력하신것 같은데 가독성만 떨어짐...
2개월 전
익인30
이 글이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는 듯
2개월 전
익인42
책좀 읽어야할 듯
2개월 전
익인14
목표랑 느낌이 조금 다른거 같아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라는 마인드가 있냐 없냐의 차이인듯 현실 부정이 곁들여있어,, 내가 그런 경향이 좀 있거든 ㅜ
대학입시로 예를 든다면 대입이란 목표를 두고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으로 살고있느냐 / 지금 고딩인 나는 내가 아니고 이 노가다를 끝내야만 진정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느냐의 차이라고 해야되나? 결이 좀 달라 나 우울증 생기고 바뀐거거든
2개월 전
익인6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야' 현재상황을 부정하는 요소인가보네 첨언 ㄱㅅ
2개월 전
익인7
결국 착각이지 뭐
모든 게 제때고
모든 이들은 매순간 매초 진짜 인생을 살고 있는 건데... 별거없는 거 그게 다 자기 몫인데
2개월 전
익인8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작년부터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기로 했음...마음 아프고 혼란스럽지만 조금 더 행복한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9
한번만 더 주식 떡상하면 일 그만둘거야
2개월 전
익인10
근데 금수저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의 삶을 영위하려면 다들 인생의 어떤 토막은 저렇게 살아야됨…..ㅠ
2개월 전
익인10
그걸 누가 모르겠어 좋은 말이지만 그렇게 살 수 없을뿐이지
2개월 전
익인11
난 너무 공감되는데 .. 목표라기보단 현재의 나를 못받아들이는 상태라 해야하나
2개월 전
익인12
목표랑은 다르지... 저 글의 핵심은 미래로만 모든 것을 미루면서 현재의 나를 돌보지 않는 것에 있는데
2개월 전
익인13
22 다름..
2개월 전
익인17
33 미래의 나를 기대하고 노력 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나를 부정하고 안돌본다는건데…. 다르지
2개월 전
익인20
44 너무 다름..이걸 해본 사람만 아는건가
2개월 전
익인34
5
2개월 전
익인54
666 나는 이거읽고 완전 정신 번쩍 들었어...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5
미루면 뭐 어때 어쨌든 살아내잖아요
2개월 전
익인13
완전 과거의 나다.. 뭘하든 자기를 잘 챙겨줘야해 현재의 나도 사랑해줘야돼
2개월 전
익인18
ㄹㅇ 고딩 때 나는 그냥 대학 가기 위한 껍데기였음 스스로도 나를 전혀 아끼지 않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슬픔
2개월 전
익인21
나다
2개월 전
익인22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것을 저렇게 미루지 않을 만큼의 돈만…
2개월 전
익인23
근디 저렇게 안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사는거임...???? 진짜 진지하게 궁금해.. 저걸 디폴트로 살아와서...
2개월 전
익인24
나다
2개월 전
익인25
나네 퇴사하면 모든게 좋아질것같은 느낌
2개월 전
익인26
싱어송라이터 우혜미 님의 글인데… 내가 마음 깊이 새긴 글이라 공유해봄
2개월 전
익인27
좋은 글 이네요
2개월 전
익인29
굿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2
나도 이 글 생각남...ㅜ
2개월 전
익인37
게을러서라는거에 공감
2개월 전
익인52
지금 세상에 없는 분이라서 더 마음에 와 닿죠..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8
안 좋다는 건 알지만 당장 현실이 넘 버겁고 힘들면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긴 함... 어차피 저 사람들도 그 상태를 좋다고 생각하진 않을걸
2개월 전
익인31
뭐든 다 살아보고 겪어보면 되는것 안될거 없다 한순간이며, 다시 일어날것
2개월 전
익인33
지금 만나는 사람과 헤어져야하는데 늦어도 내년 여름 전엔 꼭 헤어져야지 다짐하고 당장에는 못헤어지는 나같아서 한 대 맞은것같다...
2개월 전
익인53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2개월 전
익인35
저는 돈을 안정적으로 벌면서부터 남들처럼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걸 겨우하기 시작했고 거기서오는 행복함이 무지막지해서 금전적인게 정말 중요함을 느꼇는데 저런 경우가 언제올지 궁금하네요
2개월 전
익인36
그렇네요 저네요 평생 가짜인생을 살고있네요
2개월 전
익인53
2222222
2개월 전
익인38
대학원생인데 난 가짜인생을 살고 있는걸까,,ㅋㅎ
2개월 전
익인39
현재가 딱 저 구간… 다들 공감할줄 알았는데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네
2개월 전
익인40
뭔가 행동보다는.. 가능성 안에서만 안주하는 모습
2개월 전
익인53
222222
2개월 전
익인41
가짜 인생이아니라 준비기간 아닐까 그걸 준비하는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즐기면서 그 시간을 성장하면 그건 진짜 인생이지
2개월 전
익인43
저 글은 이것만 하면 저것만 하고나면~ 으로 당장에 할 수 있거나 하는 걸 놓치고 막연한 미래를 보는 걸 얘기하는 거지 무언갈 목표로 준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아니지 않남
2개월 전
익인44
목표랑은 다른말인거같음 취준중독이었나 면접중독이었나 그런 말도 있던데 면접만 수십번보는데 막상 뽑히면 어떡하지 하는 거라던데.. 근데 면접을보면서 뭔갈하고있다는 느낌은 느끼는..
2개월 전
익인45
호롤 말처럼 가짜 인생을 살아왔다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틀린 말일지라도 잘한 거다. 왜냐하면,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 자체가 이제 앞으로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기 시작하는 시작 단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가비 말처럼 지금까지의 인생을 가짜이며, 의미 없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과거의 내가 아무리 힘들었어도, 아무리 못났어도, 마음에 안 들어도. 그때의 내가 없다면 지금, 여기, 존재할 수나 있을까? 살아낸 것 자체가 장한 거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앞으로는 내 인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 내가 어떤 형태로 존재하든 지금의 내가 있기에 미래의 내가 있다. 미래의 나는 나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2개월 전
익인46
나의 경우를 말하면 ‘아직 자격이 없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걸 말하는 거 같음.. 난 취직 못했으니까, 수입이 없으니까 연애는 사치야 , 집도 없는데 해외 여행은 무슨, 차도 없는데 최대한 차 살때까지는 집에 있어야지 이러면서 뭘 갖춰야만 즐길 자격을 갖는다는 식으로 생각했음 그리고 자격을 갖추기 전까지는 ‘준비기간’ 이니까 인생을 잘 못즐김
서른 넘으니까 걍 막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3
2222 저도 그러다가 아직도 못즐기고 있는 것들만 수백개임
2개월 전
익인60
33 올해부터 최대한 그냥 해보자 하려하는중 ! 그동안 원하는걸 왜이렇게 억제했는지 모르겠음 ㅠ
2개월 전
익인47
맞아요 어떤 것을 가정하고 실행하지 않을것을 계획하고 그러면서 돌아보면 그 가정과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거같아요..ㅠ
2개월 전
익인48
오 뭔지 알거같음ㅋㅋㅋ큐ㅠ
2개월 전
익인49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ㅠ
2개월 전
익인50
미래를 위해 많은걸 포기해야한다는 점에서 괴롭지만
막상 또 그 기간도 즐기다보면 괜찮아요~~
2개월 전
익인51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셀쿠 ㄴ
미래는 좋을 거라면서 지금 노력 안 하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하고ㅋㅋㅋ
2개월 전
익인55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너무 슬프다..
2개월 전
익인56
저거 진짜.. 난 저거 25살 되어서야 벗어남…
직장 들어오고서야 사라짐 물론 여전히 가고싶은 부서에 간다면.. 하는건 있었는데 본문에서 말하는 저 느낌은 아니었고 그마저도 최근에 그 부서까지 왔음.. 암튼 난 저거 때문에 현재의 행복을 놓쳤던터라.. 너무 공감되고 때문에 현재의 가치를 더 잘 아는듯..
2개월 전
익인57
이거 비슷한게 무슨 유튜브 댓글중에서 가능성에서 중독된 상태?? 관련해서 장문으로 남긴 거 있지 않나 되게 유명한데
2개월 전
익인58
가짜인생이라
지금의 나도 똑같네
큰 걸 버리고 돌아왔는데 현타오네
2개월 전
익인59
힝훙
2개월 전
익인61
나다... 집만 사면 행복해지겠지..?? 목표금액에 다다르기까진 내 인생은 죽은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일할때 감정없는 죽은 로봇처럼 일하고.. 이 고통이 끝나면 행복해질거야 조금만 참자. 그때부터가 내 인생 진짜 시작이야.
1개월 전
익인62
그거라도 있어야지 살지
1개월 전
익인63
저 글 내용 안 와닿으시는 분들 이거보면 하려는 말이 뭔지 이해될듯
1개월 전
익인63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63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64
저렇게 살면 평생 불행하다는..
21일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하는 셰프 4인.jpg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뉴진스와 비슷하다고 말 나오는 아일릿 무대.jpg
이슈 · 2명 보는 중
진짜 못생긴 사람들 특징
이슈 · 2명 보는 중
[핑계고] 하루에 4시간 잔다는 수지
이슈 · 7명 보는 중
AD
타고난 회피형
이슈 · 2명 보는 중
AD
입은 돌핀팬츠 잘 안빤다는 키오라 벨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이슈 · 4명 보는 중
다들 요새 바지 어케 입고 다니는거야…?
일상 · 3명 보는 중
AD
현재 쿠팡 피말려 죽이고 싶어한다는 네이버..JPG
이슈 · 2명 보는 중
연금복권 1, 2등 당첨 인증.jpg
이슈
방송 복귀한 백종원, "활동 중단한다” 영상 삭제
이슈
AD
조응천 "李, 사디스트 같아…생리대 싸지면 민생 나아지냐, 고환율 어쩔 건가"[일타뉴스]
이슈
월 350만원 당근 알바..jpg
이슈 · 4명 보는 중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이슈 · 5명 보는 중
AD
AD
초3 딸이 학폭 당하면서 받은 문자
이슈 · 4명 보는 중
3년동안 못뺀살을 이렇게 순식간에빼다니
일상 · 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약주의) 현재 흑백요리사에서 그로테스크하다고 말나오는 요리..JPG
185
현재 제2의 불닭급 유행이라는 두바이..JPG
150
파스타 혼자먹겠다는 언니한테 파스타 달라고했다가 머리맞은 동생
115
충청북도 공문 처리 대참사
113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
97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84
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
101
이벤트 당첨됐는데 친구들과 나눠야 할까요??
84
비행기 놓친 김에 왔다는 친구
82
요즘 남녀 각각이 따지는 호감형 이성 조건들
105
🚨대전 충남 통합 시 이름 논란🚨
75
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
83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근황
62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
56
엄마가 너무 미워서 리쥬란힐러 맞춰드림
68
많은 사람들이 연애 후 느끼는 감정
23:50
l
조회 65
남친한테 우산 안 가져왔다 하니까
23:45
l
조회 477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jpg
23:40
l
조회 1057
[단독] "대출 안 갚고 드러눕는 게 유리"…채무탕감 '후폭풍'
3
23:41
l
조회 986
l
추천 1
53년 모솔 고백한 심권호
23:40
l
조회 658
200년째 발굴중인 미스터리 오크섬의 보물.jpg
23:39
l
조회 934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7
23:31
l
조회 1262
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지혜
23:29
l
조회 914
부모님 사진 찍어둬야 하는 이유
23:28
l
조회 1380
올해 그림 가격 1,2,3위를 석권한 구스타프 클림트
23:27
l
조회 798
어릴적에 사귀었던 비밀 친구 이야기
1
23:27
l
조회 1338
진시황릉 내부의 미스터리
1
23:27
l
조회 1878
중국이 진시황릉을 발굴하고 있지 않은 이유
23:27
l
조회 1589
스님도 동자스님들한테는 고기 먹임
23:24
l
조회 648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크나큰
추가하기
고시생
추가하기
케이타
추가하기
서은광
추가하기
JX
추가하기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1
23:23
l
조회 2083
아빠가 친가랑 25년간 연 끊은 이유
2
23:20
l
조회 3378
l
추천 1
싱어게인 4 파이널 진출자 7명
23:20
l
조회 354
예비신랑이 섭섭해서 파혼합니다
6
23:16
l
조회 3641
l
추천 1
남친에게 "나 아기 갖고 싶어"라고 보내봤다
23:15
l
조회 1274
손절해야 할 친구 기준
23:07
l
조회 1528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50
1
당뇨병 증상 및 징후
10
2
성심당 타르트 실물 논란....jpg
7
3
다이소 신상 AI 말투 밈 스티커 & 떡메모지.jpg
15
4
나폴리맛피아 과거 사진.jpg
23
5
'K-뷰티 세계화 기여'…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 작고
20
6
증명사진 잘 나오는 팁
4
7
예비신랑이 섭섭해서 파혼합니다
6
8
아빠가 친가랑 25년간 연 끊은 이유
1
9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는 서울의료원 장례식 다회용기 시스템 .jpg
3
10
[단독] "대출 안 갚고 드러눕는 게 유리"…채무탕감 '후폭풍'
2
11
53년 모솔 고백한 심권호
12
200년째 발굴중인 미스터리 오크섬의 보물.jpg
13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jpg
14
진시황릉 내부의 미스터리
1
15
중국이 진시황릉을 발굴하고 있지 않은 이유
16
모종 밟고 다니는 고양이 가둬야겠다는 할머니
3
17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1
18
어릴적에 사귀었던 비밀 친구 이야기
19
부모님 사진 찍어둬야 하는 이유
20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6
1
경험 없는데 자궁경부암 검사했거든 너무 죽고싶어
65
2
손목 긋고 물에 담구는 이유가 뭘까.. ?
10
3
난 부모님 공무원인게 너무너무 족쇄였음
8
4
26살에 1.1억찍엇다..
8
5
좀 더러운데 ㅜㅜ 빙수부분이 넘 많이 남았는데
3
6
유식이 결혼 생각 없었던 이유 알겠음
2
7
이모 산타 잔업 중 🎅🎅🎅
5
8
근데 월 300버는 남녀기준으로
14
9
얘들아 나 눈화장 한 거 안 한 거 뭐가 더 나아??
8
10
가까운 사람한테 무시받는거 충격이 되게 크구나
5
11
진짜 좋아하면 우정 약속 포기하고 크리스마스날 나 만나겠지?
8
12
엄마가 창문에 뾱뾱이 붙이는데 옆에서
2
13
회사 사람 진짜 못생기고 뚱뚱하고 더러운데 지가 되게 괜찮은줄 알아
14
개인적으로 성심당 케이크 순위
2
15
오늘 퇴근하는데 너무 외로웠어.. 다들 한마디씩만 해주라
6
16
나 크리스마스 선물 예전엔 부모님한테 받았었는데 이젠 안주시더라고
2
17
지금 라면 낋이면 다 깨겠지?
18
내가 바이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2
19
서로 의식하는거같은 느낌?
20
근데 크리스마스 예수 생일인거 모르는사람도 있어??
1
승용 심리 진심 이거같음ㅋㅋㅋ 유튜브에서 퍼왔어
25
2
손종원 40대 쌩일반인이었단게 안 믿긴다
2
3
민경 자꾸 유식 앞에서 애처럼 행동하는 게
3
4
유식이 미필이라고...??
11
5
유식이 민경이 싫어해..?
12
6
유식은 그냥 현지를 좋아하게 된거임
10
7
근데.. 백현은 왜케 가깝게 서 있는거지
11
8
나만 민경이 발성에 감탄했냐ㅋㅋ
3
9
소신발언 윤녕이 재형 베프 만난거 별로 심각하게 안느껴짐
7
10
난 유식이가 좀 재는거같은데 아냐?
6
11
뭔가 미련여출+환승남출 조합이 욕 진짜 많이 먹는듯
11
12
환연 원규지연 노맛이었는데 오히려
1
13
환연2에서도 데이트때 반지 만든 애들 있었는데
8
14
와 근데 새삼 의사 돈 많이 버는구나
2
15
와중에 승용 민경 스피치 레슨 왤케 웃기지ㅋㅋㅋ
1
16
플레이브 라방에서 뱅쇼 만드는데ㅋㅋㅋㅋㅋㅋ
4
17
환연 현지가 솔로지옥 ㅍㄹㅈㅇ 포지션인거야?
5
18
요즘 드림이 너무 좋음 마크도 드림이들도
2
19
원빈 개찰지게 때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0
여기에 민경이한테 헤어졌는데 왜 잡도리하냐고 하는 애들
2
1
핑계고 풍향고 설명해줄 사람
20
2
대군부인) 완이랑 희주 뒷모습 차이 볼래?
6
3
정보/소식
추영우, 'SNS 논란' 각성 계기 됐다 "집 밖에 안 나가…술·커피도 절..
23
4
이유리 최근 인스타래
7
5
윤아) Q. 가수 윤아보다 배우 임윤아라는 말이 더 좋으신지?
4
6
오늘밤 이 세계에서 사랑이 어쩌고 영화 잼써?
5
7
오세이사 보고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ㅅㅍ)
3
8
정보/소식
KBS 인생이 영화, '올해의 워스트 한국영화'
2
9
고윤정 베레모 너무 좋다
9
10
오세이사도 추영우 뜨기전에 캐스팅 된거라는데
4
11
변우석) 어떻게 이렇게 울어...
22
12
고윤정 김선호 크리스마스 이거봤냐 미쳤는데
17
13
오세이사 지금 추이로는 손익 못넘기나…?
6
14
변우석) 라파엘라 댓글 봄?
14
15
변우석 감정 연기 과몰입 오진다...
20
16
대군쀼의 어머님
8
17
20대에 청춘멜로 필모 너무 좋은듯..
1
18
변우석 문소리 박희순 같작 소취..
9
19
낼 핑계고 수지 개같이 기대 중
14
20
수지 비행기, 그림 인스스가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